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じめてのスピノザ - 自由へのエチカ」 p.56~p.57

꼭지
2022-06-19 00:52
192

「はじめてのスピノザ - 自由へのエチカ」 p.56~p.57

꼭지

 

 

ししん [指針]

ぞうげん [増減]

あえて [敢えて] 1.감히;굳이 2.구태여;그다지

がんば-る [頑張る] 1.강경히 버티다;우기다 2.참고 계속 노력하다;견인 발분하다

けいこう [傾向]

さ-す [指す] 1. 가리키다;지적하다 2.향하다;목표로 하다 3.재다

いがく [医学]

せいりがく [生理学]

こうじょうせい [恒常性] / ホメオスタシス homeostasis

よっきゅう [欲求]

ほし-い [欲しい] 1.…하고 싶다;탐나다 2.바라다;요망하다

おのおの [各·各各] 각각, 각기, 각자. (=めいめい)

ゆう [有] 유, 존재, 소유

ちゅう [注·註] 주; 풀이; 주해.

こしつ [固執]

やくご [訳語]

 

 

 

 

 

2장 코나투스와 본질

 

  1. 코나투스야말로 물(物)의 본질

 

자신의 존재를 유지하려는 힘

제1장에서는, 자연계에는 완전/불완전의 구별도, 그 자체로서 선도 악도없다고 하는 스피노자의 사고방식을 보아 왔습니다. 그럼, 그런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면, 우리는 무엇을 지침으로 살아가면 좋다는 것인가? 거기서 나온 것이 조합으로서의 선악이라는 발상입니다.

예를들어 이 음악은 나의 활동능력을 높여 왔고, 이 음식은 활동능력을 낮추어 버렸다는 식으로, 활동능력의 증감이라는 것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의 한가지 기준을 찾은 셈입니다. 활동능력이라는 것은, 결국 힘입니다. 자신이 가진 힘이, 조합에 의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본장에서는 무언가 새로운 단어를 소개해 왔습니다만, 처음에 봐 두고 싶은게, 라틴어로 「코나투스(Conatus)」라는 스피노자의 유명한 개념입니다. 굳이 일본어로 번역하면 「노력」으로 하고 말겠으나, 이것은 힘을 내서 무언가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어떤 경향을 가진 힘」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좋겠지요.

코나투스란, 개체를 지금 있는 상태로 유지하려고 하는 힘을 가리킵니다. 의학이나 생리학에서 말하는 항상성(호메오스타시스)의 원리에 매우 가깝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에를들어 나라는 개체의 안의 수분이 줄어들면, 내 안에서 수분에로의 욕구가 생겨나, 그것이 의식위에서는 「물을 원한다」라는 형태가 됩니다. 우리들 안에서는 언제나, 자신의 항상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경향을 지닌 힘이 일하고 있습니다.

토나투스를 정의한 정리가 다음의 것입니다.

 

각각의 물(物)이 자기 유(有) 〔인용자주:존재〕에의 고집을 하고자 애쓰는 노력은 그 물(物)의 현실적 본질에 다름 아니다.(제3장 정리7)

 

글 가운데 라는 번역어보다, 「존재」로 한편이 알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여기에 「노력」이라고 번역되어 있는 것이 코나투스이며, 결국「자신의 존재를 유지하고자 하는 힘」인 것입니다.

 

댓글 5
  • 2022-06-19 10:32
    53~54p_초빈
     
    同等(どうとう) 동등
    優遇(ゆうぐう) 우대
    能力(のうりょく) 노력
    示す(しめす) 보이다, 나타내다
    とたん 찰나, 바로 그 때
    ねたみ 시샘, 질투
    感情(かんじょう) 감정
    襲う(おそう) 습격하다, 덮치다
    ゆえに 그러므로, 따라서
    憎しみ(にくしみ) 미움, 증오
    悲しみ(かなしみ) 슬픔
    したがって 따라서, 그러므로
    完全性(かんぜんせい) 완전성
    向かう(むかう) 향하다
    活動(かつどう) 행동
    能力(のうりょく) 능력
    低下(ていか) 저하
    発揮(はっき) 발휘
    状態(じょうたい) 상태
    外側(そとがわ) 바깥쪽, 외측
    原因(げんいん) 원인
    対象(たいしょう) 대상
    強い(つよい) 강하다
    突き動かす(つきうごかす) 밀어붙여 움직이게 하다
    おける ~있어서, ~에 대한
    善悪(선악)
    基本的(きほんてき) 기본적
    説明(せつめい) 설명
    疑問(ぎもん) 의문
    点(てん) 점
    関係(かんけい) 관계
    論点(ろんてん) 논점
    後(あと) 뒤
    取り上げる(とりあげる) 들어올리다
    お付き合い(おつきあい) 의리상의 교제
    次章(じしょう) 다음 장
    詳しい(くわしい) 상세하다
     
    しかし、たとえば自分が同等だと思っていたクラスメートが優遇されたり、自分よりも高い能力を示したりすると、とたんに私たちはねたみの感情に襲われます。
    하지만 예를 들어 자신이 동등하다고 생각했던 동급생이 우대를 받거나 자신보다 높은 능력을 보여주면, 갑자기 우리는 질투의 감정에 습격당합니다.  
    同等だと思うがゆえにねたむわけです。
    동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질투를 느끼는 것입니다.
    「なんであいつだけ………」というわけです。
    「어째서 그 녀석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スピノザによれば、ねたみは憎しみそのものであり、したがって悲しみの感情です。
    스피노자에 따르면, 질투는 미움 그 자체이므로, 따라서 슬픔의 감정입니다.
    そうやってねたんでいる時、私たちはより小なる完全性へと向かいつつあり、活動能力を低下させ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
    그렇게 질투하고 있을 때, 우리는 보다 작은 완전성으로 향하고 있어, 활동 능력을 저하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つまり自分のもっている力を十分に発揮できない状態です。
    즉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自分の外側にある原因(ねたみの対象)に自分が強く突き動かされてしまっているわけですから、自分の力を十分に発揮できない、つまり活動能力が低下しているのです。
    자신의 외측에 있는 원인(질투의 대상)에 자신이 강하게 밀어붙여 움직이게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힘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는, 즉 활동 능력이 저하하고 있는 것입니다.  
    スピノザにおける善悪の考え方の基本的なラインを説明しました。
    스피노자에게 있어서 선악의 사고 방식의 기본적인 라인을 설명했습니다.  
    まだ疑問に思う点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関係する論点はこの後、一つひとつ取り上げていくつもりですので、ゆっくりお付き合いください。
    아직 궁금한 점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관계하는 논점은 이후에, 하나 하나 다루어 갈 예정이므로, 천천히 어울려주세요.  
    次章では、スピノザの考える「活動能力」についてより詳しく見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다음 장에서는, 스피노자가 생각하는 「활동 능력」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보고 싶습니다.
     
     

  • 2022-06-19 20:10

    p58단어와 해석 띠우

    みかた [見方] 견해, 생각. 관점.

    みかけ [見掛け] 외관, 겉보기

    がいけん [外見] 외견, 외관, 겉보기.

    けいそう [形相]형상. 서양중세철학의 중요개념으로서 대체로 형식(形式)과 비슷한 뜻.

    けいばじょう [競馬場]

    ぼくじょう [牧場]

    しまうま [縞馬]얼룩말. (=ゼブラ)

    もよう [模様]

    せいたい [生態]

    かちくか [家畜化]

    あずける [預ける] 맡기다

     

     

    본질을 ‘형상’으로 보는 관점

     

    몹시 흥미로운 것은 이 정리에서 분명히 기술되었던 것처럼, 어떤 사물이 갖는 코나투스라는 이름의 힘이야말로 그 사물의 ‘본질(essentia)’이라고 스피노자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본질’은 일상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말입니다만, 철학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본질’이 ‘힘’이라는 스피노자의 사고방식은 그것만을 들어도 ‘음, 그렇습니까 ’라는 느낌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철학사의 관점에서 보면 여기에는 상당히 커다란 개념의 전환이 있습니다.

    고대그리스 철학은 ‘본질’을 기본적으로 ‘형상’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어로 ‘에이도스(eidos)’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본다’라는 동사에서 온 단어로 ‘겉모습’이나 ‘외견’을 의미합니다. 철학용어로는 ‘형상’이라고 번역됩니다. 영어로는 form입니다.

    사물의 본질은 그 사물이 ‘형상’이라고 하는 사고방식도 그것만을 들으면 특별하게 놀랄 만한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실은 우리들의 사고방식은 이것과 무관계입니다.

    예를 들어 경마장이나 목장에서 보는 말과 아프리카 사바나에 있는 얼룩말을 우리들은 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색이나 모양은 달라도 어느 쪽이나 말의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실제로는 양자의 생태는 완전히 다릅니다. 가축화되었던 말은 사람을 등에 태울 수 있지만, 야생의 얼룩말에게 타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동물은 보통 자신의 등을 맡기는 따위의 위험한 일은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가축화되었던 말이 가진 힘과 얼룩말이 가지고 있는 힘은 그 성질이 크게 다릅니다.

    힘의 성질에 주목하면 말과 얼룩말은 마치 다른 존재로서 나타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그것들을 형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양자를 똑같이 말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이 에이도스(eidos)적인 것의 견해는 도덕적인 판단과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인간에 대해서 생각해보지요.

     

     

  • 2022-06-19 20:37

    (59~61)

    ~かねない (위의 동사(動詞)를 받아) ~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다. ~할 것 같다.

     ~かねる 다른 동사의 連用形에 붙어, 주저함‧불가능‧곤란함 등의 의미를 나타낸다.

                   1.~할 수 없다. ~하기 어렵다. 2.~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繊細(せんさい)

    ありよう(有り様) 1.모양. 형편 2.경과. 추세 3.있는 그대로 4.마땅한 까닭

    ものの見方(みかた) 사물을 보는 방식, 사물에 대한 견해

    探し当てる(さがしあてる) 찾아내다

     

    예를 들어 남성과여성이라는 것도 확실히 각각 하나의 에이도스로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예를 들어 어떤 사람으 ㄴ여성을 본질로 하는 존재로서 파악되게 됩니다. 그때 그 사람이 어떤 개인사를 가지고 어떤 환경에서 누구와 어떤 관계를 갖고 살아왔으며 어떤 성질의 힘을 가지고 있는지 하는 것은 무시되고 맙니다. 그 대신에 나오는 것은 “당신은 여성임을 본질로 하고 있으므로 여성답게 있어라”라고 하는 판단입니다. 에이도스만으로부터 본질을 생각하면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하라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이야말로 본질이라고 하는 전환

    그에 비해 스피노자는 각 개체가 가지고 잇는 힘에 주목했습니다. 물질의 형상이 아니라 물질이 가지고 있는 힘을 본질로 생각한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우리의 사물을 보는 견해도 다양한 판단 방식도 크게 달라집니다. ‘남자니까’ ‘여자니까’라는 사고방식이 나올 여지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 사람은 몸은 그다지 강하지 않지만 섬세하게 사물을 보고,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잘하고, 게다가 그것을 말로 표현하는 것에 뛰어나다. 그러므로 이 사람에게는 이런 일이 맞을 것이다……. 그런 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와 같은 본질 파악법은 전장에서 본 활동 능력의 개념으로 연결됩니다.

    활동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힘의 성질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이 어떠한지를 구체적으로 보고 조합을 생각해나갈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에이도스에 기초한 판단(‘남자니까’ ‘여자니까’)은 그런 의미에서 실로 추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도 <에티카>의 에토스적인 발상이 살아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어떠한 성질의 힘을 가진 사람이 어떠한 장소, 어떠한 환경에 살고 있는가. 그것을 구체적으로 생각했을 때에 비로소 활동 능력을 높일 조합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질을 코나투스로서 파악하는 것은, 우리의 삶 그 자체와 관련된, 사물을 보는 방식의 전환인 겁니다.

  • 2022-06-20 01:32

    p51-53 뚜버기

     

    윤리학은 개별의 실험을 요청한다.

     

    여기까지 다시 한번, 이른바 도덕과 스피노자적 윤리의 차이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겠죠.

    도덕은 초월적인 가치를 개개인에게 강제합니다. 거기에는 개개인의 차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거기에 대해 스피노자적인 윤리는 어디까지나 조합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차를 고려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사람에게 좋은 것이 저 사람에게는 좋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 사람은 이 공부법으로 지식이 잘 얻어질지 모르지만, 저 사람은 그렇지 않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개별의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스피노자의 윤리는 요청한다.

    개별구체적으로 조합을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과 무엇이 잘 조합될까는 미리 알 수 없다는 것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이 트레이닝의 방법이 나에게는 맞을까 어떨까, 그것은 해보지않으면 알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피노자의 윤리학은 실험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어떤 것들이 잘 어울리는가를 실제로 해보는 것입니다.

    원래는 도덕도 그렇게 실험에 기반했을 것입니다. 그것이 잊혀지고 결과만이 남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부해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개개인의 차이나 상황을 고려에 넣지 않고 강제하는 것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6 선악과 감정

     

    기쁨과 슬픔

     

    스피노자의 선악에 대한 사고법은, 그 감정론과 직결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봐두고 싶습니다.

    스피노자는 감정을 크게 기쁨과 슬픔의 두가지로 나누고 있는데, 보다 커진 완전성으로 옮겨갈 때에는 우리는 기쁨의 감정으로 가득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는 슬픔입니다. 『에티카』에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진 감정이 더욱 크게 두 개로 나뉘어진 감정이 더욱 자세하게 분석됩니다. 예를 들어 사랑이라는 기쁨, 공감의 기쁨 등입니다.

     

    시기심 분석

     

    매우 흥미로운 것은 오히려 슬픔의 분석 쪽으로, 예를 들어 질투의 분석 등은 실로 훌륭합니다.

    스피노자는 “어떤 사람도 자신과 동등하지 않은 사람을 그의 덕에 의해 시기하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제3부 정리55계) [진태원 번역본 : 다른 사람이 자신과 엇비슷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도 그의 실력을 시기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새가 하늘을 날고 있는 것을 보아도 우리는 “왜 저녀석들만 날 수 있는거야! 반칙이야!”라는 둥으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새는 우리와 동등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個個人(ここじん) 

    強制(きょうせい)

    考慮(こうりょ)

    予(あらかじ)め 미리

    試(ため)す시험하다, 실지로 해보다.

    もともと 본디부터; 원래.

    拒否(きょひ)

    注意(ちゅうい)

    喜(よろこ)び

    悲(かな)しみ

    細(こま)か 자세한 모양

    妬(ねた)み 시샘, 질투, 시기(심).

    見事(みごと) 훌륭함;멋짐, 완전함

    何人(なにびと) 어떠한 사람, 누구.

    同等(どうとう)

    狡(ずる)い 교활하다

  • 2022-06-20 01:38

    51-61 단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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