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Book & Talk

10월21일(월) 저녁7시반

문탁네트워크에서는 월1회

우리의 공부를 표현하기 위해

친구의 공부를 배우기 위해

새로운 얼굴을 만나기 위해

Book과 Talk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10월 북앤톡은 청소년이문서당팀에서 준비합니다.

아무런 밑천도 없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만으로 시작한 청소년이문서당 1년의 여정!

좌충우돌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그 사연이 공개됩니다.

느티나무는 "청소년 이문서당 1년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지난 1년간 누구보다 마음고생이 심했던 느티나무가 

"마을교사란 어떤 존재인가?", 또 "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초록은 지난1년의 경험을 "말하기와 낭송의 미학"으로 정리합니다.

구술성이 사라진 시대,  청소년이문서당이 고민하는 "말하기와 낭송의 미학"이 궁금하신분은

초록을 만나러 오십시요^^

2013년 10월21일 월요일 저녁 7시반, 문탁 강의실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피에쑤: 조만간 공개될 연구기획팀의 북앤톡발표자 사전인터뷰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