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146-148 단어 및 해석

둥글레
2018-09-28 20:28
271

p. 146-148 (둥글레)



(단어)


さっきょくか [作曲家]


しゅさいしゃ [主催者]


こんがん [懇願]간원.


ききいれる[(き)れる]들어주다.


れいたん[冷淡]냉담.


りっこうほ [立候補]


うわさ[]남의 이야기, 소문. される 소문나다.


あっさり담박하게; 산뜻하게; 시원스럽게. 간단하게; 깨끗이.


おいだす[(い)す] 내쫓다; 몰아내다.


は[](훈독) (칼 따위의) 날.


やいば[](훈독) 날붙이; 칼.


おそいかかる[かる] 덤벼[덮쳐]들다.


しんじょう []신조, 신념.


きゅうきょ [急遽]급거; 허둥지둥; 갑작스럽게.


とりやめる[める] (예정했던 일을) 그만두다; 중지하다; 취소하다. 


べんめい[弁明]변명; 사물의 시비가 분명해짐. 변명(辯明); 석명(釋明).


くらい[い]


たくらみ[み] (특히 못된) 계획; 기도(企圖); 음모; 흉계.


いあわせる[居合(わ)せる]마침 그 자리에 있다.


いっぱん [一般] 


げる 다루다.


ぜんえい [前衛]


ひじんどうてき[非人道的]


ぜんげん [前言]전언. 앞서 한 말.


すいろん [推論]


まさしく[しく]바로; 틀림없이; 확실히.


しょうち[承知]알아들음. (소망이나 요구를) 들어줌; 동의; 승낙. 용서.


おしつける[しつける·ける]억누르다; 강압하다; 꽉 누르다. 강제로 시키다; 강요하다; 억지로 떠맡기다.


めいじ [明示]


そこなう[なう](動詞連用形에 붙어서) (…)하지 못하다. 실패하다. 잘못하다. 할 뻔하다.


みまう[見舞う](병)문안하다; 위문하다. (반갑지 않은 것이) 닥쳐 오다; 덮치다. 타격을 가하다.


さいか [災禍]재화; 재해.


よそおう[う](몸)치장하다; 옷차림을 하다; 꾸미다. 가장하다; 그런 체하다.


どことなく[く]어딘지 (모르게); 어쩐지. 어디론지.


ほんね[本音] 본음색(音色); 전하여, 본심에서 우러나온 말.


ものごと[物事] 물건과 일; 일체의 사물.


だいてんし[大天使]


けいもう [啓蒙] 계몽.


むじひ [無慈悲] 


こうくうき [航空機]



(해석)


  작곡가는 한번 더 기자회견을 열어주길 바란다, 그러면 오해를 풀수있다고 주최자측에 간원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이 냉정함의 원인은 주최자측의 대표자가 몇일 후에 시회 선거에 입후보했기 때문이라고 나중에 소문났다), 바로 그 날 중에 열차로 함브르크시에서 쫒겨나게 되었다.


  그런데 그 날로부터 슈토크하우젠씨에게는 사회적 공격의 칼이 차례로 덮쳐왔다. 독일의 티비 각국은 그에 대한 공공연한 보이콧을 선언하고 방영이 예정되어 있던 작곡가의 생활과 신조를 말하는 다큐 프로는 갑작스럽게 취소되었다. 슈토크하우젠씨는 매스컴을 통해 몇번이나 변론(해명)을 했다. 그러나 이번 일이 음악 라디오 프로의 한 디렉터의 음모에 의한 것임은 전후사정으로부터도 명백하고 그것은 기자회견장에 마침 있었던 다른 회사의 기자들도 실제로 목격했을 터인데도 일반 매스컴은 그것을 다루려 하지 않고, 이 세계적 전위 작곡가가 기자회견에서 앞서 한 비인도적인 말을 취소하는 발언과 사죄를 했다고만 보도했다. 


  매스컴이 행한 일련의 행동으로부터 정신분석학적으로 추론하면,  슈토크하우젠씨의 (일부의) 발언은 바로 매스컴 자신이 말하고 싶은 내용이었다. 그러나 이 시기에 그것을 말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인지하고 있던 그들은 ‘예술가’라는 사람들의 입을 빌려 그 내용을 말하게 하였을뿐 아니라, 책임은 모두 ‘예술가’에게 떠넘겨버림으로써 스스로는 사회적 정의의 장소에 있다는 것을 명시하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예전에 음악가를 목표했었다는 이 디렉터는 되지 못한 ‘예술가’로서 슈토크 하우젠씨의 말을 통해서 자신의 욕망을 표현하려고 했고 그 욕망은 매스컴 자신의 것이기도 했기에 그들은 그 후 작곡가를 덮쳤던 재해에 대해서도 객관성을 가장한 어쩐지 냉정한 태도를 계속 취했다는 것이 본심은 아닐까.


*


  그런데(그래서) 이 사건은 현대의 예술이 놓여진 상황을 생각한 다음에 매우 시사적이면서 교훈적인 내용을 품고 있다. 우선 지적해야만 하는 것은 오늘날 양의적으로 생각하거나 양의적 의미를 발언하는 것이 매우 위험한 행위가 되어버렸다는 점이다. 


  슈토크하우젠씨는 예술가스럽게 모든 일을 양의적으로 인식하는 습관을 체득하고 있다. 그 사고법에 의하면 빛은 양의적이다. 사물의 내부에 숨겨진 것을 빛 속에 끌어내는 것이 ‘진리’를 들어내는 사고의 행위지만, 동시에 그것은 그렇게 하여 빛 속으로 끌어낸 것을 계량하고 계산하여 에네르기나 유용한 운동으로 변환하는 기술 행위의 본질도 나타내고 있다. 빛의 대천사가 미카엘과 루시퍼로 분열한 것처럼 야훼의 것이고 알라의 것인 진리와 정의를 구하는 계몽의 빛도 역시 자신의 내부에서 무자비한 파괴력을 가진 존재를 출현시키고 만다. 그것이 루시퍼의 의미이고 세계무역센터 빌딩에 돌진한 항공기가 상징하는 것이다.


댓글 7
  • 2018-09-29 01:05

    154~155

  • 2018-09-29 15:41

    가족여행으로 결석합니다

    맡은 부분 단어와 해석 올립니다.

  • 2018-09-30 10:31

    슈토크하우젠 사건/142~144

     

    さっきょくか [作曲家]

    このむ[]

    さいしゅうてき [最終的]

    えんそう [演奏]

    うちゅう[宇宙]

    あいかわらず[相変わらず] 변함없이; 여전히.

    よさそうだ 좋은 것 같다

    きょうよう [教養]

    わだい [話題]

    なまなましい[生生しい]

    いのる[·]

    まね[真似] 1.흉내. 2.[속어](바보 같은) ·동작.

    のんびり 유유히; 한가로이; 태평스럽게.

    はさむ[·] 1.(). 2.사이에 두다.

    ちょうわ [調和]

    けっこう[結構] 1.훌륭함; 좋음. 2.부족됨이[더할 나위] 없음; 만족스러움; 다행임.

    ごらんになる[になる] 보시다

    くちびるをかむ [] 입술을 깨물다; 분함을 지그시 참다.

    こらえる[える·える] 참다; 견디다; (감정 등을) 억누르다.

    -------------------

    기자들의 질문은 이 음악제에 상연이 예정되어 있던 난해한 대작 <LICHT(, 작곡가 자신은 이것을 히카리라고 일본어로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연작으로 옮아갔다. “당신에게 빛이란 어떤 의미를 갖는 개념입니까라는 기자의 질문에 답하여, 슈토크하우젠은 우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곡가 그래서 그 이후 이 거대한 작품은 히카리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세계 전체에 일어난 일이 마침내 연주에 28시간이 걸리는 작품 속에 출현했습니다. 물론 그것에 나타난 여러 테마를 이 시간 안에 묘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만, 그것은 음악과 대천사 미카엘의 모습을 통해 듣는 사람의 시간적 의식의 질서에 파악됩니다. 미카엘은 하늘의 신이기 때문에 이곳 유럽과 독일에서, 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에바는 생명의 어머니이고, 루시퍼는 빛의 왕자입니다. 이 둘이 거대한 규모의 세계혁명을, 우주혁명을 일으킵니다. 여전히 슈토크하우젠은 미쳤지요

    기자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뭔가 기분이 좋은 것처럼 보입니다.”

    회견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화제는 천사의 일로 집중되고, 작곡가는 자신에게 천사는 지식이나 교양의 문제가 아니라, 생생한 현실성을 갖는다고 말했다.

    작곡가 나는 매일 미카엘에게 기도합니다. 그러나 루시퍼에게는 절대 기도하지 않습니다. 루시퍼는 지금도 활동을 계속하기 때문에 도저히 그런 짓은 할 수 없습니다. , 루시퍼는 그 때 (911) 뉴욕에서도 출현했기 때문입니다.”

    잠깐 한가한 질문이 이어진 뒤, 돌연 슈레시가 끼어 들었다.

    슈레시 당신은 좀 전에 뉴욕의 사건을 화제로 삼았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작업에 대해 썼던 글에서 음악은 인류의 조화를 귀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고 쓰고 있는데요.”

    작곡가 그렇습니다.”

    슈레시 게다가 당신은 뉴욕의 루시퍼라는 것에 대하여도 말했습니다.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습니까?”

    작곡가 충분합니다.”

    슈레시 당신은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특히 지금부터 연주 예정인 작품 속에서 인류의 조화에 대하여 말한 당신은, 저 사건을 어떻게 보십니까?”

    여기에서 슈토크하우젠은 입술을 깨물었다. 눈물을 참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 2018-09-30 16:53

    141p~142p

    シュトックハウゼン(Stockhausen, Karlheinz, 슈톡하우젠)

    독일의 현대 음악 작곡가(1928- ). 실험적인 전자 음악이나 공간 음악 이론으로 현대 음악의 새 지평을 열었음. 대표작에 소년의 노래등이 있음.

    つつみこむ[] 싸서 안에 넣다.

    げいじゅつ[芸術]예술. しれん[試練·試錬·試煉]시련.

    ちかごろ[近頃] 최근; 요사이; 근래; 요즈음.

    おそう[] 1.습격하다; 덮치다. 2.(남의 집을) 느닷없이 방문하다.

    あからさま[明白] 명백함; 분명함; 노골적.

    ゆがむ,ひずむ,いがむ [] (모양이) 비뚤어지다; 일그러지다.

    けいか[経過] 경과.(=동의어成行)

    あらまし 대강; 대충. 줄거리; 개략; (사건 등의) 경과.

     

    さる[] 1.떠나다. 2.때가 지나가다; 경과하다.

    ゆうこく[夕刻] 저녁때; 저녁 무렵.(=동의어夕方)

    はる[] 붙이다

    せまる[·]1.다가오다; 다가가다. 2.바싹 따르다; 육박하다.

    めだま[目玉] 1.눈알; 안구(眼球). 2.미움을 받음; 꾸지람을 들음.

    3.상점 등에서, 손님의 주의를 끌기 위한 특가품;

    , 특히 강조하고 싶은 일; ...

    よくじつ[翌日] 익일; 이튿날; 다음날.(반의어前日)

    いっきょ[一挙] 일거; 단번의 행동.

    きょしょう[巨匠] 거장; (예술계의) 대가.

    いささか[·]조금; 약간; 적이.(=동의어わずか)

    こうふん[興奮·昂奮·亢奮] 흥분.(반의어沈静)

    きんじる[じる]

    こうれい[恒例] 항례.(=동의어慣例)

    おおばん[大判] 대판; (종이·책 등이) 보통보다 큼.

    しごく[至極]1.지극. 2.더없음. 3.(副詞적으로) 극히; 아주.

    じょうきげん[上機嫌] 매우 좋은 기분.(반의어不機嫌)

     

     

    요즘 독일의 작곡가 칼 하인츠 슈톡하우젠 씨를 덮친 재난 정도로, 이 시대의 병증을 노골적으로 가리키고 있는 것도 적다. 이 사건은 보도가 만들어진, 그 뒤에도 보도는 현실을 왜곡된 상밖에 전달하지 않은 것 만큼에, 우선 사건 경과의 개략을 소개할 필요가 있다. 칠십삼세가 되는 작곡가 슈톡하우젠 씨가 험부르크 공항에 도착한 것은, 지난 (2001) 구월 십육일의 저녁때였다. 작곡가는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택시 안에서 도로 양쪽에 둘러 붙어있는, 많은 포스터를 봤다. 그 대부분은 투표일이 임박한 이 도시의 기초 선거를 위한 것이었지만 그것에 섞여서 함부르크 음악제의 개최를 알리는 아름다운 포스터도 눈길을 끌고 있었다. 이 도시에서 개최되는 유명한 음악제의 올해 주제는 외부 공간 WELT-RAUM백미는 슈톡하우젠 씨 작품의 대대적인 연속 연주회였다. 오케스트라 악단원도 이미 유럽 각지에서 모여들어, 다음날부터는 본격적인 리허설이 예정되어 있었다. 이번처럼 자신의 작품이 한꺼번에 공연될 기회는 이 현대 음악의 거장에게도 처음으로 그날 중에 마련된 기자 회견 전에 약간의 흥분을 금치 못 했다. 항례의 기자 회견은 예정보다 늦은 여섯시 십오분에 시작되었다. 호텔 애틀랜틱에 마련된 기자 회견장에는 우주 공간의 사진을 아름답게 디자인한 대부분의 포스터나 프로그램이 몇장도 붙여져, 수십명의 기자들에게 둘러싸여서 질문을 받은 슈톡하우젠씨는 매우 기분 좋게 보였다. 어느 남자 북독일 라디오의 디렉터 슐츠라는 그 남자가 질문을 시작까지는,

  • 2018-09-30 17:15

    144~146쪽입니다.

  • 2018-10-01 00:10

    152-153 단어(인디언)

    たどりつく[たどり着く·辿り着く]1.길을 묻고 물어[고생 끝에] 겨우 다다르다.

    2.여러 곡절 끝에 겨우 그곳에 이르다

    ちょうわ [調和]

    とれる[取れる]1.(붙어 있던 것이) 떨어지다; 빠지다.(=동의어もげる)

    2.취할 수 있다. 3.해석되다.

    しきさい [色彩]

    はいしょく [配色]

    よていちょうわ [予定調和]

    わせい [和声]

    ウィーン 빈

    たたえる[湛える]1.가득(히) 채우다[담다]. 2.(얼굴에) 띄우다; 나타내다

    まぎれもない[紛れもない]틀림없다

    ふかんぜん [不完全]

    だいたいぶつ [代替物]

    のりこえる[乗(り)越える] 1.타고 넘다. 2.(어려운 국면을) 극복하다. 3.(남보다) 전진하다.

    さいげん [再現]

    ふかい[不快]

    おそれ[畏れ]경외심

    うずまく[渦巻く]1.소용돌이치다. 2.혼란스럽고 수습이 잘 안되다

    いとまき[糸巻(き)]실패, 실감개

    こくう [虚空]

    さながら[然乍ら·宛ら]마치, 흡사, 그대로

    ぼうけん [冒険]

    -------------------------

    152-153 해석(인디언)

    과거의 종교가 달성했던, 괘감원칙의 피안에 접촉하려는 기능이 상실된 세계에서는, 그 기능을 대행해온 것이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술이라는 것은, 충분히 이야기된 것이다. 서구에서 그 경향이 나타난 것은 17세기부터였지만, 19세기 후반에 시작된 ‘모던 예술’에서 그 경향은 정점에 이르렀다.

    조화가 떨어진 형태비율이나 색채배색은 우리들 안에서 쾌감을 만들어낸다. 예정조화적인 화성이 있어야 음악으로부터는 기쁨과 쾌감이 발생할 수 있다. 모차르트의 음악은 빈이라는 안전구체의 내부에서 창조된 하나의 신비로서, 아폴론의 미를 가득 채운다. 예술은 그 세계에서는 틀림없는 ‘문화’이고, 과거 종교가 달성했던, 이제는 잃어버린 기능을, 세속화한 사회에서 대행하지만, ‘고전적’이라고 불렸던 위대한 예술이었다.

    그러나 그것도 모던예술에 있어서는 쾌감원칙의 내부에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 예술이 과거 종교가 달성한 역할의 전부를 계승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그것은 불완전한 대체물에 지나지 않게 될 것이다. 모던 예술은 여기서부터 쾌감원칙의 피안을 지향하게 되었다. 화성, 색체, 형태에 있어서, 모든 예정조화를 극복하고 예술에 인간의 상징능력발생의 현장을 재현하는 능력을 되찾는 것. 불쾌함이나 폭력성, 고통, 경외심의 감정이 소용돌이치는, 카오스의 가운데로 몸을 날려, 과거의 예술이 실현했던 것이 아닌, 새로운 ‘미’를 끄집어낸 것이다. 모던 예술은 실패를 허공을 향해 던지는, 저 프로이트의 아이들을 방불케하는, 쾌감원칙을 넘어서는 모험을, 자신의 사명으로 했다.

  • 2018-10-01 13:46

    141-155 해석.hwp
    141-155 단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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