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세의 <자본론> p30

초빈
2022-09-10 21:39
172
30p_초빈
 
*犠牲(ぎせい) 희생
*不可視(ふかし) 불가시
化(-か) -화
*社会(しゃかい) 사회
痛い(いたい) 아프다
*指摘(してき) 지적
何度(なんど) 여러 번
いくばく 어느 정도
寄付(きふ) 기부
忘れる(わすれる) 잊다
出来事(できごと) 사건
日常(にちじょう) 일상
社会学者(しゃかいがくしゃ) 사회학자
代償(だいしょう) 대상, 대가
遠く(とおく) 먼 곳
*転嫁(てんか) 전가
先進国(せんしんこく) 선진국
豊か(ゆたか) 풍족한
不可欠(ふかけつ) 불가결
批判(ひはん) 비판
生活(せいかつ) 생활
享受(きょうじゅ) 향수, 받아들여 누림
明日(あした) 내일
特権(とっけん) 특권
地位(ちい) 지위
維持(いじ) 유지
断罪(だんざい) 단죄
絶えず(たえず) 끊임없이
作り出す(つくりだす) 만들어내다
負担(ふたん) 부담
繁栄(はんえい) 번영
 
犠牲を不可視化する外部化社会
희생을 불가시화하는 외부화 사회
もちろん、このような耳の痛い指摘は、これまでも何度もなされてきた。
물론, 이런 귀가 아픈 지적은, 지금까지도 여러 번 이루어져 왔다.  
けれども、私たちは、いくばくかのお金を寄付するくらいで、すぐにまた忘れてしまう。
하지만, 우리는, 어느 정도의 돈을 기부하는 정도로, 금방 다시 잊어버린다.  
すぐに忘れることができるのは、これらの出来事が、日常においては不可視化されているからである。
금방 잊을 수 있는 이유는, 이러한 사건이, 일상에서는 불가시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ミュンヘン大学の社会学者シュテファン・レーセニッヒは、このようにして、代償を遠くに転嫁して、不可視化してしまうことが、先進国社会の「豊かさ」には不可欠だと指摘する。
뮌헨대학의 사회학자 스테판 레이세니히는, 이렇게 하여, 대가를 멀리 전가하고, 불가시화해 버리는 것이, 선진국 사회의 '풍요로움'에는 불가결하다고 지적한다.  
これを「外部化社会」と彼は呼び、批判するのだ。
이것을 '외부화 사회'라고 그는 불러 비판하는 것이다.  
先進国は、グローバル・サウスを犠牲にして、「豊かな」生活を享受している。
선진국은, 글로벌 사우스를 희생하고, '풍부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そして、「今日だけでなく、明日も、未来も」この特権的な地位を維持しようとしているとレーセニッヒは断罪する。
그리고 "오늘뿐만 아니라, 내일도, 미래도" 이 특권적인 지위를 유지하려고 하고 있다고 레이세니히는 단죄한다.  
「外部化社会」は、絶えず外部性を作り出し、そこにさまざまな負担を転嫁してきた。
'외부화 사회'는 끊임없이 외부성을 만들어내, 거기에 다양한 부담을 전가해 왔다.  
私たちの社会は、そうすることでのみ、繁栄してきたのである。 
우리 사회는, 그렇게 함으로써만 번영해 온 것이다.
댓글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33
<世界> p66단어 (1)
뚜버기 | 2024.04.15 | 조회 14
뚜버기 2024.04.15 14
1132
<世界 : 이스라엘의 초조함>(수정 중)
초빈 | 2024.04.13 | 조회 30
초빈 2024.04.13 30
1131
<世界> p62 단어 (3)
띠우 | 2024.04.06 | 조회 31
띠우 2024.04.06 31
1130
<世界 : 이 인륜의 나락에서> (1)
겨울 | 2024.04.04 | 조회 208
겨울 2024.04.04 208
1129
<世界: 국제법과 학문의 책임> (1)
띠우 | 2024.03.29 | 조회 195
띠우 2024.03.29 195
1128
<世界>p56 단어 (4)
띠우 | 2024.03.29 | 조회 42
띠우 2024.03.29 42
1127
<世界> p49 단어 올립니다 (4)
띠우 | 2024.03.23 | 조회 69
띠우 2024.03.23 69
1126
<世界: 가자 지구, 인류의 위기> 번역
초빈 | 2024.03.22 | 조회 214
초빈 2024.03.22 214
1125
<世界> p44 단어 (3)
초빈 | 2024.03.15 | 조회 70
초빈 2024.03.15 70
1124
<世界> p41 단어 (6)
띠우 | 2024.03.09 | 조회 119
띠우 2024.03.09 119
1123
<느슨하게 철학하기> 377p (1)
초빈 | 2024.02.25 | 조회 112
초빈 2024.02.25 112
1122
<ゆるく考える> p402~, 단어와 해석 (1)
띠우 | 2024.02.23 | 조회 137
띠우 2024.02.23 137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