인신세의 <자본론> p86~88 단어

띠우
2022-11-06 09:48
160

 

p86~88 단어 띠우

しょうじゅつ [詳述] 상술

どう [銅] 구리, 동

じゅよう [需要] 수요

こくさいぼうえき [国際貿易]

ほせい [補正] 보정, 보충하고 바로 고침.

しひょう [指標] 지표

かっこく [各国]

こうぶつ [鉱物]

つうしん [通信]

いこう [移行]

じゅんかんがた [循環型]

おいもとめる [追(い)求める] 추구하다.

うた-う [謳う]

じっこう [実行]

りゃくだつ [掠奪]

ちゅうかく [中核]

댓글 4
  • 2022-11-06 20:42

    (82~85)
    吉野 彰(よしの あきら 1948~ ) 2019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電池(でんち) 전지
    山脈沿い(さんみゃくぞい) 산맥을 따라서
    埋まる(うまる) 묻히다, 가득 차다, 뒤덮이다
    アタカマ塩原(えんげん) 아타카마 염원(칠레)
    乾燥(かんそう) 건조
    濃縮(のうしゅく) 농축
    塩湖(えんこ) 염호, 함수호
    鹹水(かんすい) 함수, 짠물, 바닷물
    蒸発(じょうはつ) 증발
    生息(せいそく) 생식
    餌(えさ) 미끼, 먹이
    地層(ちそう) 지층
    掘り起こす(ほりおこす) 파서 땅을 일구다, 파내다, 발굴하다
    まかなう 조달하다, 식사를 제공하다, 처리하다
    ノミ 벼룩
    木槌(きづち) 나무망치
    多々(たた) 많이, 많으면 많을수록, 여럿
    呼吸器(こきゅうき) 호흡기
    心臓(しんぞう) 심장
    疾患(しっかん) 질환
    生き埋め(いきうめ) 생매장
    死傷者(ししょうしゃ) 사상자
    グローバル・サプライチェーン 글로벌 공급 체인
    涼しい顔(すずしいかお) 자신은 관계없다는 듯이 시치미를 떼는 얼굴
    吹聴(ふいちょう) 말을 퍼뜨림, 선전함, 나팔을 붊

  • 2022-11-06 20:42

    93~94p_초빈

    知的(ちてき) 지적
    遊び(あそび) 놀이
    気がつく(きがつく) 깨닫다
    化石燃料(かせきねんりょう) 화석연료
    使う(つかう) 쓰다
    *続ける(つづける) 계속하다
    自然(しぜん) 자연
    資源(しげん) 자원
    膨大(ぼうだい) 방대
    浪費(ろうひ) 낭비
    環境(かんきょう) 환경
    負荷(ふか) 부하
    果たして(はたして) 과연
    意味(いみ)
    依存(いそん) 의존
    社会(しゃかい)
    編み出す(あみだす) 고안해내다
    劣悪(れつあく) 열악
    解決策(かいけつさく) 해결책
    *報告書(ほうこくしょ) 보고서
    問題(問題含み) 문제
    含み(ふくみ) 포함함
    夢(ゆめ) 꿈
    *技術(ぎじゅつ) 기술
    取り入る(とりいる) 비위 맞추다
    執筆(しっぴつ) 집필
    *専門家(せんもんか) 전문가
    非現実的(ひげんじつてき) 비현실적
    過程(かてい) 과정
    複雑(ふくざつ) 복잡
    構築(こうちく) 구축
    作成(さくせい) 작성
    批判(ひはん) 비판
    仕方(しかた)
    貴重(きちょう) 귀중
    使う(つかう) 쓰다
    本来(ほんらい) 본래
    危機(きき) 위기
    公衆(こうしゅう) 공중
    啓蒙(けいもう) 계몽
    大胆(だいたん) 대담
    対策(たいさく) 대책
    取る(とる) 잡다
    政治家(せいじか) 정치가
    官僚(かんりょう) 관료
    指摘(してき) 지적
    単純(たんじゅん) 단순
    自家撞着(じかどうちゃく) 자가당착
    陥る(おちいる) 빠지다
    不思議(ふしぎ) 이상함
    理由(りゆう) 이유
    単純(たんじゅん) 단순
    経済成長(けいざいせいちょう) 경제성장
    *前提(ぜんてい) 전제
    罠(わな) 덫
    はまる 빠지다
    限り(かぎり) 한, 끝
    頼る(たよる) 의지하다

    IPCCの「知的お遊び」
    IPCC의 '지적 놀이'
    ここで、気がつくことがある。
    여기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化石燃料を使い続けるためだけに、ほかの自然資源を膨大に浪費し、環境負荷を高めることに、果たして何の意味があるのだろうか。
    화석 연료를 계속 사용하기 위해, 다른 자연 자원을 방대하게 크게 낭비하고, 환경 부하를 높이는데,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むしろ、化石燃料に依存しない社会を編み出すべきではないのか。
    오히려,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를 짜내면 안 되는가.
    どう考えても、BECCSは劣悪な解決策なのだ。
    어떻게 생각해도 BECCS는 열악한 해결책이다.
    ところが、IPCCの報告書(AR5)はBECCSのような問題含みの「夢の」技術 ほとんどすべての二シナリオに取り入れている。
    그러나 IPCC 보고서 (AR5)는 BECCS와 같은 문제를 포함한 "꿈"기술 거의 모든 두 시나리오에 맞춰져 있습니다.
    報告書の執筆にかかわっている専門家も、BECCSが非現実的だと当然わかっているはずだ。
    보고서 집필에 관련된 전문가들도, BECCS가 비현실적이라고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다.
    それにもかかわらず、非現実的な過程を入れて、複雑なモデルを構築し、多くのシナリオを作成し続けている。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현실적인 과정을 넣어, 복잡한 모델을 구축하고, 많은 시나리오를 만들고 있다.
    それでは、学者たちの「知的お遊び」にすぎないと、ロックストロームに批判されても 仕方がない。
    그러면 학자들의 ‘지적 놀이’에 지나지 않으면 록스트롬에 비판받아도 어쩔 수 없다.
    トップレベルの専門家たちは、そんなことに貴重な時間を使わず、本来であれば、危機を止めるためになにをしなくてはならないかを公衆に啓蒙し、
    최상위 전문가들은, 그런 것에 귀중한 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본래대로라면, 위기를 막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공중에게 계몽하고,
    なぜもっと大胆な対策を取らなくてはならないのかを、しっかりと政治家や官僚たちに説明すべきではないか。
    왜 더 대담한 대책을 잡지 않으면 안되는가를, 확실하게 정치가나 관료들에게 설명해야 되는 때가 아닌가.
    このような指摘をすると、なぜ、IPCCがこれほど単純な自家撞着に陥っているのかと不思議に思う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
    어떻게 이런 지적을 하면, 왜 IPCC가 이렇게 단순한 자가당착에 빠지고 있는지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理由は単純だ。
    이유는 단순하다.
    IPCCのモデルは、経済成長を前提としており、「経済成長の罠」にはま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ある。
    IPCC의 모델은 경제성장을 전제로 하고 있어 「경제성장의 덫」에 빠져 버리고 있는 것이다.
    経済成長を前提とする限り、NETのような技術に頼るしかなくなるのだ。
    경제성장을 전제로 하는 한 NET과 같은 기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 2022-11-06 21:54

    人新世の⌈資本論⌋
    p.95 꼭지

    ぜつめつ [絶滅]
    しきつ-める [敷(き)詰める] 전면에 깔다.
    どうにゅう [導入]
    さいせいかのうエネルギー [再生可能エネルギー]
    せいちょう [成長]
    わな [罠] 1.올가미 2.덫;올무 3.함정;술책
    おちいる [陥る] 1.빠지다. 2.빠져 들다. (=おちこむ) 3.(못된 상태·환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되다.
    さける [避ける]
    じりつ [自立]
    しょうひりょう [消費量]
    へら-す [減らす] 줄이다; 감하다.
    きこう [気候]
    ごかい [誤解]
    せいさく [政策]
    こくど [国土]
    かいぞう [改造]
    おおがた [大型]
    とうし [投資]
    たいようこうはつでん [太陽光発電]
    こうきょう [公共]
    こうつうきかん [交通機関]
    かくじゅう [拡充]
    むしょうか [無償化]
    じてんしゃどう [自転車道]
    せいび [整備]
    パネル [panel]패널
    こうえいじゅうたく [公営住宅]
    けんせつ [建設]
    だいたん [大胆] 대담
    ざいせいしゅつどう [財政出動] 재정 출동, 재정 투입
    はきょく [破局]
    スケール・ダウン scale down 규모 축소
    スロー‐ダウン slow-down

    ⌈절멸로의 길은, 선의로 전면에 깔려 있다⌋
    이상의 고찰로부터도 분명하듯이, 전기 자동차의 도입이나 재생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은 필요합니다만, 그것이 지금의 생활양식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면, 자본의 논리에 용이하게 거둬 들여져, ⌈경제성장의 덫⌋ (68페이지 참조)에 빠져 버린다.
    덫을 피하기 위해서는, 차의 소유를 자립과 결부시키는 것과 같은 소비문화와 손을 끊고, 사물의 소비량 그 자체를 줄여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신기술의 힘을 쓰기 위해서도, 자본주의 그 자체에 커다란 메스를 넣을 필요가 있다. 따라서, 기후케인즈주의로는 불충분한 것이다.
    오해가 없도록, 마지막으로 한번더 반복하면, 그린·뉴딜과 같은 정책으로 인한 국토개조라는 대형투자는 불가결하다. 당연, 태양광발전이나 전기자동차로 계속 바꿔갈 필요가 있다. 공공 교통기관의 확충과 무상화, 자전거도로의 정비, 태양광패널이 붙은 공영주택의 건설도 대담한 재정투입에 따라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족하지 않다.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린·뉴딜이 진정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은, 파국으로 이어지는 경제성장이 아니라, 경제의 스케일 다운과 슬로우 다운인 것이다.

  • 2022-11-07 00:52

    88 – 93쪽 뚜버기
    都合(つごう) 사정
    況(ま)してや まして의 힘준 말, 하물며, 더구나
    販売計画(はんばいけいかく)
    強化(きょうか)
    補(おぎな)う 보충하다
    風力発展(ふうりょくはつてん)の設置(せっち)
    ダメ押(お)し 바둑에서 파생된 말로, 승부가 정해져 있을 때 더욱 승부를 확실히 하기 위해 다짐하는 것을 뜻함.
    伸(の)びる 신장한다. 증가한다.
    推算(すいさん) 추산
    大(たい)して (부정어와 함께) 그다지
    相変(あいか)わらず 변함없이, 여전히
    過(あやま)ち 실수
    訴(うった)え 호소
    除去(じょきょ) 제거
    ネガティブ・エミッション・テクノロジー 역배출기술
    抑(おさ)える 누르다
    不確(ふたし)か 불확실함, 애매함
    副作用(ふくさよう)
    予想(よそう)
    回収(かいしゅう)
    地中(ちちゅう) 海洋(かいよう)
    貯留(ちょりゅう) 저류, 물을 모아둠
    拡充(かくじゅう)
    国土(こくど) 面積(めんせき)
    押(お)しつけ 밀어붙임, 강압
    耕作地(こうさくち)
    熱帯雨林(ねったいうりん)
    伐採(ばっさい)
    付設(ふせつ) 設備(せつび)
    賄(まかな)う 마련해 공급하다. 조달하다
    海底(かいてい) 
    注入(ちゅうにゅう)

    게다가 나쁜 사정이 있다. 선진국에서의 녹색정책의 효과조차도 의심스러운 것이다. 애초에 각 가정이 여러대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상태는 설령 그것이 전기자동차이더라도 결코 지속가능한 것이 아니다. 더구나 테슬라나 포드에 의해 SUV형 전기자동차의 판매계획을 강화하여 보다 많은 자원을 낭비하는 것일 뿐이다. 바로 그린 워싱의 전형이다.
    실제로 전기자동차의 생산, 그 원료의 채굴에도 석유연료가 사용되고, 이산화탄소는 배출된다. 더욱이 전기자동차 탓에 증가하는 전력소비량을 보충하기 위하여, 점점 더 많은 태양광 판넬과 풍력발전설치가 필요하게 되고, 그것을 위해 자원이 채굴되고 발전장치의 제조에 또다른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물론 환경도 파괴된다. <제본스의 역설>이다. 결과적으로 환경위기는 악화되어 간다.
    이것을 더욱 확실히 하는 데이터가 있다. IEA(국제에너지기관)에 의하면, 2040년까지, 전기자동차는 현재의 200만대에서 2억8천만대까지 늘어난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으로 삭감되는 세계 이산화탄소배출량은 겨우 1%로 추산된다.
    왜 그럴까. 애초에 전기자동차로 대체한 것으로 이산화탄소배출량은 그다지 줄지 않는다. 배터리의 대형화에 의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점점 늘어가기 때문이다.
    이상의 고찰에서도 알수 있듯이, 그린 기술은, 그 생산과정에까지 눈을 돌리면 그 정도로 그린은 아니다. 생산의 실체는 불가시화되어 있어서 여전히 하나의 문제를 다른 문제로 전가시키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전기자동차와 태양광발전으로의 이행은 필요하지만 기술낙관론에 미래를 맡기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이다.
    그래도 전기자동차와 재생가능에너지로 100% 이행이라는 기후케인즈주의의 호소는 매력적으로 들릴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것은 우리들의 제국적 생활양식을 바꾸지 않고- 즉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않고도 – 기후 케인즈주의가 지솎가능한 미래를 약속해주기 때문이다. 록스트룀의 말을 빌면 그것이야말로 분명 <현실도피>인 것이다.

    ▶ 대기 중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신기술
    전기자동차 도입에 의해 이산화탄소배출량의 삭감에 기대할 수 없게 되면, ‘녹색의 경제성장’파는 더욱 굉장한 기술에 걸 수 밖에 없다. 배출량의 삭감이 어렵다면, 대기 중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하려 할 것이다. 그런 신기술은 배출량을 네거티브(마이너스)로 하는 기술이라는 의미에서 네거티브 에미션 테크놀로지(NET, 역배출기술)이라 불린다.
    만일 NET가 실현되면, “절대적인 디커플링”은 훨씬 쉬워진다. 국제연합의 IPCC가 공개한 <1.5℃특별보고서>(2018년)도 기온상승을 1.5℃로 누르기 위한 시나리오에 NET의 도입을 끼워넣었다. NET는 기후케인즈주의에 있어서 기대주인 것이다.
    그런데 기후학자들이 지적하듯이, NET를 전제로 한 IPCC의 시나리오는 너무 문제가 많다. 애초에 NET의 실현가능성은 불확실하고, 실현되어도 큰 부작용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역배출의 대표인 BECCS(Bio-energy with Carbon Capture and Storage)에 대해 생각해보자. BECCS란 바이오매스 에너지(BE)의 도입에 의해 배출 제로를 실현하면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회수하여 땅속이나 해양에 저장하는 기술(CCS)을 사용하여, 이산화탄소배출량을 마이너스로 가져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BECCS가 실현된다고 해도, 문제는 그리 간단하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녹색의 경제성장”을 지향하면, 확대되는 경제규모에 맞추어 BECCS이 규모도 확충시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우선 바이오매스 에너지의 문제부터 말하면, 막대한 농지가 필요하게 된다. 2℃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인도 국토면적의 두배라는 면적의 농지가 필요하다고도 한다. 이만한 토지를 어떻게 확보한다는 것인가. 이것도 인도나 브라질로 밀어붙여서, 현지인들의 식량생산지를 빼앗을 것인가. 아니면, 바이오매스용 추가 경작지를 구하기 위해 아마존의 열대우림을 벌채한다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삭감하는 효과는 없어진다.
    CCS도 문제를 품고 있다. SSC부설의 발전설비는 대량의 물을 필요로 한다. 미국의 발전분을 충당하기 위해서만으로도 연간 300억톤이 필요하다고 한다. 현재의 농업으로도 물의 대량소비가 문제가 되고 있고 기후변화 탓에 점점더 향후의 물은 귀중한 것이 될텐데 CCS를 위해 이 정도로 대량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 리가 없다. 또한 CCS에 의해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해저에 주입할 경우, 해양산성화의 대폭 진행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요컨대, BECCS는 마르크스가 문제시한 ‘전가’를 대규모로 행하는 기술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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