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스피노자> 149p 단어와 해석

초빈
2022-08-06 12:51
20
149~150p_초빈
 
強い(つよい) 강하다
*近代科学(きんだいかがく) 현대과학
規定(きてい) 규정
思考(しこう) 사고
哲学(てつがく) 철학
走る(はしる) 달리다
述べる(のべる) 말하다
頭(あたま) 머리
作動(さどう) 작동
自体(じたい) 자체
入れ替える(いれかえる) 바꿔넣다
意味(いみ) 의미
他(ほか) 다른 것
方向(ほうこう) 방향
発展(はってん) 발전
貴重(きちょう) 귀중
日々(ひ‐び) 매일, 나날
恩恵(おんけい) 은혜
与る(あずかる) 관여하다, 받다
公的(こうてき) 공적
証明(しょうめい) 증명
提示(ていじ) 제시
大切(たいせつ) 중요
否定(ひてい) 부정
馬鹿(ばか) 바보
踏まえる(ふまえる) 근거로 하다
同時(どうじ) 동시
善悪(ぜんあく) 선악
本質(ほんしつ) 본질
能動(のうどう) 능동
定義(ていぎ) 정의
理由(りゆう) 이유
*扱う(あつかう) 다루다
範囲(はんい) 범위
限る(かぎる) 경계를 짓다, 제한하다
*表現(ひょうげん) 표현
*概念(がいねん) 개념
前章(ぜんしょう) 전장
手渡す(てわたす) 건네주다
*行為(こうい) 행위
瀕死(ひんし) 빈사
重傷(じゅうしょう) 준상
負う(おう) 지다, 짊어지다
旅人(たびびと) 여행자
手助け(てだすけ) 도움, 조력
違い(ちがい) 차이
我々(われ‐われ) 우리
説明(せつめい) 설명
 
私たちの考え方は強く近代科学に規定されています。
우리의 사고 방식은 강하게 현대 과학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私たちの思考のOSは近代科学的です。
우리의 사고의 OS는 현대 과학적입니다.  
ですから、そのOSはスピノザ哲学をうまく走らせることはできないかもしれません。
그러므로, 그 OS는 스피노자 철학을 잘 작동시킬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これこそ私が「はじめに」で述べた、「頭の中でスピノザ哲学を作動させるためには、思考のOS自体を入れ替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の意味に他なりません。
이것이야말로 내가 '처음에'에서 말한, '머리 속에서 스피노자 철학을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사고의 OS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뜻에 다름 아닙니다.  
近代科学はデカルト的な方向で発展しました。
현대 과학은 데카르트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その発展は貴重です。
그 발전은 귀중합니다.    
私たちは日々、その恩恵に与って生きています。
우리는 매일, 그 은혜 받고 살고 있습니다.
そしてまた、公的に証明したり、エヴィデンスを提示することもとても大切です。
그리고 또한, 공적으로 증명하거나, 증거를 제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それを否定するのは馬鹿げています。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바보입니다.  
しかしそのことを踏まえた上で、同時に、スピノザ哲学が善悪、本質、自由、そして能動をあのように定義した理由を考えていただきたいのです。
그러나 이것을 근거로 한 것 위에서 ,동시에, 스피노자 철학이 선악, 본질, 자유, 그리고 능동을 그렇게 정의한 이유를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近代科学はとても大切です。
현대 과학은 매우 중요합니다.  
ただ、それが扱える範囲はとても限られています。
다만, 그것이 다룰 수 있는 범위는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近代科学では、たとえば、スピノザの考える表現の概念は扱うことができません。
현대 과학에서는, 예를 들어, 스피노자가 생각하는 표현의 개념을 다룰 수 없습니다.  
しかし、前章で見たように、この表現の概念がなければ、カツアゲされてお金を手渡す行為と瀕死の重傷を負った旅人を手助けする行為の違いすら、我々は十分に説明できなくなってしまうの です。
그러나, 전장에서 보았듯이, 이 표현의 개념이 없으면, 협박을 당해 돈을 넘겨주는 행위와 빈사의 중상을 입은 여행자를 돕는 행위의 차이조차도, 우리는 충분히 설명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입니다.
댓글 4
  • 2022-08-06 17:17

     

    P150~ 단어와 해석 띠우

     

    とうたつ [到達]

    けいき [契機]

    かくとく [獲得]

    するどい [鋭い] 날카롭다

    おおげさ [大袈裟]과장, 허풍을 떪. 대규모

    ぼうだい [厖大]

    ほいくえん [保育園] 保育所의 통칭.

    にゅうしょしゃ [入所者]

    せんこう [選考]전형

    かんりょう [完了] 완료

    てじゅん [手順] 수순, 순서, 절차

    とうさい [搭載] 탑재

    かくだん [格段]각별, 현격

    いご [囲碁] 바둑

    しょうぎ [将棋]장기

     

     

    주체가 레벨업하지 않으면 진리에 도달할 수 없다

     

    데카르트와 스피노자의 진리관의 차이에 주목했던 철학자로 미셸 푸코(1926~84)가 있습니다.

    푸코는 『주체의 해석학』이라는 강의록 안에서, 일찍이 진리는 체험의 대상이고, 그것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주체의 변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떤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주체가 변용을 입어, 말하자면 레벨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레벨업을 거쳐서 비로소 그 진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사고방식이 결정적으로 변했던 것이 17세기이고, 푸코는 그 전환점을 ‘데카르트적 계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데카르트 이후 진리는 주체의 변용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단순한 인식의 대상이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푸코는 그러나 17세기에는 한 사람 예외가 있는데, 그것이 스피노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스피노자에게는 진리의 획득을 위해서는 주체의 변용이 필요하다는 사고방식이 남겨져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로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6 AI 알고리즘과 인간의 지성

    AI에 코나투스는 있는가

    여기에서 조금 현대사회의 이야기를 해보지요.

    지금 AI(인공지능)가 무척 유행이 되어 있습니다. AI가 진화해서 인간에게 가까워지고, 그것에 의해서 인간은 일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라고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상당히 과장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논의의 문제점은 몇 가지 지적할수 있습니다.

    우선 AI라고 불리는 것이, 정말 지성(여기에서는 ‘지능’이 아니라 ‘지성’이라고 바꿔말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에 도달하고 있는 것인가, 애초에 도달하려고 하고 있는가 라는 의문이 있습니다.

    일전에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제까지 방대한 시간이 걸렸던 보육원 입소자 전형이 몇 초 만에 완료되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무척 굉장한 것으로, 이러한 기술 활용은 적극적으로 진행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과연 이것은 지성이 행한 것일까요. 이것은 단순히 일정한 알고리즘(계산을 위한 절차)으로 대량 정보를 처리한 것뿐입니다. 비약적으로 발달한 계산기에 의한 것입니다. 지성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인간 지성의 중요한 기능에 상상력이 있습니다. 이매지네이션입니다. 자주 AI의 한계로서 창조성, 즉 크리에이티비티가 거론됩니다. 인간 같은 창조행위는 행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만, 나는 그보다도 상상력 쪽이 AI에게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하게 정보를 조합시키는 것으로도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즉 창조하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만, 상상력에는 타자감각이 필요합니다. 타자감각이란 상대가 자신과 같은 존재라는 감각입니다만, 애초에 AI에게는 ‘자신’이 없으므로, 타자감각을 갖지 못합니다.

    원래 ‘자신’을 갖는다라는 것은 어떠한 것일까요. 철학은 그것에 대해서 꽤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자신을 가질 수 있다’라는 이론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이론이 확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인간이 그것을 AI에 탑재시키는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탑재할 수 있는 조건을 잘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AI개발은 아직 인간 지성에 도달하려고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도달지점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없고 타자감각도 없기 때문에 AI는 욕망을 가질 수 없습니다. 스피노자는 인간의 본질을 욕망으로 봅니다. 욕망이 없다는 것은 코나투스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존재로는 도저히 인간 대용은 완수해낼 수 없습니다. 기껏 대량의 정보를 인간보다도 현격하게 빨리 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의미에서 체스나 바둑, 장기등의 게임에서 AI가 인간에게 이기는 것은 특별히 놀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022-08-07 11:27

    p.154~157

    꼭지

     

    ちかづ-く [近づく·近付く] 1.접근하다 2.가까이 가다;다가오다 3. →ちかづける

    そうてい [想定]

    ばくぜんと [漠然と] 막연히

    あいまい [曖昧] 애매

    ごかい [誤解]

    かだいひょうか [過大評価]

    せっかく [折角] 1.모처럼. 2.애써(서), 크게 별러서. 3. (‘~…だから’ ‘~…のに’의 꼴로) 일부러, 애써서. (=わざわざ)

    いっこう [一向] 1.조금도;전혀 2. 매우;아주 3.외곬으로;오로지

    つよま-る [強まる] 강해지다; 세지다

    いだ-く [抱く] [아어(雅語)] (껴)안다; 보듬다.

    ふ-れる [触れる] 1.접촉하다;닿다 2.들어오다;느끼다 3.대다;건드리다

    へいこう [並行·併行]

    だとう [妥当] 타당, 적절. (↔不当)

    じょうどう [情動]

    さんこう [参考]

    きちゃく [帰着]

    うら [裏] 1.뒤;뒷면 2.안 3.겉과 반대되는 일

    こうきしん [好奇心]

    きょうふしん [恐怖心]

    きぐ [危惧] 위구, 걱정하고 두려워함.

    つきなみ [月並(み)·月次] 1.평범함;진부함 2.월례

    えんざん [演算]

    へんよう [変容]

    じゅくれん [熟練]

    しご [死語]

    せっきゃくぎょう [接客業]

    しんとう [浸透·滲透]

    とってかわ-る [取って代わる] 대신하다.

    へんかく [変革]

    かいけつさく [解決策]

    ていじ [提示]

    ほうわてん[飽和点]

    てだすけ [手助け] 도움; 거듦; 조력; 또, 그 사람.

     

     

     

     

    인간에 대하여 아직 많은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애초에 신체가 없는 AI가 인간에 접근하는 일 따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신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조차 알지 못하고, 그것은 정신에 대해서도 마친가지입니다. 그러한 신체와 정신을 지닌 AI가 접근한다고 말해질 때, 도대체 어떤 사태가 상정되고 있는 것일까? 실제로는 막연히, 애매하게, 추상적으로 그와 같은 것이 말해지고 있을 뿐입니다.

    오해하지 않고 받아주셨으면 합니다만, 저는 AI개발을 비판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발전을 마음으로부터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의 붐이 AI를 오해 혹은 과대평가하고 있는 것, 그리고 모처럼 AI가 주목을 모으고 있다고 하면서, 인간의 지성의 특성을 이해하려는 경향이 도무지 강해지지 않는 것에 위화감을 품고 있습니다.

    스피노자는 정신과 신체의 관계에 대하여 철저하게 사고한 철학자입니다. 이번에는 전부 건드려지진 않겠지만, 현대의 뇌신경과학이나 의학으로 부터도 스피노자의 주장의 타당함이 계속 증명되고 있습니다.(스피노자의 심신병행론이 현대의 뇌신경과학으로 타당하다는 것을 논한 것으로, 뇌과학자 안토니오·R·다마지오의 『느끼는 뇌, 정동과 감정의 뇌과학 바꿔읽는 스피노자』(다이아몬드사)를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피노자는 AI를 생각한 후에도 참고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결국, 인간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에 귀착하겠지요. 왜냐하면, 인간에 대하여 아직 너무나도 많은 것이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알고리즘화

    다만, AI붐의 이면에는 AI에 대한 지적 호기심뿐만이 아니라, 언젠가 우리가 AI에 추월 당하고 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공포심이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점에 관하여, 저는 조금 다른 곳에 걱정과 두려움을 품고 있습니다. 그것은 AI가 인간에 인간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AI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진부한 지적이 되고 말겠지만, 현대사회는 매뉴얼화가 진행되어, 인간 그 자체가 하나의 알고리즘처럼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일정한 정보를 인풋하면, 연산결과를 아웃풋해 주는 존재라는 때문입니다.

    알고리즘인 것처럼 다루어진다고 하는 것은, 얼마든지 교체할 수 있는 존재로서 다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노동을 거치면서, 노동자의 주체가 조금씩 변용한다는 프로세스는 무시되고 맙니다. ⌈숙련⌋이라는 낱말은 사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또 매뉴얼화는 철저해지고 있고, 현대의 접객업에서는 정동레벨에 까지 그것이 침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경우에 어떤 식으로 웃으세요 라고 하는 것까지 정해져 있습니다. 사회가 인간에게 ⌈알고리즘이 되세요⌋라고 명하고 있는 듯한 상태입니다.

    그와 같은 노동을 강요당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일이 AI에 대체될지도 모른다고 무의식에서 걱정과 두려움을 품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선택되지 않았던 또 하나의 근대의 가르침

    스피노자 철학을 사용해서 그와 같은 상태를 변혁하는 해결책이 즉시 제시될 터는 아닙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공부해온 스피노자의 여러 가지 개념, 곧, 조합으로서의 선악, 힘으로서의 본질, 필연성으로서의 자유, 힘의 표현으로서의 능동, 주체의 변용을 가져오는 진리의 획득, 인식하는 힘의 인식......, 이런 개념들을 아는 만큼으로도, 이 사회의 문제점을 이해하는 힌트가 됨이 분명합니다.

    현대사회는, 근대가 선택한 방향성의 모순이 포화점에 계속해서 이르고 있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회를 살고 잇는 우리들에게는, 선택되지 않은 또 하나의 근대의 사상인 스피노자의 철학은 많은 것을 가르쳐 줍니다.

    근대의 지금까지의 달성을 전부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반성은 필요합니다. 스피노자는 그 도움을 하여 주는 것입니다.

  • 2022-08-08 01:00

    (146~149)

    漠然(ばくぜん) 막연함.

    超克(ちょうこく) 초극, 극복

    力点(りきてん) 역점, 중점, (지렛대의) 힘점

    密教的(みっきょうてき) 밀교적

    冒頭(ぼうとう) 모두, 서두

    増大(ぞうだい) 증대

    値(あたい) 값, 값어치, <수학>값

     

    자신을 앎으로써 자신이 변화한다

    자신을 아는 것은 자신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옵니다. 즉 뭔가를 인식하는 것, 진리를 획득하는 것은 인식하는 주체 그 자체에 변화를 가져오는 겁니다.

    우리는 사물을 인식함으로써 단지 그 사물에 대한 지식을 얻을 뿐 아니라, 자신의 힘도 인식하고, 그것에 의해 변화해갑니다. 진리는 단순한 인식의 대상이 아닙니다. 스피노자에게 진리의 획득은 하나의 체험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장에서 자유의지의 문제점을 상세히 검토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까지 이 개념을 막연하게나마 믿었다면, 이 개념의 문제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의 어디가 이상했는지, 어디를 잘 검토하지 않고 믿었는지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은 아주 조금이지만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므로, 당신의 주체가 변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때, 당신은 단지 자유의지의 문제점을 이해했을 뿐 아니라, 자신 나름의 이해하는 방식을 알고, “그렇군” 하는 납득감의 감각도 얻게 됩니다.

    이와 같이 인식은 스피노자에게 어떤 주체의 변화와 결부되어 생각되고 있습니다. 스스로 인식하는 능력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것이므로, 이것은 즉, 조금씩 더 자유로워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5 주체의 변용과 진리의 획득

     

    증거의 극복

    스피노자의 철학이 뭔가를 이해하는 체험의 프로세스를 무척 중요시한다는 것을 알겠지요. 뭔가를 인식하고, 그것에 의해 자신의 인식하는 힘을 인식해 간다. 이와 같이 인식에는 이중의 성격이 있습니다. 스피노자는 거기에 역점을 두었습니다.

    이와 같은 진리관은 어떤 의미에서는 밀교적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진리의 그것을 향하는 자신과의 관계만이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장의 서두에서 지금까지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사람은 이해했기 때문에 어떤 의문을 품을지도 모른다고 서술했습니다. 그 의문은 이 점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무슨 소리일까요.

    지금까지 공부해온 것을 상기해주세요.

    사람은 자신의 힘을 충분히 표현하도록 행위하고 있을 때 능동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표현을 어떻게 공적으로 증명하면 좋을까요. 필시 할 수 없습니다.

    자신과 잘 조합되는 것을 만났을 때, 사람은 그 활동 능력을 증대시킵니다. 그것이 좋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활동 능력의 증대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이쪽은 어쩌면 생리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값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왜 힘으로서의 본질이라는 사고방식이 필요한지, 왜 활동 능력이라는 사고방식이 필요한지, 왜 힘의 표현으로서의 능동의 정의가 필요한지를 봐왔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납득하셨으리라고 기대합니다.

    그러나 근대과학적인 시점에서 바라본다면, 그것들은 어쩌면 근거가 없다는 말을 들을지도 모릅니다. 증거를 내놓는 것도, 공적으로 증명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 2022-08-08 03:08

    p146-157단어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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