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활동: 컴퓨터 실무능력 up 프로그램

 - 매실이 한글활용 공지를 올렸는데.. 묵묵부답인 상황, 왜 일까?

   일단 5월1일과 8일 이라는 날짜와 저녁시간대 모두 접근불가능하다는 의견.

   실무능력을 당장 키워야 하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조직하기로 함.

   일단 주학스탭과 마작운영위가 우선순위..

   한글은 노라가 주학스탭을 우선적으로 공략하기로 함.^^

   특히 지원, 노라, 지금, 게으르니가 1순위 ㅋㅋ

   해당자들에게 적당한 시간으로 시간을 맞추는 것으로 사퓌님과 의논하기로 함.

2. 낭만극장 성황리에 진행하였음.

   목요일로 변경될 경우 사서카페와 중복되어서.. 

   그렇다면 극장을 문탁 강의실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누워서 보는 낭만 극장 ㅎㅎ

   낭만극장을 운영하는 낭만고양이에게 후기까지 마무리하는 것으로 부탁하기로 함.

3. 복설명회 방식, 복회원들의 만남의 날에 대하여

   1:1의 복설명회 방식을 탈피하는 대안은 뭐가 있을까?

   5월말경 파지사유의 탈핵강연이 확정되면 강연과 복장터를 결합시키고

   행사가 있을 때 복설명회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파지사유의 일정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4. 복작복작 활동에 일로매진하는 노라에게 활동비 지급하기로 결의(월 5만복)

5. 복작복작 세미나의 향후 방향에 대한 의견교환이 있었습니다.

   다음 회의에서 좀 더 논의하기로 합니다.

* 다음 회의는 5월 5일 어린이 날인 관계로 5월7일 오후 4시에 합니다. 다들 착오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