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의사치 과제

밭향
2018-12-23 14:53
320

31p

のうかっしょく[濃褐色] 진한갈색

ひたる[·] 잠기다. 빠져들다; 젖다.

からみあい[] 서로 뒤얽힘.

なじみ[馴染] 친숙함. -にくい[] 하기어려운 반의어-やすい

ぎょうしゅく[凝縮] 응축.

しつよう[執拗] 집요; 끈질김.

すりつける[すりつける·ける·ける] 문질러[비벼] 대다

かすか[·] 희미함; 미약함; 미미함; 어렴풋함; 살짝.

むくみ[浮腫] 부종 ふしゅ[浮腫] 부종.(=むくみ·水腫)

まぶた[目蓋·] 눈꺼풀.

きはつ[揮発] 휘발. しゅうき[臭気] 취기; 악취.

のうみつ[濃密] 농밀; (색조·맛 따위가) 진하고 촘촘함

ねばつく[つく] 끈기가 있다; 끈적거리다.

まといつく[いつく·いつく] 착 달라붙다; 착 감기다

りょうかん[量感] 양감. 입체감.(質感)

みちる[ちる·ちる] 차다. 둥글어지다.(ける)

あつぼったい[ぼったい] 두툼하다

ささやく[] 속삭이다; 소곤거리다. 솔솔 불다; 물이 졸졸 흐르다

ざわめき[めき] 웅성거림; 술렁거림. , 그 소리.

いらだたしい[苛立たしい] 초조하다 초조한애타는마음.

かんまん[緩慢] 완만.너그러움; 엄하지 않음. 느릿느릿함; 활발치 못함.

もりあがり[()] 부풀어오름; 두두룩해짐; , 그 부분. 조됨; 비등함.

ひっそり 죽은 듯이 조용하고 쓸쓸한 모양조용히; 고요히.살그머니.

こうちょく[硬直] 경직; 굳어서 빳빳해짐

しばらく[] 잠깐. 오래간만; 당분간; 오랫동안. 일단; 가령; 설사.

ひょうめん[表面] 표면; .(=おもて·うわべ)(裏面)

さしだす[()] 내밀다. 제출하다; 내다. 발송하다; 보내다.

 

댓글 5
  • 2018-12-23 19:47

    죽은 자의 사치 32~33

     

    わく[]

    くつぞこ[靴底·沓底] 구두창.

    すべる [·]

    ろうか [廊下] 복도.

    てんじょう [天井]

    いくたび[幾度] (いくど) 여러 번.

    つきあたり[()·突当] 1.충돌; 마주침. 2.막다른 곳; 길이 막힌 곳.

    つりさげる[げる·げる] 매달다

    かぎあな[かぎ·鍵穴]

    さしこむ[()] 지르다; 질러[끼워] 넣다; 꽂다

    ゴムびき[ゴム] 표면에 고무를 입혀 방수(防水)한 것.

    こがら[がら·小柄] 1.작음. 2.모양·무늬가 작음.きこむ [着込·着籠] 껴입다

    ずんぐり 땅딸막한[똥똥한] 모양.

    こっかく [骨格·骨骼]

    たくましい [しい]

    がんじょう [頑丈·岩乗·岩畳] 튼튼하고 아기참; 옹골참.

    みおろす[見下ろす] 내려다보다.

    ひたい []

    たれる[れる]

    よあけ [夜明] 새벽.

    はくめい [薄明]

    こい []

    むっと 1.불끈 불덩이가 치미는 것을 순간적으로 참는 모양. 2.갑자기 화가 나서 입을 다무는 모양. 3.열기나 냄새로 숨이 막힐듯한 모양후텁지근.

    あつぼったい[ぼったい] 두툼하다.

    じゅうまん [充満]

    よこたわる[たわる] 1.길게 눕다; (가로)눕다.(반의어きあがる) 2.가로놓이다

    びこう [鼻孔]

    ねんまく [粘膜]

    からみつく[] 휘감기다.

    しろっぽい[っぽい] (전체적으로) 흰빛을 띠다; 희어 보이다.

    みちる[ちる·ちる]

    ごび [語尾]

    さぐる [·] 뒤지다; 더듬어 찾다

    かわく[]

    とって[()·()] 손잡이.(=동의어つまみ)

    にぎる []

    あごをしゃくる[をしゃくる] 턱을 치켜올리다.

    おぞけづく[怖気付] 무서워하다; 무서운 생각이 들다

    いじわる[意地悪] [ノナ] 심술궂음; 짓궂음; , 심술쟁이.

    ほてる[火照·] (·얼굴이) 화끈해지다; 달아오르다.

    しきつめる[()める] 전면에 깔다.

    にぶい[] 둔하다.;무디다.;굼뜨다; 느리다.

    きりくち[()] 벤 자리; 단면.

    ひび[] .

    ひびがいる [] 금이 가다.

  • 2018-12-23 20:00

    33~34쪽 둥글레

    (단어)

    せっかいしつ[石灰質]     とりょう [塗料]

    ふきつける[(き)ける·(き)ける]1내뿜다; 세차게 불다. 2뿜어서 부착시키다(칠하다).

    せいけつ [清潔]     てんじょう[天井]

    ところどころ[所所]여기저기.

    しみ[み]1액체가 배어서 더러워짐; 물듦; 그 얼룩. 2(노인의 피부에 생기는) 검버섯; 기미; 오지(汚池).

    おてん[汚点] 오점.

    しきつめる[(き)める]전면에 깔다.

    かいぼう [解剖]

    へいばん[平板]1평판.평평한 판자. 2변화가 없고 단조로움.

    ひっそり죽은 듯이 조용하고 쓸쓸한 모양: 조용히; 고요히.몰래하는 모양: 가만히; 살그머니.

    はる[る]1뻗다; 뻗어나다.퍼져 덮이다; 깔리다. 2펴다; 뻗치다. 활짝 펴다; (펼)치다.

    やわらかい[らかい]1몰랑하다; 부드럽다; 포근하다; 푹신하다; 유연하다. 2따지지 않다; 순순하다.

    つや[]1윤기; 광택. 2맛; 재미.

    あせばむ[ばむ] 땀이 나다; 땀이 배다.

    そう[沿う]따르다. 어떤 물건의 주위에 있다.

    すいそう [水槽]

    くぎる[区切る·句切る] 단락을 짓다; 구획 짓다

    ふち[] 가장자리; 테두리; 전; 가.

    あげぶた[げぶた·げぶた·(げ)·(げ)] =あげいた[(げ)·(げ)]1(부엌 따위의) 마루 밑에 물건을 넣을 수 있도록 들어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된 뚜껑 널판, 2(연극의) 무대와 ‘花道’를 잇는 판자, 3(목욕탕의) 앉아 몸씻는 널빤지.

    のうかっしょく[濃褐色]

    ひたる [る·る]잠기다. 물에 잠기다; 침수하다. (다른 일을 잊을 정도로 …상태에) 빠져들다; 젖다.

    いちめんに[一面に] 전면(全面)에; 온통.

    うかぶ[(か)ぶ]뜨다.떠오르다.

    しゅうち [羞恥]

    ほてり[火照り·り]1흥분·분노·수치심 등으로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빨개지는 일. 2저녁놀.

    しこり[り·り]응어리. (사건이 처리된 뒤에도 남아 있는) 서먹서먹한 기분; 개운치 않은 기분.

    かたまる[まる·まる]굳(어지)다. 딱딱[단단]해지다; 엉기어 붙다. 확고해지다.

    あつい[い]

    ひそむ[む] 숨어 있다; 잠재하다; 잠복하다.

    りょうほお [両頬]양 볼; 두 뺨.

    おしあてる[てる]바짝 대다; 꽉 누르다.

    いきをつめる[める]숨을 죽이다.

    かたごし[肩越し] 남의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함.

    びんしょう[敏捷]민첩.

    みぶるい[身震い] 몸을 떪; 몸이 떨림; 몸서리.

    みぶるいをする[身震いをする]몸을 떨다, (몸서리)진저리를 치다.

    しょうめい [照明]     でんとう[·電燈]전등.

    うなずく[く·く·首肯く·項突く] 수긍하다; (고개를) 끄덕이다.

    すみ[·]모퉁이; 귀퉁이. 구석.

    ほそながい[細長い] 길고 가느다랗다; 홀쪽하다.

    てんまど [天窓

    みずっぽい[っぽい]수분이 많다; 묽다; 싱겁다.

    さしこむ[(し)む]지르다; 질러[끼워] 넣다; 꽂다

    うすぐもり[薄曇(り)] 약간 흐림; 또, 그 날씨.

    きり []안개.

    しのびこむ[む] 몰래 들어가다; 잠입하다.

    ふくれあがる[(が)る]부풀어 오르다; 불룩해지다. (수량 등이) 기준·예상보다 많아지다.

    くすぐる[る]간질이다. 간지럽게 하다. 부추기다; 들썩이다.

    せきこむ[む] 심한 기침이 계속해서 나다; 콜록거리다.

    おちつく[(ち)く·(ち)く]자리잡다. 정착하다; 살다. (결혼하거나 직업 등을 잡아) 안정되다; 머물다.

    はだか[]알몸. 맨몸; 발가숭이; 전하여, 덮이지 않은 것. 무일푼.

    みちる[ちる·ちる]차다, 그득 차다, 둥글어지다

    だんりょく [弾力]

    はずむ[む](반동으로) 튀다. 기세가 오르다; 신바람이 나다.

    かっけ []

    ふくらはぎ[·] 장딴지.

    ぐっと힘을 주어 단숨에 하는 모양: 꿀꺽; 쭉. 한층; 훨씬.

    くぼむ[む·む] 우묵하게 들어가다; 움패다.

    しょか=はつなつ [初夏]

    あざやか[やか]또렷함; 산뜻함; 선명함. 멋지게 잘함; 훌륭함; 깨끗함.

    すむ[む·む]맑(아지)다. 말갛다; 투명하다.

    めいせき [·明晳]명석.분명하고 확실함.

    いちょう[銀杏·公孫樹·鴨脚][식물]은행나무. ぎんなん[銀杏][식물]은행(나무); 또, 그 열매.

    しげり[り·り]우거짐; 우거진 정도.

    しきいしみち[敷石道] 돌이나 보도블록 등을 깐 길.

    ひんやり 찬 기운을 느끼는 모양: 썰렁; 선뜩.

    いす[椅子]

    すずみ[み]바람을 쐼; 납량().

    (해석)

      벽은 온통 하얀 석회질의 도료를 뿜어 칠해서 청결했지만, 부자연스럽게 높은 천정에는 여기저기 얼룩이 있었다. 방의 반은 타일을 빈틈없이 깐 마루로 거기에는 4대의 해부대가 추상적인 단조로움으로 고요히 서 있었다. 나는 그 하나에 다가가 표면에 깔린 대리석이 부드러운 광택을 빛내며 땀을 흘리는 것을 봤다. 양 손을 그 위에 두고 나는 정면의 넓은 벽을 따라 방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긴 수조를 응시했다. 그것은 내부가 몇개로 구획 지어졌고, 1미터 정도의 높이의 가장자리는 바닥과 같은 질의 타일이 깔려 있었으며, 작은 구획마다 뚜껑 널판지가 붙어 있거나 없거나 했다. 그리고 짙은 갈색의 알콜 용액에 잠겨져 거기에는 온통 그들이 떠올라 있었다.

      나는 그것을 응시한 채로 서 있었다. 수치(심으)로 인한 화끈거림이 피부 속의 뿌리 깊은 곳에서 응어리처럼 굳어져, 그대로 뜨겁게 잠복해 있다. 나는 얼굴을 절반을 감추는 넓은 마스크 위로 양 볼에 손을 바짝 대 보았다. 여학생은 숨을 죽이고 그들을 내 어깨너머로 응시하고나서 민첩하게 작은 몸서리를 쳤다.

      “조명이 좋지 않네. 전등을 킬 정도는 아니지만”이라고 관리인이 말했다. “아침부터 전등을 키면 사무실에서 뭐라 하니까 말이지. 문학부에서도 그렇죠?”

      나는 수긍하고 높은 천정 구석(귀퉁이)의 길쭉한 천창을 올려다 봤다. 더려워진 유리 너머에서 하얀 빛이 흐릿하게 들어왔다. 약간 흐린 겨울 아침같다고 나는 생각했다. 이런 빛의 아침, 나는 자주 안개 속을 걸었던 자였다. 동물처럼, 입속으로 들어와 부풀어 오르는 안개에 목이 간지러워 웃기도 하고 기침도 하면서. 나는 진정해 지는 것을 느끼고 수조로 시선을 돌렸다. 하얀 빛 속에서, 죽은 자들은 꼼짝 않고 있었다. 나는 그들의 벗은 피부에 천창으로부터의 빛이 미묘한 에너지로 찬 탄력감을 주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저것은 만지는 손가락에 튀어 반발을 느끼게 할까. 각기병에 걸린 장딴지처럼 한층 움푹 들어갈까.

      “겨울의 빛같네”라고 나는 말했다. 

      그러나 천창 너머에는 초여름의 선명한 빛이 흘러넘치고 밝은 하늘와 징명한 공기가 있다. 나는 우거진 은행나무 아래를 걸어서 아침 돌길을 의학부 사무실까지 왔다.

      “일년 내내 이렇다”라고 관리인은 말했다. “여름에도 덥지 않고 늘 서늘해. 학생이 의자를 들고 바람 쐬러 오는 일도 있어”.

  • 2018-12-23 22:33

    38-39 단어(인디언)

    りんしつ[隣室] 옆방

    きふだ[木札] 나무표, 목패

    かつじたい [活字体]

    たちいりきんし [立(ち)入り禁止·立入禁止] 출입금지

    すいそう [水槽] 수조, 물탱크

    ぎっしり 가득찬 모양, 가득, 잔뜩

    しずむ[沈む] 가라앉다, (해, 달이) 지다

    うかぶ[浮(か)ぶ] 뜨다, 떠오르다

    ふくれあがる[膨れ上(が)る]부풀어오르다, 불룩해지다

    こみあげる[込(み)上げる] 치밀어오르다, 복받치다

    さだまり[定まり] 정해짐, 규정, 결착

    うまい[上手い·巧い] 솜씨가 뛰어나다; 좋다; 잘하다; 훌륭하다

    たくさん[沢山] 1.(수나 분량이) 많음. 2.충분함; 더 필요 없음

    しんにゅうせい [新入生]

    わき[脇] 겨드랑이, 옆, 곁

    うで[腕] 팔, 완력, 솜씨

    つっこむ[突っ込む] 돌입하다, 깊이 파고들다, 처넣다, 처박다

    うでどけい [腕時計]

    ざつえきふ [雑役夫]

    つかいもの[使い物] 1.소용되는 물건[사람]; 소용(所用).

    かいぼう [解剖]

    きょうざい [教材]

    かしら[か知ら]1.(体言·連体形에 붙어서. 단, 形容動詞(どう...

    2.의심이나 수상쩍음을 나타내는 말: …ㄹ지[ㄴ지] 몰라; …(한)지; 일까.

    [부조사] (‘なに’ ‘だれ’ ‘どこ’ 등에 붙어서) 부정(不定)·불확실의 뜻...

    かっしょく [褐色]

    のう- [濃] 짙은, 진한

  • 2018-12-24 08:36

    p36~37 단어 띠우

    もぐる[] 잠입하다. 잠수하다.

    しずむ[] 가라앉다.(반의어·かぶ)

    かいぼう [解剖]

    じっしゅう [実習]

    あげぶた[げぶた·げぶた·()·()] [명사] (あげいた)마루 밑에 물건을 넣을 수 있도록 들어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된 뚜껑 널판

    うで[] .완력.솜씨; 실력; 기술.

    すいそう [水槽] 수조; 물통; 물탱크.

    そうじ [掃除] 1.소제; 청소. 2.해악(害惡)을 제거함.

    うつす[] 옮기다.자리를 바꾸다.

    もんぶしょう [文部省] 문부성(교육부에 해당).

    やっかい[厄介] 귀찮음; 성가심.; 신세.

    ぼしゅう [募集]

    けいじ [掲示]

    じむしつ [事務室]

    ふり [不利]

    -しょう [] ~

    えいぶんがく [英文学]

    えしゃく [会釈] [불교]회석; (특히, 법문의 어려운 뜻을) 터득하여 해석함.

    おうぼ [応募] 응모.(반의어募集)

    とりょう[塗料][명사] 도료.

    はめこむ[はめ··] 끼워 넣다; 집어넣다.(계략을 써서) 함정에 빠뜨리다

    むだぐち [無駄口·徒口] 쓸데없는 말.=むだ.

    -たがる (動詞助動詞 ‘()せる’ ‘()れる連用形에 붙어 五段活用動詞를 만듦) (제삼자가) 하고 싶어하다.

    ぐしょぐしょ [ダナノ] 몹시 젖은 모양흠뻑; 속속들이

    ぬらす[らす] 적시다

  • 2018-12-24 09:55

    31-39.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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