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냉이씀바귀의 도자기교실
뚜버기
2015-02-10 08:49
1159
* 오전 10시에 파지사유에서 합니다.
*일정이 3월 첫주, 둘째주로 변경되었습니다.(위에 반영)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56 |
복작 연구소회의 2월 15일
(3)
고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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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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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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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께 | 2016.02.15 | 617 |
55 |
복수첩
(1)
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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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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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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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 2016.02.02 | 539 |
54 |
복작연구소 2번째 회의(1/25)
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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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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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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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옹 | 2016.01.26 | 620 |
53 |
입춘맞이 복회원 모임에 초대합니다.
(7)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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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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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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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6.01.26 | 1377 |
52 |
복작연구소 2016 첫번째 회의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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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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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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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6.01.11 | 606 |
51 |
예고! 입춘맞이 복회원 모임
(4)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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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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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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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6.01.08 | 1250 |
50 |
10/14(수) 복작회의
(1)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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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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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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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15.10.18 | 540 |
49 |
11/10 리뉴얼 커피교실-파지사유에서 드립커피 즐기실 수 있어요.
(9)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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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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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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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15.09.23 | 1886 |
48 |
9/9 복작회의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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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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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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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 2015.09.11 | 574 |
47 |
복작 회의 8/26
(1)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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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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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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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15.09.01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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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작회의 8/12
(1)
복작연구원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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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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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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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작연구원j | 2015.08.21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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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작회의 7/28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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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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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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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 2015.08.08 | 575 |
44 |
공진단 2차로 만들어요
(17)
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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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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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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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 2015.07.06 | 992 |
43 |
<달래냉이씀바귀 도자기교실>
(16)
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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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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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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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 | 2015.06.26 | 1669 |
42 |
공진단을 복활동으로 편한 가격으로 만들어요
(21)
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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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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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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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 2015.06.13 | 2337 |
41 |
:))) 건달바와 함께 천연발효빵 수업 (((:
(13)
건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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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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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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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바 | 2015.06.09 | 2522 |
40 |
5.23 신입 복회원 만남의 시간- 신입회원 소개합니다!
(1)
복작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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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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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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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작복작 | 2015.06.09 | 571 |
39 |
히든복경매에 물품낼 분들 기다립니다
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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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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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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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작 | 2015.05.13 | 1038 |
38 |
복작회의 5/6
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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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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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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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작 | 2015.05.09 | 689 |
37 |
[히말라야 사진교실 여름강좌 모집] "와~쩐다! 여행사진"
(7)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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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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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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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5.05.08 | 1957 |
씀바귀님, 일상이 무지 바쁘시던데 도자교실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유쾌하고 유익한 수업이 될거라 생각해요~^^
단기지만 앞으로 중,장기가 되길 희망해봅니다.
그리고 일빠로 신청합니다.ㅎ
그럼 소질없는 저두 유자님만 믿고(?) 신청합니다^^~수업이 기대돼요!!
(2만원+2만복으로 신청합니다)
나두 하고 ~ 싶다 ~ .
근데 금요일이라 그대는 내게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이구먼요.
암튼 씀바귀 도자기 교실, 대박 나시길!!
저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나 !!!!~~~
시간이 안되는 군요.
계속 꼭 있기를 바랍니다.
기럼 참석할수 있겠지요?
씀바귀샘,
저 아는 언니가 같이 하고 싶다해서 신청해요.
이름은 김동자. 저랑 같이 갈게요.
그럼 물방울샘까지 해서 4명 다 찼네요.^^
예~~
그렇네요 마감!!!
도예공방의 멋진 접시들을 구경하며 내가 요것을 만든다고? 정말? ? 하며 큭큭 거리고 있네요... 쓴소리 선생님과 새 친구 예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 3월에 뵐께요~~
계좌번호 알려주시어요 ^^
여기로 입금요~~~~
신한은행 박혜성 110 324 061789
지난주에 정성스레 빚어놓은 도자기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해요^^
도자기 만들면서 '몸으로 하는 일은 신성하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마음이 가라앉고 오직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 도자기에만 생각이 머물렀어요. "빨 리 만나고픈 내 도자기야, 조금만 기다려~곧 멋있게 빚어줄게~"^^
도자기는 기다림이 필수^^
저는 개인적으로 무늬낼때가 제일 좋은데.
다음주 무늬의 세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