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新世の⌈資本論⌋ p.160~162 단어

꼭지
2023-01-08 14:30
201

人新世の⌈資本論⌋

p.160~162 꼭지

 

ぶっしつ [物質]

たいしゃ [代謝]

かくらん [攪乱] 교란

きれつ [亀裂] 균열

ほ-る [掘る] 1.파다;구멍을 뚫다 2.캐다 3.→ほれる

くず-す [崩す] 1. 무너뜨리다 2.무느다 3.흩뜨리다

けいしょう [警鐘] 경종

なら-す [鳴らす] 1.소리를 내다;울리다 2.떨치다;날리다 3.강하게 주장하다;투덜대다

あしかせ [足かせ·足枷] 족가; 차꼬; 전하여, 자유를 속박하는 것

しょうさん [賞賛·称賛·賞讃·称讃] 칭찬

けんとう [見当] 1.목표 2.방향;부근 3.어림;예상

むせいげん [無制限]

りじゅんついきゅう [利潤追求]

りゃくだつ [略奪·掠奪] 약탈

ゆうりょ [憂慮] 우려

きのきいた [気の利いた] → き 1.빈틈없는;재치 있는 2.세련된;멋진

にゅうもんしょ[入門書]

※ 약탈 농업 掠奪農業 :

땅에 거름을 주거나 하지 아니하고 지력(地力)에만 의존하여 농작물을 경작하는 원시적인 농업 방법. 화전 따위가 있으며, 지력이 다하면 다른 땅으로 옮긴다. 리비히는, 토양 중의 양분을 수탈하여 지력을 쇠퇴시킴으로써 결국 수확량을 감소시키는 약탈농업을 비판하고, 농업의 합리성을 높이는 길은 오직 무기적 광물질비료를 시용하는 일 이라고 하였다

じゅよう [受容]

なくな-る [亡くなる] 1.죽다;돌아가다 2.멸망하다

おおやけにする [公にする] 공표하다; 일반에게 공개하다.

そうこう [草稿]

うずもれる [埋もれる] (파)묻히다.

ようやく [漸く] 1.겨우, 간신히. (=やっと, かろうじて) 2.차차, 점점, 점차

しゃてい [射程] 사정

きょういてき [驚異的]

ちしつがく [地質学]

こうぶつがく [鉱物学]

せっちょ [拙著] 졸저, 졸작

ちけん [知見·智見] 1.지견 2.식견;보고 앎 3.깨달음

かじょう [過剰] 과잉.

しんりんばっさい [森林伐採] 삼림 벌채

かせきねんりょう [化石燃料]

らんぴ [乱費·濫費] 남비; 낭비.

けつべつ [決別·訣別]

ほうかい [崩壊·崩潰] 붕괴

どちゃく [土着]

らんかいはつ [乱開発]

ひよく [肥沃] 비옥

きおん [気温]

かんそう [乾燥]

のうこう [農耕]

けいこく [警告]

ゆそう [輸送] 수송

おくふかい [奥深い] 1.깊숙하다. 2. 뜻이 심오(深奧)하다.

댓글 4
  • 2023-01-08 15:24

    p157~159 단어 띠우
    こうごうせい [光合成] 광합성
    しょくもつれんさ [食物連鎖]생물 식물 연쇄, 먹이사슬.
    しがい [死骸·屍骸] 사해, 시체, 송장.
    かいよう [海洋]해양
    ゆらい [由来] 유래
    はぐくむ [育む]키우다
    すいせいこんちゅう [水生昆虫]수생곤충
    かくれが [隠れが·隠れ処] 은신처. (=かくれば) 보이지 않는 곳
    こざかな [小魚]
    ぶっしつたいしゃ [物質代謝] 물질대사, 신진대사
    かくらん [攪乱] 교란
    とりむす-ぶ [取(り)結ぶ]굳게 맺다. 매개하다
    せいぎょ [制御]제어
    へんせい [編成] 편성
    ようしゃなく [容赦なく] 가차없이
    しっかん [疾患] 질환
    こかつ [枯渇] 고갈
    つごう [都合] 형편, 사정
    しゅうふく [修復] 수복, 회복, 복원
    きれつ [亀裂] 균열

  • 2023-01-08 20:34

    (153~155)
    唯物論(ゆいぶつろん) 유물론
    問題含み(もんだいふくみ)=問題がある、問題を含んでいる
    厳然(げんぜん)たる 엄연하다
    諸力(しょりょく) 여러 힘, 힘들
    征服(せいふく) 정복
    開墾(かいこん) 개간
    運河(うんが) 운하
    地(ち) 땅
    湧き出る(わきでる) 솟아나오다
    胎内(たいない) 태내
    賛美(さんび) 찬미
    克服(こくふく) 극복
    相容れる(あいいれる) 일치하다, 양립하다, 공존하다, (부정 표현을 동반하여)양립하지 않는다
    衰退(すいたい) 쇠퇴

  • 2023-01-08 22:35

    156p_초빈

    *物質(ぶっしつ) 물질
    *代謝(たいしゃ) 대사
    *論(ろん) 논, 이론
    誕生(たんじょう) 탄생
    *理論(りろん) 이론
    *転換 (てんかん) 전환
    環境(かんきょう) 환경
    関係(かんけい) 관계
    深い(ふかい) 깊다
    鋭い(するどい) 날카롭다
    分析(ぶんせき) 분석
    読者(どくしゃ)
    知る(しる)
    参照(さんしょう) 참고
    地球(ちきゅう) 지구
    管理(かんり) 관리
    目指す(めざす) 지향하다
    生産力(せいさんりょく)
    至上(しじょう) 지상
    脱却(だっきゃく) 탈각
    変貌(へんぼう) 변모
    遂げる(とげる) 이루다
    役割(やくわり) 역할
    果たす(はたす) 완수하다
    触れる(ふれる) 접촉하다
    農芸(のうげい) 농예
    化 学(かがく) 화학
    版(はん) -판
    *展開(てんかい) 전개
    掠奪(りゃくだつ)약탈
    農業(のうぎょう)농업
    批判(ひはん) 비판
    感銘(かんめい) 감명
    翌年(よくねん) 다음해
    巻(かん) 권
    取り込む(とりこむ) 거두어들이다
    共産党宣言(きょうさんとうせんげん) 공산당선언
    近い(ちかい)
    月日(つきひ) 월일
    流れる(ながれる) 흐르다
    鍵(かぎ)
    得る(える) 얻다
    絶えず(たえず) 끊임없이
    *自然(しぜん) 자연
    働きかけ(はたらき‐かけ) 오픈사전: 자신의 주장이나 요구 등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활동하는 행위.
    生産(せいさん)
    消費(しょうひ) 소비
    廃棄(はいき) 폐기
    惑星(わくせい) 행성
    生(せい) 생
    営む(いとなむ) 영위하다
    循環(じゅんかん) 순환
    相互作用(そうごさよう) 상호작용

    物質代謝論の誕生 「資本論」でのエコロジカルな理論的転換
    물질 대사론의 탄생 "자본론"에서 생태학적 이론적 전환
    しかし、そんなはずはない。
    하지만 그럴 리가 없다.
    マルクスが資本と環境の関係を深く鋭く分析していたことを本書の読者はすでに知っている(第一章参照)。
    마르크스가 자본과 환경의 관계를 깊고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던 것을 본서의 독자는 이미 알고 있다(제1장 참조).
    『資本論』でも、地球を〈コモン〉とし 管理することを目指していた(一四二頁参照)。
    『자본론』에서도 지구를 <커먼>으로 하여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142페이지 참조).
    では、いつ生産力至上主義から脱却して、変貌を遂げたのか。
    그렇다면 언제 생산력 지상주의에서 벗어나 변모를 이루었는가.
    マルクスの理論的転換に 大きな役割を果たしたのは、第一章で触れたあのリービッヒだ。
    마르크스의 이론적 전환에 큰 역할을 한 것은 제1장에서 접한 그 리비히이다.
    リービッヒの『農芸化 学』第七版(一八六二年)で展開された「掠奪農業」批判に、マルクスは感銘を受けた。
    리비히의 '농예화학' 제7판(1862년)에서 전개된 '장탈농업' 비판에 마르크스는 감명을 받았다.
    一八六五年から翌年にかけてのことだ。
    1865년부터 다음 해에 걸친 것이다.
    そして、それをすぐに「資本論』第一巻(一八六 七年)に取り込んだのだった。
    그리고, 그것을 곧바로 「자본론」 제1권(1867년)에 받아들인 것이었다.
    『共産党宣言』からは、二〇年近い月日が流れている。
    「공산당 선언」으로부터는, 20년 가까운 월일이 흐르고 있다.
    ここで鍵となるのが、リービッヒからヒントを得て、マルクスが『資本論』で展開する ようになった物質代謝論である。
    여기서 열쇠가 되는 것은 리비히로부터 힌트를 얻고 마르크스가 '자본론'에서 전개하게 된 물질 대사론이다.
    人間は絶えず自然に働きかけ、さまざまなものを生産し、消費し、廃棄しながら、この 惑星上での生を営んでいる。
    인간은 끊임없이 자연에게 일하게 만들고, 다양한 것을 생산, 소비, 폐기하면서 이 행성 위에서의 삶을 영위하고 있다.
    この自然との循環的な相互作用を、マルクスは「人間と自然 物質代謝」と呼んだ。
    이 자연과의 순환적인 상호작용을 마르크스는 '인간과 자연물질 대사'라고 불렀다.

  • 2023-01-09 08:02

    151−162頁 単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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