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145 |
1월 북엔톡 <파농&루카치> 원고&질문지
(6)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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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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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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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6.01.24 | 863 |
144 |
[북&톡] 인간해방의 길, 불가능한 혁명의 가능성을 묻다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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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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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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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6.01.15 | 960 |
143 |
아듀 2015! 송년 북앤톡은 <가치이론에 대한 인류학적 접근>입니다.
(6)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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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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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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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15.12.19 | 1305 |
142 |
<2016 겨울강좌> 현장 '1+1' - 다큐영화 공동체 상영
(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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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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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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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12.07 | 2900 |
141 |
<2016겨울강좌> 현장을 살다
(2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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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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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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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12.07 | 2980 |
140 |
11월북앤톡 플라톤 대화편 후기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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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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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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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15.11.27 | 903 |
139 |
현장을 살다 - 첫번째 특강: 세상을 바꾸는 기본소득
(29)
연구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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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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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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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획팀 | 2015.11.18 | 2534 |
138 |
11월 23일 북앤톡 발표는 플라톤의 <대화편>입니다
(5)
연구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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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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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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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획팀 | 2015.11.18 | 1465 |
137 |
사사키 아타루를 통해 라캉을 만나다
(4)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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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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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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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 | 2015.09.24 | 1628 |
136 |
김종철샘의 숙제를 하고싶으신 분들은..
(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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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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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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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9.07 | 1438 |
135 |
2015년 가을강좌 출석부
강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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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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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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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지기 | 2015.08.19 | 1274 |
134 |
2015문탁 가을강좌 세월호와 메르스 이후, 삶의 길을 묻다(포스터)
(4)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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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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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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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 2015.07.12 | 1447 |
발표순서는 노라-엄지-세션입니다
질문지 올려요
나참, 나, 이렇게 일찍 4시까지 질문 올려야 되는 것도 몰랐네.
그냥 질문을 안고 7시 반까지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왜, 또 이렇게 쫓기듯 뭔가 하고 있는가?????
질문 올립니다.
노라에게
‘앎의 앎’이란 말을 들으면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앎’이 떠오른다. 소크라테스의 말은 ‘내가 무지하다는 것을 안다’는 뜻인데,
‘앎의 앎’은 무슨 뜻인가?
내가 안다는 것을 안다니?
그리고 또 한 가지,
‘내가 활동하는 동안 변화하고 있는 것이 문탁이고, 나와 우리와의 구조접속으로 행위하고 있는 것 이 문탁’이라면,
어항 밖에서 어항을 보는 물고기의 시선은 가질 수 없는건가, 노라는 문탁 밖에서의 문탁을 생각할 수 없게끔 문탁과 구조접속된 것인가?
세션에게
‘우리의 인식은 표상적이도록 저주받았’는데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
다시 말하면 비표상적으로 인식하기의 첫 걸음, 구체적인 방법 같은게 마/바의 책에 나와 있는 것이 있는지요?
비표상적 인지론의 시작과 마무리는 자기조직화와 발제라고 했는데,
매일매일의 생활에서의 실천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문탁은 조직도 아니고, 모임도 아니고 관계도 아니고, 우리가 활동하고 운동하고 행동함으로써만 매순간 만들어 진다’고 했는데
그 많은 動 속에서 길을 잃고 의문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엄지의 글은 방금 훑어봤는데 꼼꼼히 읽을 시간이 안 되서 질문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6월북앤톡(미니학교) 편집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