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 벚꽃엔딩 (3)진달래 | 2024.04.17 | 조회 33
-
N 날이 너무 좋아서 하마터면 잊을 뻔... (2)봄날 | 2024.04.17 | 조회 56
-
이름하야 '매직블럭' (6)우현 | 2024.04.15 | 조회 93
-
봄, 봄, 봄..... (6)가마솥 | 2024.04.12 | 조회 144
-
'평창 고사'라 쓰고 소풍이라고 읽는다^^ (6)자작나무 | 2024.04.09 | 조회 198
-
두루미를 찾아서 (8)두루미 | 2024.04.09 | 조회 148
-
금요일 문탁 일상입니다~~ (4)효주 | 2024.04.05 | 조회 178
-
봄이 왔군요 (10)정군 | 2024.04.03 | 조회 205
-
목요일밤 문탁에서는... (3)인디언 | 2024.03.29 | 조회 206
-
아이고 드디어 죽었다!! (9)토용 | 2024.03.27 | 조회 244
-
지금 여기는 (7)라겸 | 2024.03.25 | 조회 202
-
웃게 해주세요 (10)경덕 | 2024.03.23 | 조회 265
앗! 여덟 명으로도 강의실을 꽉꽉 채우신 것 같은 이 느낌.
마치 오병이어의 기적같은? ㅎㅎ
쌤들의 열정이 넘치게 전달됩니다. ^^
(불교학교도 사진 찍어서 문탁풍경에 올려야겠군요!)
철학입문 사진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적당한 때에 철학학교와 철학입문이 만나 일요일 저녁 회식하면서 서로를 알아보면 어떨까? 라고...ㅎㅎㅎ
철학학교 반장이 그냥 해본 생각입니다.^^
옷! 제가 진짜 요핵관은 요핵관인 모양입니다. 똑같은 생각을 했사옵니다. '회식일'을 맞춰서 거국적 '철학회식'을 해봐야겠다라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