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哲学の自然」 2월 20일

꼭지
2022-02-20 12:05
252

「哲学の自然」 p.226~p.228

꼭지

 

 

れんさい [連載]

きげん [起源·起原]

きじゅつ [記述]

たんこうぼん [単行本]

ぶんせき [分析]

だいしゅ [大衆]

べっし [蔑視]

せいじ [政治]

はいけい [背景]

せんりょう [占領]

しょ- [諸]

とし [都市]

はんらん [反乱·叛乱]

エフェソス Ephesus

くわわ-る [加わる] 1.가해지다;더해지다 2. 참가하다;가담하다 3.미치다

れいじゅう [隷従] 예종

ばとう [罵倒] 매도

きょうみ [興味]

しょうがい [生涯]

びょうどう [平等]

だんこ [断固·断乎] 단호히; 단연코

と-ぶ [跳ぶ] 뛰다; 도약하다; 뛰어넘다.

ちいき [地域]

ちゅうしょうか [抽象化]

す-う [吸う] 1.들이마시다 2.마시다;먹다 3.빨아들이다

ぞうきばやし [雑木林]

しゃしょう [捨象] (심리) 사상, 현상의 특성·공통성 이외의 요소를 버림

いっそくとび [一足飛び] 1.차례를 밟지 않고 건너 뜀;일약 2.모두뛰기를 함 3.대단히 급하게 뜀;또, 빨리 도착함

じじょう [磁場]

じみんとう [自民党]

さよく [左翼]

たたかい [闘い]

たんらく [短絡] 1.전기 단락, 합선(合線). (=ショート) 2.본질을 무시하고 사물을 간단히 관련지움. 3.단거리로 연락함.

つな-ぐ [繫ぐ]1. 매다;묶어 놓다 2.잇다;연결하다 3.끊어지지 않도록 하다;보존하다

りっきゃく [立脚]

ほしゅは [保守派]

はる[貼] (붙일 첩)

しゅ [種]

 

 

 

 

 

구체적인 것과 장소성

 

고쿠분 - 일전에, 『at 플러스』에서 가라타니 고진씨와 대담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가라타니씨가 『신조』에서 연재한 「철학의 기원」이 단행본이 되어서, 그것을 테마로 이야기 했습니다. 『철학의 기원』이라는 책 가운데에서, 제가 대단히 감명을 받은 기술이 있습니다. 그것은 헤라 크레이토스에 대한 가라타니씨의 분석이지요. 가라타니씨는, 헤라크레이토스는 일반적으로 대중멸시의 철학자라고 생각되어지고 있지만, 거기에는 정치적 배경이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페르시아에 점령된 페르시아의 모든 도시는 페르시아에 대항해 ⎡이오니아 반란(주12)⎦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헤라크레이토스가 사는 에페수스의 민중은, 그 반란에 가담하지 않고, 예종 가운데 안식을 선택했다. 헤라크레이토스가 에페수스의 민중을 매도하는 것은 그러 했던 배경이 있었던 것이라고. 이 점도 매우 흥미깊은 것이지만, 제가 감명을 받은 것은 그 당시 가라타니씨가 , 헤라크레이토스는 에페수스의 민중을 매도하면서도, 생애, 에페수스를 떠나지 않았다고 강조되고 있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헤라크레이토스는 코스모폴리탄이었다. 그래도, 자신이 지향하는 ⎡이소노미아 (무지배)⎦, 자유와 평등이 양립하는 정치체제는, 자신이 사는 에페수스에서 실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헤라크레이토스는 단호함으로 에페수스에 머물렀습니다. 마르크스의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에서 뛰어라!(주13)⎦는 아니지만, 여기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에, 역시 ⎡지역⎦이라는 것을 생각합니다. 먼저 ⎡자연⎦이라는 것을 추상화해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3•2•8호선 도로 문제에 관계함에 있어서도 자신이 언제나 담배를 피우면서 박론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저 잡목림과 타마가와 조스이가 이런 모양으로 되어 버린다는 것은 어떻게 해도 싫다고 하는 기분이 출발점에 있습니다. 그렇게 지역문제에 관계할 때, 인간은 추상적인 곳에는 가지 않고, 이 장소에서, 문제를 어떻게 할까라는 식의 구체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구체적인 것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카자와 나라나 지역이나라는 것은 구체적인 장소입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이나 동물, 식물이 있습니다. 일찍이 마르크스주의 운동에서는, 그러한 구체적인 것을 전부 사상(捨象)하고, 일약 인터내셔널리즘에로 향해 버렸습니다. 그 사상된 장소, 예를들어 지방이라는 것을 권력의 자장으로 했던 것이 자민당입니다. 그러나 좌익운동 측은 이것에 추상적인 관념론으로 맞서기 때문에, 싸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그것은 해체현상을 일으켜 버렸습니다. 일찍이의 마르크스주의자들은, 대개 개인과 세계를 단락적으로 연결해 버렸습니다. 요컨대, 개인의 문제로부터 단숨에 인류의 문제로 날아 버립니다. 진정으로는 그 사이에 공동체라든가 나라라든가, 게다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이라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지역이나 나라 문제에 입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면, 옛날 같으면 ⌈당신은 보수파 인가⌋⌈내셔널리스트인가⌋라는 레테르를 붙일 참입니다. 그래도,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류라는 ⌈류(類)⌋와 ⌈개(個)⌋를 연결짓기 위해서는, 그 사이에 ⌈종(種)⌋이라는 것이 없으면 안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변증법이 움직여가지 않으니까요.

 

 

 

 

(주12)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지배에 대항해, 밀레투스를 중심으로 하는 이오니아의 모든 폴리스가, 기원전 499년부터 기원전 494년에 걸쳐 일어났던 반란 사건.

(주13) 칼• 마르크스가 『자본론』 제12편에서, 등가물끼리의 교환으로부터 어떻게 해서 자본가는 이익을 얻고 있는가를 고찰하는 장면에서 사용했던 말. 본래는 이솝우화에서 허풍선이 남자의 에피소드에 나오고 있는 대사로, 허풍선이 남자가 ⎡로도스섬에서 큰 도약을 했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면 로도스섬에 가서 들어보라⎦고 말하고 다니는 것에 대하여, 그것이 정말이라면 지금 즉시 여기에서 뛰어 보이라고 풍자한 에피소드에서 기인한다.

댓글 3
  • 2022-02-21 00:10

     

    p223 단어와 해석 띠우

    のうそん [農村]

    どだい [土台]

    ほしゅ [保守]

    こうきょうとうし [公共投資]

    かじ [舵] (배의) 키. 방향키.舵を切る방향을 돌리다

    ぜんきょうとう [全共闘]전학공투회의, 약칭 전공투는 1968년에서 1969년 사이 일본의 각 대학에서 학생운동이 바리케이드 스트라이크 등 무력투쟁으로 행해지던 시절, 학부와 정파를 초월한 운동으로서 조직한 대학내 연합체들이다.

    れんごうせきぐん[連合赤軍]연합적군은 1971년부터 1972년까지 활동한 일본의 신좌파 테러조직이다.

    まんえん [蔓延]

    きひ [忌避]

     

     

     

    고쿠분 - 저는 약간 의식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의외로 여러 가지가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자민당 의원과 사귀는 것은 싫다든가, 그런 감각을 조금 바꿔서 ‘이러한 채널도 있다, 저러한 채널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모순하고 있는 것과 사귀어가면서 그것을 이용해간다. 그러한 발상이 소중하지 않을까요.

     

    나카자와 - 좀 더 멀리 시선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없다면, 만사는 변증법으로 움직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때마다의 적대적인 이항대립에 금방 사로잡혀 버립니다. 그래도 그런 이항 대립 따위 반드시 반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자민당은 적인가 하면 적은 아닙니다. 자민당은 일찍이 농촌부를 토대로 했던 정당이었고, 어떤 의미에서는 현재까지도 보수입니다. 자민당 안에 있는 그러한 보수적인 사람들이 신자유주의적 경제정책에 대해서, 어떤 종류의 저항감을 나타내고 공공투자라는 케인즈주의적인 방향으로 키를 돌렸다는 것의 의미를, 우리들은 확실히 이해했기 때문에 문제에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물론 주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필요없는 도로계획을 강행하는 것은 커다란 잘못이긴 하지만요.

    공산당 따위도 좋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을 너무 많이 할 정도지만. 그런데 공산당이 왜 영향력을 가지지 못할까 생각하면, 아무래도 이 모순론의 사고방식에 원인이 있지는 않을까요.

     

    고쿠분 - 공산당이 모순론을 알고 있지 않다니 커다란 문제가 아닐까요.

     

    나카자와 - 마르크스 읽기의 마르크스 모름

     

    고쿠분 - 일본인에게 강한 정치 알레르기가 있다는 이야기는 저도 통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저는 현재 일본에서 데모가 조금씩 퍼져가는 것에 강한 찬성을 나타냅니다. 정치 알레르기가 조금이라도 약해진다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프랑스에서 유학했는데 프랑스인은 정치를 아주 좋아합니다. 뭐, 프랑스인이 정치를 좋아하는 것은 프랑스에 그다지 오락이 없기 때문은 아닌가라는 유력한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그렇게까지 되지 않아도 좋으니까 일본 정치 알레르기는 어떻게든 하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차피 위가 결정한 것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라는 관념의 지배가 계속됩니다.

     

    나카자와 - 우리 세대가 정치를 싫어하게 되어버린 최초의 세대입니다. 전공투의 운동 직후에 연합적군사건인가를 옆에서 보았던 세대이므로 정치에 대해서는 대부분 관계를 끊어버렸습니다. 그 뒤로는 정치라는 것에 대해서 시니컬한 시점이 점점 만연해서 이제는 지식인의 정치에 대한 관계는 상당히 약해져버렸습니다.

    고쿠분씨 세대의 젊은이들을 보고 있어도 정치에 대해서 ‘저것은 축제야’라는 감각을 키운 지식인은 오히려 적을 정도입니다. 뭔가 무척 좁은 시야에서 일체의 사물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고쿠분 - 확실히 정치를 기피하거나, ‘어차피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라고 포기하거나 하는 나쁜 공기가 일본에서는 만연해 있습니다. 그래도 그러한 감정이 나왔다는 것은 자신들의 의견을 표명해가는 루트가 구조적, 제도적으로 끊어져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아직 정말 희미한 루트이지만- 주민투표등의 제도에서 제대로 그것을 보여주게 된다면 반드시 사람의 의식은 변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는데, 그렇게 해서 조금씩 변해가는 형태로 밖에, 전체 정치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2022-02-21 00:43

    (215~218)

    練り上げる(ねりあげる) 반죽하다, 다듬다

    あぜ 논두렁, 둔덕

    今森光彦(いまもりみつひこ)

    琵琶湖(びわこ) 滋賀県(しがけん)에 있는 일본 최대의 호수

    段々畑(だんだんばたけ) 경사지에 있는 경작지

    棲む(すむ) 살다, 서식하다

    下る(くだる) 내려가다, 강 상류에서 하류로 이동하다

    くみ上げる 길어올리다, 퍼올리다

    水揚げ機(みずあげき) 양수기

    勇敢(ゆうかん)

    ナマズ 메기

    つたう 어떤 것을 따라 이동하다

    シュポーン [의성어] 병 따는 소리

    被さる(かぶさる) 덮이다, .겹치다, (책임·부담 등이) 지워지다

    格好(かっこう) 모습, 볼품, 알맞음, …정도, 모양

    玉川上水(たまがわじょうすい)

    茂る(しげる) 우거지다, 무성해지다

    糞(くそ)をする 똥 누다, 대변보다

    やりきれない 끝까지 해낼 수가 없다, 견뎌낼 수 없다

    消失(しょうしつ)

    何気(なにげ)なしに 무심코, 태연히

    好き勝手に(すきかってに) 제멋대로

    憩い(いこい) 휴식, 쉼

    ゲートゴルフ(小平ゲートゴルフ) 고다이라시가 창안한 평생 스포츠

    座禅(ざぜん)

     

     

    나카자와---‘조화’라기보다도 ‘비적대적 모순’이라는 쪽이 정확합니다. 동물이 추구하는 것과 인간이 추구하는 것은 서로 모순됩니다. 그러나 반드시 적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소위 헤겔의 변증법적인 관계지요.

    무엇이든 조화시켜버리는 방식은 서로가 갖고 있는 모순을 대화하면서 다듬어가는 것과는 달라서, 싸우거나 토론하거나 하는 것은 싫으니까 우선 피해(조화시켜)버릴 뿐이고, 결코 앞으로는 나아가지 않습니다. 도리어 억압이 되고 맙니다. 매사를 심화시켜 가기 위해서는 서로가 토론하거나 대화하거나 때로는 투쟁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 세계의 도리라는 겁니다.

    마을 뒷산의 경우, 동물도 역시 주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상한 데에 둔덕을 만들면 동물이 화가 나서 구멍을 내버리거나, 혹은 인간이 만든 것을 동물이 잘 이용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는 이마모리 미츠히코 씨가 찍은 어느 비와호의 동네 뒷산 기록영화를 보고 굉장히 재미있었는데, 그 영화 속에서 계단식 밭 위쪽에 메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는 거예요. 메기는 산란을 위해 비와호의 하류로 이동해야 합니다. 내려갈 때는 괜찮은데 되돌아갈 때가 큰일이라서, 수로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있기 때문에 못 올라가게 됩니다. 그 동네 뒷산에는 비와호의 물을 퍼올리기 위한 양수기가 있는데, 용감한 메기들이 양수기의 파이프 안으로 자꾸 들어갑니다. 그래서 파이프 안을 따라서 ‘슈슉 펑!’ 하고 올라갑니다. 거기에 나레이션이 겹치면서, “이처럼 인간과 동물이 공생하고 있습니다”(웃음).

    그 기록영화의 동네 뒷산에서는 양수기라는 기술에 의해 인간과 동물 사이가 조정되고 있어요. 인간과 동물 사이의 조정이란, 굉장히 델리케이트합니다. 그것을 배우기 위해서 동네 뒷산이란 것은 딱 좋은 장소입니다. 나는 일본인이 지켜야 할 귀중한 사상이라고 하면, 이 ‘자연과의 민주주의’라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고쿠분---다마가와죠스이는, 본래는 에도에 물을 나르는 용수로였습니다. “도읍에 나를 물에 나뭇잎이 섞여서는 안 된다”고 해서, 주위에 나무를 심어서는 안 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나무가 많이 우거져 있습니다. 그건 전부 새가 날라온 듯합니다. 새가 열매를 먹고 똥을 누며 씨앗을 떨어뜨립니다. 전부 그래서 자란 나무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360년 전에 인간이 판 용수로와, 인간의 손이 전혀 닿지 않은 수목. 이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기적적인 관계의 산물이 다마가죠스이입니다. 그것이 도로계획에 의해 분단된다니, 참으로 견디기 힘든 마음입니다.

    나아가 이번 도로계획에서 소실될 고다이라 중앙공원의 잡목림은 근린 주민이 무심히 들어가서 맘대로 여러 가지 것들을 하는, 정말로 사람들의 쉼터인 거죠. 아이들은 뛰어놀고 개를 산책시키는 사람이나 게이트골프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도 자주 거기서 담배를 피우며 멍하니 있었습니다. 개중에는 좌선을 하는 사람도 있고요(웃음).

  • 2022-02-21 00:55

    215-228 단어취합

    218-222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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