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계정 보고가 많~이 늦었습니다.  멀리 시흥에서 향기샘이 계산해 준 것을 이제야 올립니다.

1> 복잼 복잼!

8월에는 요기조기에서 복잼활동이 활발하게 벌어졌었습니다.

특히 코스모스와 봄날샘의 캘리부채가 큰 호응이 있었죠. 저도 내년 여름엔 부모님드릴 부채 주문해 보고싶네요.

또 동은이가 새로 안마서비스 복잼 시작했다는 소식도 전합니다. 

(복잼이 뭔지 아직 모르시는 분들 계신가요?  그렇다면 복작게시판으로 고고~)

2> 복주고 복받기!

활총생 싸부님의 특별강습 수업료가 뒤늦게 기록되었고요, 파지사유 공사때 열심히 페인트칠해준 새은이는 토용샘에게 복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8월 복거래액은 280만복 정도되는 데 3월 670만복 거래에 비하면 반도 안되는 거래예요. 복선물도, 거래수도 많이 줄었고요.

3월에는 복잔치가 있어서 더 거래액이 컸기도 하지요.. 우리에게 는 마을경제를 활발하게 순환시키는 공동체 화폐  '복'이 있답니다. 복으로  활동과 물건들과 선물들을 엮어엮어  보세요. 

3> 복잔치

가을바람이 부니 복잔치 소식이 들려옵니다. 복많은 회원님들은 복잔치때 포틀래치로 쾌척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이너스 복부자님들도 복잔치때 복벌 활동 궁리해주면 좋겠죠?

3> 요새 복이 부족한 사업단은 어디일까요?

자누리와 더치커피가 복마이너스네요... 자누리 물품 사실 때 복 대환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열어보세요... 월별, 개인별 거래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