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과의 동맹 159~160

요요
2018-10-07 12:51
298

사물과의 동맹 159~160/요요

 

たき [] 폭포.(=동의어瀑布 ばくふ)

らっか [落下]

ほちょう [歩調]

しだい[次第]

ぞうきいしょく [臓器移植]

ふくせい [複製]

かかえる[える] ()안다.

だいじりん[大辞林] 일본의 대표적 출판사 三省堂에서 발행한 중형 일본어 사전(1988년 초판 발행, 2006년부터 온라인 서비스도 실시함)./ 중형 일본어 사전으로는 岩波書店広辞苑과 쌍벽을 이룸.

れっきょ [列挙]

しょうりゃく [省略]

ぶったい [物体]

あらわす[()]

ぶっぴん [物品]

ばくぜん [漠然]

ほうかつ [包括]

ものごと[物事] 물건과 일; 일체의 사물.

すじみち[筋道] 사리; 조리; 절차; 순서.

おに[]

しょうたい [正体]

いふ[畏怖]

ものにつかれる[かれる] 신들리다.

もののけ[] 사람을 괴롭히는 사령(死靈원령(怨靈); 귀신./ 妖怪などの人知えたもの

ぞくせい [属性]

まとまり[まり·まり] 통합; 합침; 정리; 결착(決着).

こぶつ[個物] 개물; 개체, 사물/ [철학]개물; 개체; 감각으로 인식되는 하나하나의 대상(對象).(반의어普遍ふへん)

きょうぎ [狭義]/ こうぎ [広義]

松村 明まつむら あきら191693- 20011122日本国語学者位階勲等正四位勲三等瑞宝章称号文学士東京大学名誉教授。『大辞林編纂者として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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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사물과의 동맹-증식·생명·자본주의

1. 사물을 향하여

사물이란 무엇인가. 현대에 가장 중요한 질문의 하나가 그것에 있다. 20세기를 통하여 처음에는 조금씩, 뒤로 갈수록 폭포를 낙하하는 것 같이 빠르게, 살아있는 인간이 사물이 되려고 하는 프로세스가 진행되고, 그것과 보조를 맞춘 듯이, 사물을 살아있는 존재로 취급하는 것을 사람은 차례로 받아들여 왔다. 장기이식이나 유전자 기술을 이용한 의학의 발달이 점차 그 경향을 가속화하고 있다. 생명은 차차로 복제 가능한 상품으로 취급되게 되고, 만약 현대의 많은 생물학자들이 주장하듯이 인간의 고유성이 게놈의 배열로 환원되는 것이라면 도대체 사물과 사람의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가 껴안은 최대의 문제는 사물인 것이다. 그러나 애당초 도대체 사물은 무엇인가. 이 일본어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실로 광대하고 깊다. 우리는 우선 그것을 일본어의 세계 안에서 확인하는 작업으로부터 시작하려 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최근의 국어사전 가운데에서 大辞林의 기술이 가장 충실하다. 거기에는 사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써져 있다. 관련된 것만 열거해보자. (해설의 일부 및 각 단어의 용례는 생략한다.)

 

もの[] (명사) [형태가 있는 물체를 비롯하여 넓게는 인간이 사고할 수 있는 대상을 의미한다. ‘こと()’가 일어나고 소멸하는 현상을 나타내는 것과 대조적으로 もの는 그 현상을 담당하는 변하지 않는 실체를 상정하여 사용하는 말이다.] (1) 물체, 물품. (2) 특히 경제적인 가치를 갖는 물품. (3) 대상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막연하게 하는 말. 무엇인가의 대상. (4) 대상을 특정하지 않고 일반적·포괄적으로 하는 말. (5) 물건과 일의 조리. 도리. (6) 귀신이나 악령 등, 정체를 파악하기 어려운 대상을 두려워하여 하는 말. ‘ものにかれる 신들리다’ ‘もの怪 원령’. (~) (11)[철학][영어 thing; 독어 Ding] () 공간적 시간적 속성의 통일적 담지자로서 통합성을 가진 독특한 사물. 협의로는 이것, 저것을 표시할 수 있는 책상’ ‘등의 감각적 존재를 말하지만, 광의로는 사고 대상이 되는 모든 것,  이를테면 비감각적 존재 등도 포함하여 말한다. () 인격과 관계 없는 대상을 사람과 대조적으로 もの라고 한다. (~). (松村明大辞林삼성당, 1988)

댓글 5
  • 2018-10-07 21:50

    165-166 단어(인디언)

    ぎげい [技芸]

    さいわい(幸)にも 다행스럽게도

    でんしょう [伝承]

    せんぞ [先祖]

    きゅうてい [宮廷]

    ほかん [保管]

    しんぽう[神宝]신성한 보물, 신사(神社)의 보물

    けいご [警護]

    けん [剣]

    たま [玉]

    [布]음독ふ·ほ 훈독きれ·しく·ぬの

    …を つかって ---를 써서, ---를 이용한

    れいりょく[霊力]

    せいぎょ [制御·制禦·制馭]

    しょうあく [掌握]

    ちんこん [鎮魂]

    たまふり[魂振り]

    ------------------

    165-166 해석(인디언)

    그러면, 모노노베씨가 관리해왔다는 모노(사물)의 기예란, 실제로는 어떤 것이었을까?

    이에 대해서는, 다행스럽게도 여러 가지 자료나 전승이 남겨져있다. 모노노베씨의 선조는 궁정에서 보관해온 10종류의 신성한 보물의 경호를 맡았다. 그 보물이란, 오키츠거울, 헤츠거울, 야츠카의 검, 이쿠혼, 타루혼, 마카루카헤시의 혼, 치카헤시의 혼, 오로치의 히래, 하치의 히래, 시나모노의 히래였다. ‘혼(타마)’이란, 문자그대로의 옥(타마)이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거울과 검과 특수한 천(히래)와 옥을 사용하여, 모노노베씨는 영력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한다. 『구사기』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있다.

    이 10가지의 옥을 히토, 후타, 미, 요, 이쯔, 무유, 나나, 야, 코코노, 타리 라고 유루베유라유라에게 --- 하면 죽은 자도 회생한다.

    이들 10가지의 신성한 보물이 실제로는 어떤 것인지, 또 모노노베씨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했는가는 오늘날에는 정확한 것은 이제 알 수 없게 되었지만, 모노(사물)를 장악한 집단으로서의 모노노베씨의 특화된 기예가 생명현상의 근원에, 그런 상징적 도구를 사용하여, 직접적으로 접촉한 일이 있었다는 것만은 잘 알 수 있다. 그래서 신성한 보물인 도구를 ‘후루(full?)’(온전)한 것으로 해서, ‘죽은 자도 살아돌아온다’는 것같은 힘을 발휘했다는 것이다. 이 힘은 비감각적이고 내포성의 힘이기 때문에 이것을 영력이라고도, 타마(혼)이라고도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이른바 타마후리, 진혼의 방법이다.

  • 2018-10-07 23:27

    166~167

  • 2018-10-08 00:41

    161~162쪽 까치

     

    しこう [思考]

    はみだす[はみ·] 불거지다; 비어져 나오다; 초과하다. 넘치다, 밀려나다

    さりとて[りとて·去迚] 그렇다고 해서

    ほかく [捕獲]

    ばくぜんと [漠然] 막연하게

    用語法 terminology, nomenclature, 命名法

    がいえん [外延] [논리]외연; 어떤 개념이 적용되는 사물의 범위.(반의어内包)

    ないほう[内包] [논리]내포 : 한 개념에 포함되는 사물의 공통의 속성(屬性).(반의어外延)

    しんしん[深深] 밤이 깊어 가는 모양;이슥한 모양, 죽은 듯이 고요해지는 모양, 깊숙한 모양

    ほうせつ[包摂]

    じく[] , 굴대;심대, 두루마리;족자, 중심

    しょうたい[正体] 정체, 본디의 형체, 본심;정상적인 정신 상태, 제정신

    いふ[畏怖) 외포; 두려워함.

    さそう[] 꾀다, 권하다, 유혹하다/ 부르다, 불러내다/ ~하게 하다, 자아내다

    もののけ[·] 사람을 괴롭히는 사령(死靈원령(怨靈); 귀신.

    つかれる[かれる] 들리다; 씌다; 홀리다.

    たまさか[さか] 드물게;어쩌다, 우연히;뜻하지 않게

    とりあつかう[] 다루다; 보살피다; 처리하다. 대우하다, 접대하다

    さいか[災禍] 재화; 재해.(=동의어災害)

    くるみ[胡桃] 호두

    から[] 껍질;껍데기, 허물;외피, 두부찌꺼기;비지

    ゆいぶつろん[唯物論]

    そうぞう [創造]

    (まと)(はずれる) 과녁을 빗맞히다

     

    : <철학> 인간의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실재적 사물. 또는 느낄 수 없어도 그 존재를 사유할 수 있는 일체의 것.

    事物 : 일과 물건을 아울러 이르는 말./

    물질세계에 있는 모든 구체적이며 개별적인 존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161~162

     

    (モノ은 요컨대 사고의 대상이 되는 모든 것, 즉 감각적 대상이든 비감각적 대상이든 간에 사고가 어떠한 형태로 대상화 할 수 있을법한 전부를 가리킨다. 그렇게 되면 완전히 사고의 능력을 초과한 사물(존재?)이나 현상은 물이라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도 사고나 개념에 의해 완전히 대상물로서 포획된 일이 없는 것까지 막연하게 이라고 부를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은 이라는 단어의 명명법은 역사 속에서 형성되어온 것이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물에는 인격을 지닌 사람에 대한 비인격적인 대상, 나아가 비인간적인 것 모두가 관계를 맺고 있는 점은 영어의 thing, 독일어의 Ding과 마찬가지로 장구한 일본어의 역사 속에도 담겨있는, 거의 공통적인 특성인 듯하다.

    물은 이처럼 감각적 대상인 외연으로부터 비감각적인 내포에 이르는, 실로 심오한 의미의 영역을 끌어들인 말이다. 외연적 물은 이른바 물체를 가리킨다. 하지만 내포의 축(중심) 쪽으로 눈을 옮기면, 거기에는 귀신이나 악령 등, 정체를 파악하기 어려운 대상으로서 두려움을 자아내는 원령이나 빙의의 물이 나타난다. 분명히 물체로서의 물도 원령의 물도 모두 그 비인격성, 비인간성에 의해 공통점을 지닌다. 하지만 그것들을 하나의 통일성을 갖춘 대상으로서 파악할 수 있을까? 즉 사람의 바깥(외부?)에서 활동하고 존재하며 뜻하지 않게 사람에 빙의하기도 하는 물과, 과학기술에 의해 조작과 계량의 대상이 되는 물체로서의 물을 하나의 거대한 통일성의 외연으로부터 내포에 두루 미치는 다양한 표현전개로써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다.

    이는 현대적인 거대담론을 제시하고 있다. 왜냐면 오늘날 바이오기술은 생명을 물로써 다룰 수 있고, 또한 이는 미래의 자본주의에 있어서 막대한 이윤을 초래하는 상품체로 취급하는 것도 가능해진다고 주장하는 입장이지만, 우리에게는 그와 같은 기술이 행복과 함께 재앙도 수반할지 모른다는 불안한 예감이 맴돈다. 그 이유는 생명을 비록 비인격적인 물로써 다룰 수 있다고 해도 생명은 단순히 물체로서 조작 가능한 외연적 대상으로서의 물에 머물지 않고 옛날 사람들이 귀신이나 악령 등, 정체를 파악하기 어려운 대상이라고 말했던, 내포적인 물에도 깊이 관계하고 있다는 점을 직감적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로서의 생명이라는 표현에는 여전히 과학에 의해서도 밝혀지지 않은, 다른 의미가 숨겨져 있다. 물을 단순한 물체인 상태에서 해방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호두 껍질처럼 단단한 물개념의 내부에서 복잡한 구조와 운동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오늘날 가장 필요로 하는 것, 그것은 물을 둘러싼 새로운 사고를 창조하는 일이다. 이를 새로운 유물론의 창조라고 불러도 크게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 2018-10-08 02:33

    p163-164


    (단어)


    じょうだい [上代]상대; 아주 옛날; 상고(일본사()에서는 주로 奈良 시대).


    徳太子(しょうとくたいし): 厩戸皇子(うまやどのみこ). (574~622) 아스카 시대의 황족, 정치가. 徳太子는 후세의 시호. 요메이 천황의 둘째 아들. 스이코 천항 하에서 정치를 하고 중국의 문화 제도를 배우고 십칠조 헌법을 정하는 등 천황을 중심으로 한 중앙 집권 국가 체제의 확립을 도모했다. 또한 불교를 받아들여 신앙을 번성케 했다.


    ぼっぱつ []발발; 갑자기 일어남.


    ことだま[] 말에 담겨져 있다는 이상한 영력(靈力).


    いいあらわす[(わ)す·(わ)す]말로 나타내다; 표현하다.


    あざやか [やか]또렷함; 산뜻함; 선명함. 멋지게 잘함; 훌륭함; 깨끗함.


    おおむらじ[大連]고대에, むらじ의 가장 유력한 자(행정을 담당함). 유력호족.


    *むらじ[]1.고대의 かばね의 하나(와 함께 조정의 정치에 참여한 명가(名家)). 2. 685년 天武天皇가 정한 여덟 かばね 중의 일곱번 째.


    *かばね[]大和·奈良 시대에 씨족의 존비(尊卑)를 나타내기 위한 계급적 칭호(‘··宿’ 등이 있었음).


    物部氏(もののべうじ)は、「物部」をとする氏族


    ちょう 또는 おさ[]두목; 우두머리. 가장 뛰어난 것.


    ごうぞく [豪族] 


    たばねる[ねる]묶다; 한 뭉치로[묶음으로] 하다. 통솔하다; 통괄하다


    おおおみ[大臣]상고(上古) 시대에, ‘’ 중에서 최고 유력자(大連와 함께 행정을 담당함).


    蘇我 馬子(そが の うまこ)아스카 시대의 정치인, 귀족. 


    とりわけ[け] 특히; 유난히; 그 중에서도.


    ぶりょく [武力]


    よろい[···]갑옷


    ぐ[]도구; 이용물; 수단.


    れいこん [霊魂] せいれい [] 


    もののけ[·] 사람을 괴롭히는 사령(死靈)·원령(怨靈); 귀신.


    じんぐう [神宮]신궁; 격이 높은 신사의 하나로, 대개는 제신(祭神)이 황조·天皇인 것.


    ねぎ[禰宜]신직(神職) 직위의 하나; ‘神主’의 차위(次位); 또, 일반적으로 신직.


    ぶぞく [部族]    しょう[]칭; (보통 불리는) 이름; 호칭.


    とらわれる[われる](선입관·생각에) 사로잡히다; 구애되다; 얽매이다.


    みたま[み·]영혼의 높임말.


    とりあつかう[う]다루다; 보살피다; 처리하다.


    へいあんちょう[平安朝]平安時代의 조정.


    ものがたり[物語]이야기(함); 또, 그 내용.전설. (平安 시대에서 鎌倉 시대에 걸친) 산문(散文)의 문학작품.


    ちんこん [鎮魂]진혼; 위령.


    ぎりょう [技量·伎倆·技倆]


    でんしょう [伝承]



    (해석)


      상고시대 일본어의 ‘모노()’이란 말의 용법이 우리에게 최초의 큰 힌트를 준다. 시대는 6세기 후반, 쇼우토크 태자가 아직 우마야도 황자로 불렸던 즈음 발발했던 일대사건 때에 모노()가 된 말의 영력(코토다마라는 말로, 우리는 말의 내포공간에서 작용하는 것을 표현하려는 것으로 생각한다)이 역사적 현실의 표면으로 선명하게 부상했다.


      그 당시 오오무라지 모노노베씨족의 우두머리였던 모리야는 호족연합을 통솔하는 오오오미 소가노우마코와 심한 대립관계에 있었다. 무라지 카바네를 가진 호족은 예전부터 천왕과의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고 특히 모노노베씨는 군사경찰에 관계하고, 중요한 재판이 벌어지거나 무력이 발동되려는 경우에 큰 활동(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러한 것으로부터 모노노베씨의 이름에 있는 모노()는 ‘모노의 갑옷’의 모노로 무기의 의미로부터 왔다고 말해지기도 하지만 사실 이것은 영혼(혼)이나 정령 등을 의미하는 원령(모노노케)의 모노로부터 왔다. 그것에 대해 이소노카미 신궁의 네기(신직)였던 우니 신지로씨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모노노베라는 것은 보통의 명사이기도 하고, 또 고유한 부족의 호칭이기도 한 말인데, 이것을 그러한 것에 구애되지 않고 비약적으로 생각하면 모노노메의 모노라는 것은 신이라는 말과 함께 영혼, 혼의 일면을 갖는 말로 신으로 취급되지 않는 성령이라는 것으로 이용되고 있다. 헤이안 시대의 산문에는 모노라든가 모노노케 등이라는 것이 여러 곳에서 보이고, 모노노베의 모노는 이 모노와 공통하는 모노라고 여겨질수는 없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모노노베라는 부족은 이 모노를 취급하는 부족이고 진혼이라는 것에도 밀접한 관계가 생기게 된다. 따라서 이 부족이 높게 평가되고 사회적으로도 우위에 있었다고 말하는 것은 그 기량이 우수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우니 신지로 『이소노카미 전승 진혼의 연구』)


  • 2018-10-08 02:56

    159-167단어.hwp
    159-167해석.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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