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 단어 올립니다.

요요
2019-02-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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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103~105/요요

 

のてん[野天] 옥외(屋外); 노천.

ながびく[長引] 오래[질질] 끌다; 지연되다.

つゆ/ばいう [梅雨] 장마.

こうずい [洪水]

ちかみち[近道·近路] 지름길.

つりばし[()·] 조교(弔橋); 매단 다리.

やまくずれ[山崩] ()사태; 산태(山汰).(=동의어つなみ)

おしつぶす[しつぶす·()·()] 1.눌러 찌부러뜨리다 2. 뭉개버리다.

ぶんきょうじょう [分教場] 분교장; 분교(分校).(반의어本校)

へいさ [閉鎖]

ゆうびんぶつ [郵便物]

ていたい [停滞]

やむをえない[やむをない·むをない] 할 수 없다; 어쩔 수 없다; 부득이하다.

おね[尾根] 산등성이; 능선

-づたい[] 을 따라서[타고]; 을 연하여.

ほそい[]

じばん[地盤]

ゆるい[·] 완만하다.

たどりつく[たどり·辿] 1.겨우 다다르다. 2.여러 곡절 끝에 겨우 그곳에 이르다.

おもいもよらない[いもらない] 생각할 수도 없다; 뜻밖이다.

かくぜつ [隔絶]

せいいく [成育]

かいたく[開拓]

せつじつ [切実]

なやみ[]

きたない[·]

たにま[谷間] =たにあい 골짜기 たに[··谿]

しゃめん [斜面]

かたまる[まる·まる] 1.(어지). 2.딱딱[단단]해지다; 엉기어 붙다.

すっぽり 몽땅 덮는 모양.

しきいしみち[敷石道] 돌이나 보도블록 등을 깐 길.

みつくち[·兎唇] [속어]언청이.(=동의어いぐち)

あんず[·杏子] [식물]살구.(=동의어からもも)

ろうぼく [老木]

のぞきこむ[のぞき··] 얼굴을 내밀면서 들여다보다.

ゆする [する] 흔들다

うなる[] 1.웅웅[윙윙] 소리를 내다 2.신음하다; (동물이) 으르렁거리다

つきだす[()] 1.()밀어 내다. 2.(앞으로) 내밀다.

こびりつく [속어]달라붙다.

かむ[··] ()물다; 악물다.

[]

ふきでる[()] 1.부스럼이[뾰루지가] 나다. 2.[噴出]뿜어 나오다.

かる[·] 1.사냥하다. 2.(물고기를) 잡다.

くやしい[しい·口惜しい] 분하다.(=동의어くちおしい)

むねがつまる[まる] (슬픔·감동 등으로) 가슴이 막히다.

おおかみ[] 이리

きょうぼう [狂暴]

ふくらむ[らむ·らむ] 1.부풀다. 2.부풀어 오르다; 불룩해지다.

[] 1.·짐승·곤충 따위의 집.

はいこむ[] 기어서 안으로 들어가다

やられる[られる] 1.당하다. 2.속다.

かわおび[皮帯·革帯] 혁대; 가죽띠; 벨트

まきつける[()ける] 친친 둘러 감다[동이다].

ぶそう [武装]

かれる[れる] (초목이) 마르다; 시들다.

かんぼく [灌木]

そうけつ [巣穴] 소굴

くれる[れる] 날이 저물다; 해가 지다.

むらさきいろ [紫色]

さんぷく [山腹] 산복; 산허리; 산의 중턱.

せんぼう [羨望]

ひわい[卑猥·鄙猥] 비외; 야비하고 외설스럼

みちあふれる[ちあふれる·れる] 가득 차서 넘치다.

ほうげん [方言]

すごい[] 1.무섭다. 2.굉장하다; 지독하다; 대단하다.

こちょう [誇張]

 

댓글 5
  • 2019-02-24 18:44

    p108단어 띠우

     

    めざめる[()める] 눈뜨다.잠을 깨다; 깨어나다

    はめいた[羽目板] 벽에 붙인 널빤지.

    すきま[··隙間] ().겨를; .

    なだれこむ[雪崩()·] 일시에 우르르 밀려들다[밀어닥치다].

    ゆりおこす[()] 흔들어 일으키다; 흔들어 깨우다

    じょうはんしん [上半身] 상반신

    はだか [] 알몸. 맨몸

    しきいしみち[敷石道] 돌이나 보도블록 등을 깐 길.

    いしだん[石段] 석단; 돌층계

    みなぎる[] 넘치(게 되).물이 그득 차다. 넘쳐 흐르다.

    まぶしがる[しがる] 눈부셔 하다

    ったり 一般的しばらくまっているじっとその場所にいるという意味、「たたずむという使くみられます。「音読みでチョ」、訓読みでたたず()たちど(まる)()むのが一般的です

    ねころぶ[寝転] 아무렇게나 드러눕다; (누워) 뒹굴다.

    のみ[] [곤충]벼룩.

    かける[ける·ける](사람·말 따위가) 전속력으로 달리다

    くすのき[·] [식물]장목(樟木); 녹나무.

    しげる[·] 초목이 무성하다; 빽빽히 들어차다.

    かげ[··] 그늘.햇볕·불빛에 가려진 곳.(그림의) 음영(陰影)

    かじや[鍛冶屋]대장장이; 대장간.

    どま[土間] 봉당; 토방. 일본 가옥 내 에서 마루를 깔지않고 타일이나 콘크리트를 깔아 신발을 신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공간

    すみび[炭火] 숯불

    ほのお[·] 불꽃; 불길

    ふく[] 뿜어 나오다. 내뿜다.

    ふいご[·吹子] 풀무.(=동의어ふいごう)

    うずめる[める] 묻다; 매장하다.메우다; 보충하다; 뒤덮다

    ひやけしたかお[日焼けした] 햇볕에 탄 얼굴.

    せきねつ [赤熱] 적열; 빨갛게 달굼.

    てつ []

    ひろいあげる[げる]주워 올리다; 줍다.골라내다.

    からみあい[] 서로 뒤얽힘.

    はんらん [氾濫] 범람.

    おぼれる[れる] 빠지다.

    みずくみ[くみ·水汲] 물긷기; , 그 사람

    ねそべる[そべる] 엎드려 눕다.

    みつくち [·兎唇][속어]언청이.

    ものものしい[ものものしい·物物しい] 위엄이 있다; 어마어마하다

    みこむ[見込] 기대하다; 신용하다. 내다보다; 집요하게 달라붙다; 들리다.

    ふきだす [()] 내뿜다

    なぐりつける[ける]후려 갈기다

    のっかる[っかる][속어](のる())

    てきへい [敵兵] 적병.

    りょうじゅう [猟銃]엽총

    やまがり[山狩()] 산에서 사냥함.(산에 숨은 범인을 잡기 위해서) 산을 뒤짐.

    たかぶる[ぶる·] 흥분하다.우쭐거리다; 뽐내다.

    もみ [] [식물]()전나무

    ばらばら[散散] 하나로 된 것이 따로따로 흩어지는 모양뿔뿔이.

    はやくち[早口] 말이 빠름.

    ゆうびん[郵便] 우편.

    [] 그 직업을 가진 집;전문가, 쟁이;, 지붕

    [] 이삭.이삭 모양의 것.

    やちょう [野鳥] 야조; 들새.

    きゅうか[球果·毬果]구과; 소나뭇과 식물의 열매(솔방울 따위).

    よあけがた[夜明] 새벽녘; 동틀녘.(=동의어あけがた)

    うちこむ[] (총이나 대포 따위를) 쏘아 대다; 발사하다.

    ひきしめる[()める]조이다. (느즈러진 정신·몸 따위를) 다잡다; 긴장시키다.

    はぐき [ぐき·歯茎] 치경; 잇몸

    むきだす[むき·] 드러내다; 노출시키다.

     

    눈을 뜨자 아침의 풍요로운 빛이 창고의 여러 널빤지의 틈으로부터 밀어닥치고, 이미 더웠다. 아버지는 없었다. 벽에 총도 없었다. 나는 동생을 흔들어 깨우고, 상반신은 맨몸인 채로 창고앞의 포장도로로 나왔다. 도로나 돌층계에 심하게 오전의 빛이 넘쳐흘렀다. 아이들이 빛 속에서 눈부셔하면서, 멍하니 있다든지, 개를 뒹굴리면서 벼룩을 잡는다든지, 혹은 소리지르면서 뛰든지 했지만, 어른들은 없었다. 나와 동생은 뛰었고, 녹나무의 무성한 그늘의, 대장간의 작은 방으로 가보았다. 그 어두운 토방에, 숯불이 새빨간 모양과 불꽃이 내뿜지도 없고, 풀무 소리도 없고, 배까지 지하에 묻혔던 대장장이가 이상하게 햇빛에 타 기름기가 마른 팔로, 적열한 철을 주워올리려고도 하지 않았다. 대장장이가 가게에 없는, 그것은 우리들에게 처음 있는 일이었다. 나와 동생은 맨팔을 뒤얽혀서 잠자코 도로를 걸었다. 마을에는 어른들이 완전히 부재했다. 여자들은 어두운 집안 깊숙이 숨어있을 것이다. 아이들만이 햇빛의 넘쳐남에 빠져있었다. 나는 불안하게 팔을 죄었다.

    공동우물로 올라가는 돌층계에 엎드려 있던 언청이가 우리들을 발견하고 팔을 휘두르면서 뛰어왔다. 그는 어마어마한 힘을 기대하고 갈라진 입술 사이에서 끈적한 타액의 하얗고 미세한 거품을 내뿜고 있었다.

    어이, 알고 있어라며 언청이는 나의 어깨를 후려갈기면서 외쳤다. “어이, 알고 있냐고

    으응?” 라고 나는 애매하게 말했다.

    어제 비행기가, , 산에 떨어졌어언청이가 말했다. “거기에 타고 왔던 적병을 찾고 있어, 어른은 모두 엽총을 가지고 적병을 잡기 위해서 산을 뒤지고 있어

    쐈어?, 적병을동생이 소리를 흥분하면서 말했다.

    분명 쏘지 않았겠어, 탄알이 적어지고 있고라고 언청이는 친절하게 대답했다. “그보다도

    잡았을걸

    비행기는 어떻게 되었을까나는 말했다.

    전나무 숲에 쳐박혀서 부서졌어언청이가 눈을 빛내면서 빠르게 말했다. “우체부가 봤어, 저 부근 알잖아

    나는 알고 있었다, 지금 그 숲에는 풀의 이삭과 같은 전나무 꽃이 피고 있을 것이었다. 그리고 늦여름에는 들새의 알 모습을 했던 열매가 이삭 뒤에 묶여져 우리들은 그것을 무기로 하기 위해서 가지러 가는 것이다. 나의 창고에도 해질녘과 새벽, 돌연 심하게 소리를 내며 그 갈색 엽총이 발사되어진 것이겠지....

    ?”라고 입술을 조이면서 분홍색으로 빛나는 잇몸을 드러내면서 언청이가 말했다. “알고 있었구나

  • 2019-02-24 21:12

    단어올립니다.

    2019년 2월 25일 일어강독 사육 110쪽 9줄부터 111쪽 2째줄까지

    1.しる[知る] 알다1.점유하다; 영유하다.2.지배하다; 통치하다

    2.くちびる[唇·脣] [명사] 입술.

    음독しん |いんしん [陰唇] 훈독くちびる |うわくちびる [上唇]

    3.かたい[硬い] [형용사]1.딱딱하다.2.(광물 등의 질이) 단단하다.(↔반의어もろい·やわらかい)3.(문장 등이) 생경(生硬)하다.

    4.しゅうい[周囲]주위..주위의 사물·사람들.

    5しわ[皺·皴]1.주름; 구김살.2.잔물결; 파문.3.재정(財政)상의 모순이나 적자.

    6こうかつだ 교활하다 (狡猾―)

    ] 狡猾; 狡獪こうかいだ; 狡こすい; ずるい; ずる賢がしこい; 猿賢(...

    7わらう. 웃다 笑

    1.(일반적) (喜よろこびおもしろがって)笑わらう.(↔반의어울다¹)

    2.(비유적) 咲さく.

    8.覗 うかがう[窺う][5단활용 타동사] 엿보다; 살피다; (기회를) 노리다.[가능형]うかが-える[하1단 자동사]

    음독し |さしのぞく [差(し)覗く] 훈독うかがう·のぞく |さしのぞく [差(し)覗く]

    9.だまる[黙る]1.말을 하지 않다.2.(손을 쓰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능형]だま-れる[하1단 자동사]

    10.いらう [苛う]초조해 하다.(=동의어いらだつ)

    11.くしゃくしゃ1.구김살 투성이인 모양: 쭈굴쭈굴; 꼬기작꼬기작; 꾸깃꾸깃.=しわくちゃ·...[부사][ス자동사] 기분이 답답[우울]한 모양.(=동의어くさくさ)

    12 満足まんぞく. 만족 (滿足 [명사]

    13おれ1.나; 내 2.[고어]상대의 낮춤말: 너.(=동의어きさま

    14.すぐ[直ぐ] [부사] 곧; 즉시; 바로. 1.곧음; 똑바름.(=동의어まっすぐ)2.순진함; 정직함.

    15.とる[取る1.잡다 2.(把る) 들다; 쥐다.

    16.にらむ [睨む] 1.쏘아보다; 노려보다. 2.감시하다; 의심을[혐의를] 두다; 주시하다

    17たえる[耐える·堪える1.견디다2.(쓰라림·괴로움을) 참다

    3.(외부의 힘·자극 등에) 견디다; 버티다.

    18.おう[追う·逐う]1.좇다2.(뒤)따르다.[고어]뒤쫓아가 닿다[미치다].[가능형]お-える[하1단 자동사]

    19.こえ[声][명사]1.(목)소리

    20.だめだし[駄目出し]

    [명사][ス자동사] (남이 한 행위나 일에 대해) 잘못된 점·단점을 지적하는 것; 또 개선을 촉구...

    だめ[駄目1.바둑의 공배(空排)2.연극 따위에서, 연출상의 지시·주ams

    1.소용없음; 효과가 없음.(=동의어むだ)

    2.나쁘거나 열등한 상태에 있음; 할 수 없음.

    21.へい[兵]군대; 군인.2.전쟁; 군사(軍事).3.병졸; 사병(士兵); 병사.

    22.まちがう[間違う] [4단활용 자동사] [고어]엇갈리다. まちがう

    まかりまちがう[まかり間違う·罷り間違う] [5단활용 자동사] (자칫) 잘못하다; 실수[실패]하다.

    23.撃 음독げき |いちげき [一撃] 훈독うつ |あいうつ [相打つ·相撃つ]

    24.うなだれる[項垂れる] 고개[머리]를 숙이다.[문어형][하2단]うなだ-る

    25.やく[焼く]1.태우다.2.애태우다.[하2단 자동사] [문학](→やける)

    26.やける[焼ける]1.타다.2.구워지다.3.(햇볕·불 따위에) 뜨거워지다

    27.しきいし[敷石·舗石] [명사] (길이나 뜰 따위에 깐) 납작한 돌; 포석(舗石).(=동의어石畳)

    28.はだか[裸]1.알몸.2.맨몸; 발가숭이; 전하여, 덮이지 않은 것.3.무일푼.

    29.頑丈がんじょう튼틑한

    30.しつぼう[失望][명사][ス자동사] 실망.[명사][ス자동사] 실망.

    31じくじく [부사][ス자동사] 물기가 많아서 조금씩 스며나올 듯한 모양: 질척질척; 질금질금; 질퍽질퍽...

    32.からだ[体·身体·躰·軀] 1.몸.2.육체.3.신체.

    33.しみとおる[染みとおる·染み透る]1.속속들이 스며들다; 깊이 배어들다.(=동의어しみこむ)

    2.깊이 느끼다.

    34..ころす;(목숨을) 殺 죽이다命いのちを奪うばう; あやめる.

    [타동사] [‘죽다²’の使役しえき] (모서리 따위를) (角かどを)殺そ[削]ぐ; 落おとす.

    35.ひふ [皮膚] 피부; 살갗.

    36ないぞう.내장 (內臟) [명사] [생물] 内臓; もつ[속어]; 臓物ぞうもつ.(=동의어장(臓))

    37.ねつ.열 (熱)2.[물리] あつさ

    38)ほてる.달아오르다1.(鉄てつなどが)熱ねっする; 熱あつくなる.2.(顔かおが)ほてる.

    39てきへい [敵兵] 적병.

    40.おとうと[弟] 1.남동생; 아우

  • 2019-02-25 00:36

    사육

    107~108쪽 둥글레

    (단어)

    あぶらぬの[油布]윤기 나는 천. 기름 먹인 천; 기름천.

    じゅうしん [銃身]

    いたど[]널문(빈지문·덧문 등).

    すきま[··隙間](빈)틈. 겨를; 짬.

    そら[そら·]하늘. (본디, 로도) 공중; 허공.

    たま[·]어쩌다가 일어나는 모양; 드문 모양.

    きわく[] 나무틀.

    しんだい = ねだい[寝台]

    ねころぶ[寝転ぶ] 아무렇게나 드러눕다; (누워) 뒹굴다.

    おしつける[しつける·ける]억누르다; 강압하다; 꽉 누르다. 강제로 시키다; 강요하다; 억지로 떠맡기다.

    ぞうすい[雑炊]채소와 된장 따위를 넣고 끓인 죽.

    おびやかす[かす] 위협[협박]하다; (지위·신분 등을) 위태롭게 하다.

    ひょうひ[表皮]표피; 껍질.    かにく [果肉

    しゅし [種子]

    みずみずしい[しい] 윤이 나고 싱싱하다; 신선하고 생기가 있다.

    がいこう [外光]외광; (밖의) 태양 광선.

    ひりひり몹시 매운 맛의 느낌; 바늘에 찔렸을 때와 같은 아픔의 느낌: 알알; 얼얼; 뜨끔뜨끔.

    むく[く] (껍질 따위를) 벗기다; 까다.

    あまかわ[甘皮](수목·과실의) 속껍질. 손톱 뒤의 부드러운 살갗.

    こびりつく 달라붙다.

    やね[屋根]지붕; 덮개.

    ほとり[·]근처; 부근.

    もちこたえる[ちこたえる·える]계속 유지[지탱]하다; 버티다; 견디다; 견지(堅持)하다.

    ぎごちない=ぎこちない 어색하다, 딱딱하다, 거북하다, 멋쩍다.

    よどむ[む·む](물이) 괴다; 흐르지[움직이지] 않다. 정체하다; 막히다; 침체되다; 힘이 없다. 바닥에 가라앉아 괴다.

    ゆうびんはいたつふ[郵便配達夫]

    せんしつうち [戦死通知]

    しんとう [浸透·滲透]

    じょうくう [上空]

    めずらしい[しい]

    よあけ[夜明け]새벽.

    じなり[地鳴り]지반이 흔들려 일어나는 땅울림; 또, 그 소리.

    すさまじい[まじい·まじい]무섭다.무시무시하다.굉장하다; 대단하다; 놀랍다.

    しく[く]깔다. 밑에 펴다.

    えもの[獲物](어렵에서) 수렵물; 어획물; 사냥감. 전리품(戰利品); 빼앗은 것.

    とびかかる[(か)る]대들다; 덤벼들다.

    ちぢめる[める]줄어지도록 하다.줄이다; 단축하다. 움츠리다.

    ぐったり[부사] 아주 녹초가 된 모양; 느른한 모양.

    たおす[す]쓰러뜨리다, 넘어뜨리다, 죽이다

    をすます 귀를 기울이다.

    あかりとり[(か)りり](→あかりまど)들창; 채광창.

    あわい[い](맛·빛깔이) 진하지 않다. 관심이나 집착이 강하지 않다; 아련하다; 여리다. (형태나 빛이) 희미하다; 어슴푸레하다.

    あかるむ[るむ] 밝아지다.

    かび[]곰팡이.

    しめっぽい[湿っぽい]좀 축축하다; 눅눅하다; 날씨가 구중중하다. 음울[침울]하다; 스산하다.

    しんぼうづよい[辛抱い]참을성이 많다.

    わきばら[わき·脇腹]옆구리

    すする[る]훌쩍훌쩍 마시다; 후루룩거리다. 콧물을 훌쩍거리다

    とどろく[く](소리가) 울려 퍼지다.

    くき []줄기

    やせる[せる·せる]여위다; 살이 빠지다.

    せんさい [繊細]섬세

    くびすじ [首筋·頸筋]목덜미.

    おしあてる[てる] 바짝 대다; 꽉 누르다.

    ちからづける[力付ける]기운을 내도록 북돋아 주다; 또, 격려[위로]하다.

    ゆすぶる[すぶる](→ゆさぶる)(뒤)흔들다; 동요하다.

    なだめる[める] 달래다.

    (해석)

      나와 남동생은 기름천으로 총신을 닦으면서 널문의 틈 저쪽의 어두운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거기에서 비행기의 폭음이 다시 들려온다고도 할 것처럼. 그러나 마을 위 하늘을 비행기가 지나가는 것은 극기 드문 일이다. 총을 벽의 나무틀에 걸쳐놓고 우리는 침대 위로 뒹굴어 몸을 서로 밀착시키고 아버지가 죽이 든 냄비를 가지고 올라오는 것을 공복에 지쳐 기다렸다.

      나도 동생도, 딱딱한 껍질과 두꺼운 과육으로 단단하게 감싸인 작은 종자, 부드럽게 윤이 나고 싱싱하게, 외광이 닿은 것만으로 뜨끔뜨끔 떨면서 벗겨져버리는 속껍질이 달라붙은 파란 종자였다. 그리고 딱딱한 껍질의 밖, 지붕으로 올라가면 멀고 좁게 빛나 보이는 바다 근처, 파도들, 겹쳐있는 산들 너머의 도시에는 오랫 동안 버틴 전설처럼 장대하고 어색한 전쟁이 정체된 공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그러나 전쟁은, 우리들에게 있어 마을의 젊은이들의 부재, 가끔 우편배달부가 전해 주는 전사 통지에 지나지 않았다. 전쟁은 딱딱한 껍질과 두꺼운 과육으로 침투하지 않았다. 최근 마을 상공을 통과하기 시작한 <<적>>의 비행기도 우리들에게는 희귀한 새의 한 종류에 불과했다. 새벽 가까이 격심한 땅이 울리는 소리와 무시무시한 충격음이 나를 깨웠다. 나는 바닥에 깔려있던 모포 위에서 아버지가 반신을 일으키고, 밤의 숲에 숨어 사냥감에 덤벼들려는 짐승처럼 날카로운 욕망에 찬 눈을 뜨고 몸을 움츠리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아버지는 덤벼 것 대신에 축 늘어져 몸을 쓰러뜨린채 다시 잠드는 모습이었다.

      나는 오랫 동안 귀를 기울이며 기다렸지만 땅울림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창고의 높은 채광창에서 스며 들어오는 어슴푸레한 달빛에 밝아진, 곰팡이와 작은 동물의 냄새가 나는 눅눅한 공기를 조용히 호흡하며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있었다. 긴 시간이 지나 나의 옆구리에 땀이 난 이마를 붙이며 자고 있던 동생이 가냘프게 훌쩍거리며 울었다. 동생도 역시 나도 마찬가지로 땅울림이 다시 울려 퍼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 지속적인 기대로 견딜수 없게 되었던 것일게다. 나는 동생의, 식물의 줄기 같이 여위고 섬세한 목덜미에 손을 대고 격려하기 위해 가볍게 흔들고 나서부터 자신의 팔의 부드러운 움직임에 달래져 잠이 들었다.

  • 2019-02-25 06:26

    102~103p



    しいく[飼育]사육.



    たにそこ[谷底]골짜기의 밑바닥.



    かせつ[仮設]가설.일시적으로 세움[설치함].가정; 전제.(↔반의어終結)



    かそう[火葬]화장.(=茶毘)(↔土葬·水葬·風葬)  かそうば[火葬場]화장터.



    かんぼく[灌木]관목(‘低木 구칭).(↔喬木)



    しげみ[茂み·繁み]우거짐; 우거진 ; ; 수풀.



    きる[](무기로) 치다.죽이다.베다.



    あさい[]얕다.덜하다.



    ほりおこす[()파일구다; 개간하다.개발하다; 발굴하다



    あぶら[·]기름; 굳기름(상온(常溫)에서는 고체인 주로 동물성 기름을 일컬음).



    はい[].



    もくへん[木片]목편; 나뭇조각.(=동의어木ぎれ)



    かきまわす[かき回す·搔き廻す]휘젓다; 어지르다.



    はやし[]; 전하여, 사물이
    많이 모여
    있는 상태;
    ,
    물건.(→もり())



    わく[涌く·湧く]솟다..샘솟다.(기운·기분이) 솟아나다.



    おおう[····]덮다.씌우다.가리다; 막다.



    つくす[()]다하다. (남을 위해) 애쓰다; 진력하다. (動詞連用形에 붙어서) 끝까지하다



    たにま[谷間]
    (
    )골짜기.(=동의어あい)햇볕이 들지 않는 .



    かたむく[傾く]기울다.한쪽으로 쏠리다.



    さんぷく[山腹]산복; 산허리; 산의
    중턱.(=中腹)(↔山頂·山麓)



    しきつめる[()詰める]전면에 깔다



    なだれ[雪崩·傾れ]사태; , 사태난 눈 (따위).비스듬히
    기울어짐
    ; 경사.



    こうこう[口こう·口腔]구강.



    ふくらむ[らむ·らむ]부풀다.부풀어 오르다; 불룩해지다



    あきらめ[]체념하는 ; 단념.



    なつくさ[夏草]여름에 무성한 풀; 여름 풀.



    かざる[]장식하다.꾸미다; 치장하다.의의있게
    하다
    .



    きしょう[記章]기장.참가자·관계자에게
    기념으로 주는 표장
    (標章).=記念章배지



    なぐりつける[り付ける]후려 갈기다(‘なぐる 힘줌말)



    うばう[]빼앗다.



    ほのお[·]불꽃; 불길.



    おか[·]언덕; 작은 산; 구릉(丘陵).



    はれる[腫れる]붓다.사로잡다; 끌다.



    はだか[]알몸.무일푼.



    あおむける[仰向ける]위를 향하게 하다; 얼굴을 잦혀 위로 향하게하다



    かなしみ[悲しみ·哀しみ]슬픔; 비애.(↔반의어よろこび)



    よこたわる[たわる]길게 눕다; (가로)눕다.(↔반의어起きあがる)



    こわがる[怖がる·恐がる]무서워하다.(=동의어おそろしがる)



    はやめる[める]움직임·속도를 빨리 하다; 빠르게 하다



    やく[]태우다.애태우다.



    かぶとむし[甲虫·兜虫]투구벌레; 투구풍뎅이.(=동의어さいかちむし)



    いっしゅ[一種]일종. 조금; 뭔가.(=동의어ちょっと·なにか)



    もらす[らす·らす]새게 하다.흘러 나오게 하다.누설하다; 입밖에
    내다
    .



    びこう[鼻孔]콧구멍.


  • 2019-02-25 09:49

    102-111 단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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