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6
[사서학교] 우응순샘 특강 "사서(四書)의 탄생과 의의" 신청하세요 (13)
진달래 | 2022.02.24 | 조회 515
진달래 2022.02.24 515
1035
[사서학교 소식③] 2022사서학교에 무슨 일이? (1)
봄날 | 2022.02.06 | 조회 2176
봄날 2022.02.06 2176
1034
[사서학교 인터뷰②] 궁금했어요. 도라지샘은 왜 '사서 읽기'를 신청했을까? (3)
진달래 | 2022.01.29 | 조회 2405
진달래 2022.01.29 2405
1033
[사서학교-인터뷰①] 궁금했어요. 진달래쌤이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3)
도라지 | 2022.01.28 | 조회 2376
도라지 2022.01.28 2376
1032
2022 고전학교 - 사서(四書)읽기 (13)
관리자 | 2021.12.28 | 조회 1934
관리자 2021.12.28 1934
1031
[동은의 인터뷰-고전학교] - 어쩌다 인터뷰, 그러나 토용과 여울아샘을 응원하게 되었네!! (8)
리포터 동 | 2021.01.31 | 조회 1401
리포터 동 2021.01.31 1401
1030
[고전학교-단기세미나]<역사, 눈앞의 현실> 세번째 후기 (2)
풍경 | 2021.01.24 | 조회 432
풍경 2021.01.24 432
1029
[고전학교-단기세미나]<역사, 눈앞의 현실> 두번째 후기 (2)
자작나무 | 2021.01.18 | 조회 466
자작나무 2021.01.18 466
1028
2021 강학원③ <고전학교> : 사회에 대한 두 가지 상상 - 禮 와 法 (3.3 개강 /32주 과정) (5)
관리자 | 2021.01.09 | 조회 1910
관리자 2021.01.09 1910
1027
[고전학교 - 단기세미나]<역사, 눈 앞의 현실> 첫번째 시간 (3)
진달래 | 2021.01.05 | 조회 498
진달래 2021.01.05 498
1026
[고전학교-단기세미나] 탕누어, <역사, 눈앞의 현실> (4주) (9)
진달래 | 2020.12.24 | 조회 841
진달래 2020.12.24 841
1025
[금요클래식 12월] 맹자 3강 후기 (6)
토용 | 2020.12.17 | 조회 402
토용 2020.12.17 40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