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207쪽 단어

토용
2018-11-03 23:12
293

이 부분은 둥글레가 했어야....animate_emoticon%20(34).gif

댓글 5
  • 2018-11-04 09:13

    녹색자본론 196~198

     

    ぞうよ [贈与]

    みなもと[]

    じはつてき [自発的]

    あふれだす[]

    なかだち[なかだち·仲立·] 사이에 들어 중간 역할을 함; 거간; 중개; 중매; , 그 사람

    ほうじょう [豊饒]

    おもうに[うに·うに] 생각건대.

    はんしょく [繁殖·蕃殖]

    まもる[··]

    とりおこなう[()] (·제사 따위를) 지내다; 거행하다; 집행하다.

    さいしき [祭式]

    せいか [聖火]

    つく[] (심령·마귀 따위가) 들리다; 씌다.

    しんちょう [慎重]

    かく[] ()하다; 없다; 이 부족하다.

    というのも 왜냐하면

    はんも [繁茂] 번무; 초목이 무성함.

     

    ------------------

    3. 모노와의 동맹

    타마와 그것에서 파생되어 온 모노를 둘러싼 오리구치 시노부의 생각은, 일본 고전학의 거대한 지식을 배경으로 하는 한편 그는 모스의 증여론을 필두로 하는 당시의 최신 인류학 연구 성과에 대해서도 거의 실시간으로 지식을 얻었기 때문에, 그 생각에는 하우와 마나 등과 같은 다른 사회의 영력을 둘러싼 사고에 대한 연구로부터도 여러 가지 힌트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타마가 분열과 증식을 행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에는 마오리족의 영력 하우에 대한 연구가 깊은 관련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우는 생명력의 근원인 비인격적 활동력을 가리킨다. 하우는 비감각적이고, 형태를 갖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 내부에서 활동하는 활동성이고, 그 무형의 활동성이 유형의 표상으로 형태와 물질적 실체성을 갖는 마오리를 자신의 내부에서 만들어 낸다. 이들의 관계는 타마와 모노의 관계와 매우 흡사하다. 타마는 내포적 강도로서 자발적 성장을 마치고 내포공간으로부터 흘러넘친다. 그 과정을 매개하는 것이 상징적 도구로서의 모노이고, 바깥 공기에 접촉하여 실체성을 얻은 타마=영력의 표상으로서의 모노이다. 타마-모노와 하우-마오리는 이 점에서 매우 비슷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하우-마오리가 증식성이나 다산성과 깊게 결합되어 있는 것이다. 인류학자 베스토의 기술이 그것을 잘 표현하고 있다.

     

    토지의 하우는 그 생명력, 풍요성 등이고, 또 생각건대 위신이라는 말로만 표현할 수 있는 성질인 것이다

    아히타이타이란 사람, 토지, , 새 등의 생명원리와 번식력을 보호하기 위하여 집전되는 제식에서의 성스러운 불인 것이다. 그것은 집의 마오리 혹은 하우라고 말해진다

    숲의 마오리에 대해서는 이미 주목했다. 이미 본 것처럼 그 기능은, 숲의 생산성을 보호하는 것이었다

    하우와 마오리는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 토지, , 그리고 촌락의 집에 이르기까지 적용된다. 그러므로 숲의 하우, 생명력 내지 생산성은 그 독특한 제식에 의해 매우 신중하게 보호되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다산성은 없어서는 안 될 하우 없이는 바랄 수도 없기 때문이다

    생물, 무생물을 불문하고 모든 것은 그 생명원리(마오리)를 갖고 있다. 그것 없이는 그 무엇도 번성할 수 없다. (마오리족 자료1900-42)

  • 2018-11-04 17:53

    198~199쪽입니다.

  • 2018-11-04 18:08

    p199-201

    (단어)

    たかい[他界]1)타계; 죽음. 2)[불교]인간계() 이외의 세계.

    おける[ける](‘…に~’)1)(그때·곳에) 있어서의; 에서의; …인 경우의. 2)…에 대한 (관계).

    そんする[する][자동사]있다. 존재하다; 살아 있다; 남아 있다.[타동사] 간직하다; 보존하다; 남겨 두다.

    いる[る]1)있다((a)살고 있다; (b)머무르고 있다). 2)앉다. 3)(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

    みかい [未開]     やばん []

    しゅりょう []

    みなもと[]1)수원(水源), 2)기원; 근원.

    さち[]행복; 행운. 자연계에서 얻은 음식(본디, 사냥과 어로(漁撈)에서 얻은 것).

    さつや[猟矢][아어(雅語]엽시; 사냥에 쓰이는 화살.

    さつ-ゆみ 【猟弓獲物をとるための

    さつ-を 【猟夫】=猟師(りようし)さつお[猟夫] 샤냥꾼 りょうふ[猟夫]

    ただいま[唯今·只今](바로) 지금; 현재. 방금; 이제 막.

    ちゅうしょうてき [抽象的]

    しゅっしょ[出所]출소. 출처.=でどころ[出所·] .

    やまのさち[]=やまさち[山幸]산에서 잡히는 새나 짐승 따위; 산에서 채취한 나물이나 열매.

    うみのさち[]=うみさち[海幸]바다에서 나는 것; 해산물.

    ぎょりょう []어렵; 고기잡이와 사냥.

    こぎ[古義] 고의; 옛 해석; 옛 뜻.

    うける[ける] 누리다, 향유하다. ける의 뜻 중 누리다, 향유하다는 본디 ける로 썼다.

    やまさちひこ[山幸彦][일본의 신] 야마사치히코

    ひこ[·] (옛날 일반적으로 쓰인) 남자의 미칭.

    山幸彦海幸彦는 『記紀』에 나오는 일본신화. 주로 海幸山幸(うみさちやまさち)로 불리고, 신화에 많은 신혼 설화(신과 사람과의 결혼을 주제로 한 설화), 이상향에 머무는 내용이고 민화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郎)’의 근간이 되고 있다.

    まとう[う·う][자동사] 얽히다; 달라붙다; 감기다. [타동사] 감다; (몸에) 걸치다; 입다.

    しとめる[為留める·仕留める] (무기를 써서) 숨통을 끊어 놓다; (총 따위로) 쏘아 죽이다.

    わけあたえる[える]나누어 주다.

    こよなく더 할 수 없이; 각별히.

    かえって[って·って·って·却而] 도리어; 오히려; 반대로.

    きょうめん[鏡面]   たいしょう[対称]

    しきる[る]거듭되다;자꾸 일어나다, 끊임없이 …하다.

    うながす[す] 재촉[촉구]하다; 독촉하다.

    (해석)

      보다 이전에는, 이 타마시히(혼)는 어떤 다른 세계에의 모노() 속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있었던 것이다. 미개한 야만의 시대에서 가장 행복한 또는 어떤 종류의 군주가 될 자격이 되기도 할, 축복받게되는 위력의 근원은 수렵()의 능력이라고 여겨지고 있었다. 나는 이 위력의 근원이 되고 있는 외래혼은 사치()(행복, 수렵으로 얻은 음식)라고 하는 이름이었던 것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곧 오래전부터 이용되던 말로, 사츠야(사냥화살; 猟矢), 사츠유미(사냥활; 猟弓), 사치오(사냥꾼; 猟夫) 등으로 말하는 것이 있다. 이 사치는 지금도 남아있는 방언, 또는 그 배경이 되고 있는 신앙에 있어서는 명백하게 추상적인 능력 혹은 그 능력의 출처를 의미하고 있는 듯하다. 보통 산의 사치()(산에서 잡은 새나 짐승 또는 산에서 채취한 나물이나 열매), 바다의 사치()(바다에서 나는 해산물)라는 것은 산의 사츠(), 바다의 사츠() 혹은 거기에, 축복받았다, 라는 형용이 붙은 정도로 설명되고 있지만 실은 산과 바다의 어렵의 능력을 의미하는 위력을 나타내는 것이 이 말의 옛 뜻이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 위력을 누렸던 사람이 야마사치히코(山幸彦), 우미사치히코(海幸彦)였던 것이다.                         (「원시신앙」)

      수렵시대의 오래된 일본어를 말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들의 행복이란 무엇입니까 하고 질문한다면 “그것은 당신, 사치의 힘에 의한, 숲의 타마(혼)(영력)가 동물의 몸이라는 모노를 감아서 나타난 그 동물들을 잘 죽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면 타마의 영력이 우리들에게도 나누어 주어져서 생명은 늘어나고 우리들은 각별한 행복(사치)도 맛볼 수 있습니다.” 라는 답이 오히려 올 것이 틀림 없다. ‘사치’라는 말은 이 경우, 모노라고 하는 용기(이것이 수렵의 경우에는 동물의 몸이 된다)에 포함되어 인간의 앞에 나타난 숲의 다산력을 표현하는 타마를 그 용기를 파괴하는 것에 의해 추상적인 힘으로서 꺼내어 자신들의 체내에 집어넣기 위한 일련의 기술(기예)과 거기에 사용되는 도구를 가리켰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수렵의 과정은 진혼의 과정과 정확히 거울대칭 같은 관계에 있다. 진혼에서는 내포공간에 충실한 성장을 이룬 타마가 ‘카히(알)’라는 용기를 부수고 외기 중에 모노로 되어 나타난다. 그런데 수렵에서는 모노(동물의 몸)이라는 용기를 파괴하여 그 속으로부터 숲의 타마를 순수한 추상형태로 꺼내어 인간들이 자신의 체내로 집어 넣는 것으로 행복의 감각을 맛보고 있다. 진혼에서는 모노노베씨족의 기예인 ‘영체를 묶고 닦는 진혼 법’이 거기에서 일어나는 타마의 변용을 재촉하고 있었다. 그런데 수렵에서는 ‘사치’의 기예능력에 의해 영력의 집어 넣음이 행해진다. 어느 경우에도 각각의 기술이 타마의 변용을 매개하고 있다. 그리고 비감각적인 영력과 물체성이 서로를 교환하면서 기술에 의해 하나로 연결되어 진혼법과 수렵은 하나의 원환을 이루고 있다. 

  • 2018-11-04 22:35

    p203~204단어 띠우

    おおいなる[いなる]; 위대한.[고어]대단한; 심한.

    しゅりょう[狩猟]수렵; 사냥

    たもつ[] 가지다; 지니다. 지키다.

    ゆるやか[やか] 완만함; 느릿함; 느슨함; 관대함.

    あいまい[曖昧]모호; 애매.(풍기상) 불미로움; 좋지 못함.

    どだい [土台] 토대; 기초.

    つつみこむ[] 싸서 안에 넣다.

    ゆる[] 흔들다.(=동의어ゆすぶる·ゆする) 흔들리다

    たまもの[賜物·] 하사품; 선물; 윗사람한테서 얻은 것.(좋은) 보람; 덕택.

    とうか [等価] 등가

    みなもと[] 기원; 근원.(=동의어起源·根源)

    ごく[] [부사] 극히; 대단히

    おんちょう [恩寵]은총

    ほうせつ[包摂] 포섭.

    つきつける[きつける·ける] 들이대다; (거칠게) 내밀다.

    なんもん [難問] 어려운 문제

     

    p203~204 해석 띠우

    타마-모노의 경우에도 하우-마우리의 경우에도, 위대한 동일성의 내부로부터 증식이라는 것이 일어나고 있다. 수렵사회에서 시초의사상가들은 이 동일성을 하나의 개념 속에서 고정하려고는 하지 않았다(이 타마가 후에 이라고 불리게 되었을 때에, 그러한 개념화는 일어났던 것이지만). 성장과 변태와 질변화등 모든 것의 과정을 품었던 전체로서의 타마이고 하우였던 것이지만, 그 내부에서는 변화하지 않는 것’ ‘언제까지나 동일성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의, 완만한 개념이 있고, 그것은 극히 애매한 형태로 모든 것의 토대에 있는 것이랄까 전체를 감싸고 있는 것등과 같이 표상되었다. 그래도 그러한 흔들림이 없이, 변화하지 않는 토대로부터 증식이라는 현실이 일어나는 것은 확실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사회의 사람들은, 동일성의 토대를 부수고 행하여졌던 증식의 사실을 선물로도 증여로도 표현하고 등가적인 교환과 확실히 구별했던 것이다.

    불변의 동일성이라는 신의 개념은 사람과 사람, 공동체와 공동체 사이에서 성립하는 교환의 여러 형태와 사물의 의미를 명학하게 하는 법에 의해 정의와 다양한 이치를 지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신의 개념 그것만으로부터는 행복과 풍부함의 근원인 증식이라는 현실은 만들 수 없다. 자본의 신, 증여의 신이, 동일성을 지탱하는 신과 동시에, 인간에게는 필요한 것이다. 타마와 하우 같은 느슨한 ‘“있음의 철학에서는 극히 자연스럽게 그것을 실행할 수 있다.

    그러나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와 같이 불변의 동일성인채로 창조되었던 것도 없이’ ‘변화하는 것도 없이’ ‘정의 그것이다인 듯한 신이, 단지 하나의 신의 개념으로써, 크게 클로즈업되었던 종교에서는, 현실 생활 속에서 닫혀졌던 은총과 증여와 증식의 문제를, 그 신의 개념 속에서 포섭하고 있는 것이, 사상가들에게 커다란 과제를 내밀었다. 실제로 4, 5세기경의 초기 그리스도교의 사상가들에게 있어서 있음은 동일성을 지키지 않는 것에 의해서 은총을 인간에게 전하려는 현실을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하나의 어려운 문제로써 내밀어졌다. , 그리스도교에있어서 성령론의 문제이다

  • 2018-11-05 07:57

    196-208 단어.hwp
    196-208 해석.hwp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61
인신세의 <자본론> 54p (3)
초빈 | 2022.10.14 | 조회 180
초빈 2022.10.14 180
1060
인신세의 <자본론> p42 (2)
초빈 | 2022.09.25 | 조회 212
초빈 2022.09.25 212
1059
p31~33 단어와 해석 올립니다 (3)
띠우 | 2022.09.18 | 조회 194
띠우 2022.09.18 194
1058
인신세의 <자본론> p30
초빈 | 2022.09.10 | 조회 173
초빈 2022.09.10 173
1057
인신세의 <자본론> p16~19단어 올립니다 (3)
띠우 | 2022.09.04 | 조회 219
띠우 2022.09.04 219
1056
「はじめてのスピノザ - 自由へのエチカ」P.179 ~ 끝 (4)
꼭지 | 2022.08.28 | 조회 457
꼭지 2022.08.28 457
1055
[일본어강독모집] 인신세의 <자본론> /사이토 고헤이(9/5 시작)
일본어강독 | 2022.08.23 | 조회 712
일본어강독 2022.08.23 712
1054
「はじめてのスピノザ - 自由へのエチカ」P.168~P.170 (3)
꼭지 | 2022.08.20 | 조회 175
꼭지 2022.08.20 175
1053
<처음 만나는 스피노자> 163p 단어와 해석 (1)
초빈 | 2022.08.13 | 조회 180
초빈 2022.08.13 180
1052
<처음 만나는 스피노자> 149p 단어와 해석 (4)
초빈 | 2022.08.06 | 조회 210
초빈 2022.08.06 210
1051
<처음 만나는 스피노자> p136 단어와 해석 (3)
초빈 | 2022.07.30 | 조회 206
초빈 2022.07.30 206
1050
<처음 만나는 스피노자>p115단어와 해석 (4)
초빈 | 2022.07.23 | 조회 316
초빈 2022.07.23 31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