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140쪽 단어 및 해석

둥글레
2019-03-24 21:19
434

139~140쪽 둥글레



(단어)


たる[](술·간장 등을 넣어 두는 크고 둥글며 뚜껑이 있는) 나무 통.


たいひ [堆肥]퇴비, 두엄.


えんてん [炎天]염천. 여름의 찌는 듯한 더운 날씨.남쪽 하늘.


あくしゅう [悪臭]


なやます[ます] 괴롭히다; 성가시게 굴다; 시달리게 하다


まされる시달리다, 부대끼다, 쪼들리다, 휘달리다.


そんだい[尊大]거만함; 건방짐.


ゆだねる[ねる]맡기다.위임[일임]하다.(=まかせる),(되는대로) 내맡기다.


かがやく[く·耀く](눈부시게) 빛나다; 반짝이다. [고어]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다.


こうだく[黄濁]


こぼす[す·す]흘리다; 엎지르다.


おね[尾根]산등성이; 능선.


すぎばやし[杉林]삼나무 숲.


ほそみち[細道]좁은 길.


がかり근심, 심려, 걱정, 궁금증, 마음에 걸림.


しれい [指令]


わな[]올가미.


あしのこう []발등.


きにする[にする]마음에 두다; 걱정하다, 신경 쓰다.


またがる[る·がる]두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다; 걸터타다.걸치다.


くつう [苦痛]


むきだす[むきす·す]드러내다; 노출시키다.


さぐりあい[い·い] 서로 상대의 생각이나 사정 등을 살핌, 탐색함, 떠봄.


どんじゅう [鈍重] 


けもの=けだもの []


うるおす[す·湿す]축축하게 하다; 축이다; 적시다. 윤택하게 하다; 혜택[이익]을 주다.


かかえこむ[む](양팔로) 껴안다; 안다; 부둥켜 안다.


とりのぞく[(り)く]없애다; 제거하다.


かぎ []


にぎりしめる[める]꽉 쥐다.


かがみこむ[かがみむ·む]몸을 구부려 웅크리다


うめく[く]신음하다.


こえをあげる[げる]목소리를 높이다.


あしをばたばたさせる  발을 동동 구르다; 발버둥이치다.


ほうる[る·る]멀리 내던지다; 던지다. 집어치우다; 단념하다.


たえだえ[え]숨이 곧 끊어질 듯한 모양; 끊일락말락한 모양.


わし[]독수리.


つかみかかる[つかみ(か)る·(か)る] 붙잡으려 들다; 전하여, 맹렬하게 달려들다; 덤벼들다.


どんより날씨가 잔뜩 흐린 모양;어둠침침한 모양, 눈이나 색조가 흐린모양.


どんよりとした흐리멍덩한, 생기가 없는.


そそぐ[ぐ·ぐ]흘러 들어가다, 쏟아지다, 쏟다, 흘리다, 집중시키다, 붓다, 따르다.


ぐ 주목(注目)하다.


はじ[··]부끄러움; 수치; 치욕


うなだれる[項垂れる]고개[머리]를 숙이다.


よあけ[夜明け]새벽.


じょうをおろす[ろす(ろす)]자물쇠를 채우다[잠그다].


とがめ[め] 문책(問責); 비난; 책망.




(해석)


  우리는 이미 흑인병사의 <<나무 통>>을 계단의 내려가는 입구까지 옮기는 것만 했고, 그이후 나무 통을 공동 퇴비장까지 뜨거운 날씨 아래를 악취에 시달리며 옮기는 작업은 우리가 거만하게 지명한 아이들에게 맡겼다. 지명당한 아이들은 기쁘게 볼을 붉히며 나무 통을 똑바로 떠받치고 그들에게 귀중하게 생각하는 황탁한 액체를 한 방울도 흘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옮겨 갔다. 그리고 우리를 포함해 모든 아이들이 매일 아침 산등성이의 길에서 내려오는 삼나무 숲 사이의 좁은 길을, 걱정스런 지령을 가지고 서기가 오지 않을 것을 기도하면서 쳐다보는 것이다.


  흑인병사의, 올가미에 단단히 죄여진 발목의 피부가 벗겨져 염증을 일으키고 거기에서 흐르는 피는 발 등에 마른 풀잎처럼 오그라들어 들러붙어 있었다. 우리는 항상 그 복숭아색의 염증을 일으킨 상처난 피부에 신경이 쓰였다. 나무 통에 올라탈 때, 흑인 병사는 고통을 참기위해, 웃는 아이처럼 치아를 드러낼 정도 였다. 우리는 오랫동안 서로의 눈 속을 살피고 대화한 후에 흑인병사의 발목에서 올가미를 벗길 결심을 했다. 흑인병사는 둔중한 짐승처럼 늘 눈을 눈물인지 기름인지 확실치 않은 짙은 액체로 적시고, 무릎을 껴안고, 지하창고의 바닥에 앉아 잠자코 있었기 때문에 올가미를 제거했을 때 우리에게 어떤 위해를 가하려 하겠는가? 한 마리의 검둥이에 불가했기 때문에.


  내가 아빠의 도구함에서 꺼내 온 열쇠를 언청이가 강하게 쥐고 흑인병사의 무릎에 어깨가 닿을 정도로 몸을 웅크려서 올가미를 벗길 때, 흑인병사는 갑자기 신음같은 소리를 내면서 일어서서 발버둥을 쳤다. 언청이는 공포로 눈물을 흘리면서 올가미를 벽에 내던지고 계단을 도망쳐 올라갔지만, 나와 동생은 일어 서지도 못하고 몸을 서로 단단히 죌 뿐이었다. 나와 동생은 돌연 회복한 흑인병사을 향한 공포로 숨을 할딱거렸다. 그러나 흑인병사는 독수리처럼 우리를 잡으러 달려드는 대신에 그대로 앉아 긴 무릎을 부둥켜 안고 흐리멍덩한, 눈물과 기름으로 젖은 눈으로 벽 밑에 떨어져 있는 올가미에 주목하고 있었다. 언청이가 부끄러움으로 고개를 숙이고 지하창고로 돌아왔을 때, 나와 동생은 그를 부드러운 미소로 맞이했다. 흑인병사는 가축처럼 온순했다......


  그 새벽, 지하창고의 덮개의 커다란 자물쇠를 채우러 온 아빠가 흑인병사의 자유로운 발목을 봤지만, 불안으로 가슴이 뛰는 나를 야단치지 않았다. 흑인병사가 가축처럼 온순하다는 생각은 공기처럼 아이들도 어른들도 포함해서 마을의 모든 사람들의 폐로 잠입해 들어가 피에 녹아 들어갔다. 

댓글 5
  • 2019-03-24 21:57

    p140-142 단어와 해석 띠우

     

    いじる[] 주무르다; 만지작거리다; 만지다.

    かみあう[·()](이와 이가) 맞물리다.

    せつごうぶ [接合部]

    こわれる [れる·れる] 부서지다;

    しゅうぜん [修繕] 수선; 수리.

    かっこ [確固·確乎] 확고.

    こしょう [故障]

    てんけん [点検]점검

    かがやく[·耀] 빛나다; 반짝이다. [고어]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다.

    みぶり[身振()] 몸짓

    ときほぐす[きほぐす] (복잡하게 얽힌 것을) (어헤치). 응어리진 것을 풀다.

    かつぎだす[] 메어 내다.

    どうぐばこ[道具箱] (특히 목수의) 연장궤.

    ゆだねる[ねる] 맡기다. 위임하다

    ためらう[躊躇] 주저하다; 망설이다.

    くうそう [空想] 공상

    こばむ[] 거부하다; 저지하다; 막다

    ぞくぞく 기쁨이나 기대로 가슴이 설레는[두근거리는] 모양.

    ほてる[火照·] (·얼굴이) 화끈해지다; 달아오르다.

    つっつく[] [속어](つつく) 찌르다

    とくい [得意] 득의, 득의양양

    きょうたん [驚嘆·驚歎] 경탄.

    といき [吐息]한숨

    すます[ます]때우다, 해치우다

    しく[] 깔다.밑에 펴다.

    むきだす[むき·] 드러내다; 노출시키다

    ゆるむ[·] 느슨해지다; 풀어지다; 누그러지다; 긴장이 풀리다.

    しょうげき[衝撃] 충격

    きずな[·] 끊기 어려운 정()이나 인연; 유대, 동물 등을 매어 두는 줄.

    くちぎたない[口汚] 입이 더럽다[걸다]; 말이 천하다; 걸쩍지근하다.

    ののしる[]욕을 퍼부으며 떠들다; 매도(罵倒)하다

    つれもどす[()] 어디론가 가 버린 사람이나 가축을 원래 장소로 데리고 돌아오다.

    じかに[] 직접(적으로

    よごす[] 더럽히다.

    ばね[発条·撥条] 용수철; 스프링; 전하여, 탄력().계기.

     

    다음날, 나와 동생과 언청이는 아침을 전하러 가서, 흑인병사가 올가미를 무릎 위에서 만지작거리는 것을 보았다. 올가미는 언청이가 벽에 내던져버렸기 때문에 맞물린 접합부가 부서져있었다. 흑인병사는 봄, 마을에 오는 올가미 수선실처럼, 기술적인 확고한 방법으로 올가미의 고장부분을 점검하고 있었다. 그래서 급히 그는 검고 반짝이는 이마를 올려서 나를 보았고, 몸짓으로 그의 요구를 나타냈다. 나는 언청이와 얼굴을 마주보면서 볼을 풀며 기쁨을 누를 수 없었다. 흑인병사가 우리들에게 말을 걸었다, 가축이 우리에게 말을 거는 것처럼, 흑인병사가 말을 걸었다. 우리들은 뛰어서 읍장의 집에 가서, 마을의 공유재산의 하나인 도구상자를 토방에서 꺼내서 지하창고로 옮겼다. 그 안에는 무기로써 사용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우리들은 그것을 흑인병에게 맡기는 것을 망설이지 않았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축과 같은 흑인 병사가, 전혀 싸움하는 병사였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온갖 공상을 거부해버렸다. 흑인 병사는 도구상자를 보고, 그리고 나서 우리의 눈을 보았다. 우리들은 두근두근하는 기쁨에 몸이 달아올라서 흑인 병사를 지켜보았다.

    저 녀석, 인간 같은데라고 언청이가 낮은 소리로 나에게 말할 때, 나는 동생의 엉덩이를 찌르면서 웃고 몸을 비틀 정도로 행복하며 득의양양한 기분이었다. 들창에서는 아이들의 경탄스런 한숨이 안개처럼 기세좋게 뿜어져 왔다.

    아침 소쿠리를 옮기고 돌아오는, 우리들 자신의 아침을 때우고 나서, 우리들이 다시 지하창고로 돌아가자 흑인병은 도구상자에서 스패너와 작은 망치를 꺼내서, 마루에 깔았던 남경주머니위에 규칙 바르게 늘어놓았다. 옆에 앉은 우리들을 보고, 흑인 병사의 누렇게 더러워진 커다란 이가 드러나며 볼에 긴장이 풀리자, 우리들은 충격처럼 흑인병도 웃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우리들은 흑인 병사와 급격히 깊고 심하게, 거의 인간적인 정으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후 늦게 언청이가 대장간 여자에게 사납게 욕을 하면서 돌아오고, 우리들의 토방에 직접 앉은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어도, 흑인병사는 손가락을 먼지 얼룩으로 오래된 그리스로 더럽혀진 올가미의 용수철의 접합부 이음새가 잘 되도록, 낮은 금속음을 내며 그 시도를 반복하고 있었다

  • 2019-03-24 23:34

    루시아 3월 25일 142쪽 3줄부터~15줄까지

     

     

    たいくつ[退屈] 지루함; 심심하고 따분함; 무료함; 싫증남

    ももいろ[桃色] 도색, 분홍빛, 남녀의 성실하지 못한 교제

    たなごころ[掌]손바닥 동의어てのひら

    わな[罠] 올가미, 덫;올무, 함정;술책

    刃 음독じん ·にん 훈독は ·やいば 총획3획부수刀(2획)칼날 인 刃

    圧 ·おさえる 누르다

    やわらか[柔らか] 부드러운 모양, 무른 모양, 폭신한 모양

    くぼ[窪·凹] 구덩이; 움푹 팬 곳.(=동의어くぼみ

    こころ[心] 마음;또, 느낌, 할 마음;의사, 생각;의향

    ふかい[不快] 불쾌, 병

    おうき[嘔気] 구역질; 느글거림; 게울 것 같음.

    よくぼう[欲望] 욕망

    けつごう[結合[결합

    はんぱつ[反発·反撥] 반발, 되받아서 튀겨짐, 지지 않고 반항함

    かすか[幽か·微か]희미함; 미약함; 미미함; 어렴풋함; 살짝.

    よび[呼び] 부름; 초대함.

    おこす[起(こ)す] 일으키다, 일으켜 세우다, 벌이다;시작하다

    こうこう[口こう·口腔] 구강.

    低 음독てい 훈독ひくい ·ひくめる ·ひくまる )낮을 저 .낮은

    ように 처럼

    ほお[頬] 볼 동의어ほっぺた

    あつい[厚い] 두껍다, 두텁다, 많은

    ふくらます[膨らます·脹らます] 부풀리다.

    ねっちゅう[熱中] 열중

    ひざ[膝] 무릎.

    よりかかる[寄(り) 기대다, 몸을 의지해 실리다, 의존하다;의지하다

    かんたん[感嘆·感歎] 감탄. 감탄하다.

    まなこ[眼] 눈알;눈, 시야;시선, 요점;안목

    かがやかす[輝かす·耀かす] 빛내다.

    はえ[蠅] 파리, 남들이 싫어하는 사람

    むれる[群れる] 떼를 짓다.

    とぶ[飛ぶ] 날다, 날아가다, 흩날다

    そこ[底] 바닥, 밑, 창

    はおと[羽音] 날개 소리, 날아가는 화살의 소리

    ねっき[熱気] 열기

    どよむ 소리가 울려 퍼지다

    じゅうこう[重厚] 무거운

    くう[食うまつわる[纏わる] 휘감기다, 달라붙다;따라다니다, 얽히다;관련되다

    ·喰먹다, 생활하다;살아가다, 좀이 먹다;쏠다

    あらなわ[荒縄·粗縄] 밧줄

    ひときわ[一際] 한층 더; 눈에 띄게; 유달리

    たば[束·把]뭉치 .묶음

    かむ[嚙む·咬む·嚼む] 물다

    ていねい[ていねい·丁寧·叮嚀] 친절함;정중함, 주의 깊고 신중함

    びしょう[微笑]미소

    どんじゅう[鈍重]둔중

    ふるえる[震える] 발음 재생반복흔들리다;진동하다, 두려움·추위·긴장·병 등으로 떨리다

    みかえす[見返뒤돌아보다;되돌아보다, 다시 보다, 되받아 보다

    じつ[実] 실, 알맹이;실질, 진실;참

    やぎ[山羊·野羊] 산양

    りょうけん[猟犬] 사냥개

    たいする[対する] 발음 재생반복대하다, 마주 보다;마주하다, 짝이 되다;대조가 되다

    おとなしい[大人しい]떠들거나 장난하지 않고 조용하다, 온순하다;얌전하다,

    あつい[暑い] 더운

    むすぶ[結ぶ] 발음 재생반복잇다, 매다;묶다, 맺다

    きょうつう[共通] 공통

    かいらく[快楽] 쾌락

    ひたる[浸る·漬る] 발음 재생반복잠기다, 물에 잠기다;침수하다, 빠져들다;젖다

    あげる[上げる] 발음 재생반복올리다, 얹다, 조수가 밀려오다;밀물이 들어오다

     

     

  • 2019-03-25 00:30

    142-144(인디언)

    どろまみれ[泥まみれ·泥塗れ] 진흙투성이, 흙밭

    はこぶ[運ぶ] 1.운반하다; 옮기다; 나르다. 2.진행[진척]시키다; 추진하다

    はやし[林]

    ころび[転び] 쓰러짐, 구름

    ころぶ[転ぶ] 쓰러지다, 자빠지다, 구르다, 전향하다

    がけ [崖·厓] 낭떠러지, 벼랑, 절벽

    たすけあげる[助け上げる] 도와주어 위로 올리다, 구해내다

    ぎし[義肢] 의수와 의족

    うまく[旨く] 목적한 대로; 멋들어지게; 솜씨 좋게; 요행스럽게; 잘.

    はめこむ[はめ込む·塡め込む·嵌め込む] 끼워넣다, 집어넣다

    てあて[手当] 치료, 조처, 수당; 급여. 수단; 방법

    とうわく [当惑]

    しれい [指令]

    いらだち[苛立ち] 생각대로 되지 않아 초조해하는 것; 초조함

    いらだつ[苛立つ] 초조해하다, 애가타다

    がし [餓死]

    とどく[届く] 1.(보낸 것·뻗친 것이) 닿다; (도)달하다; 미치다. 2.(소원 따위가) 이루어지다.

    べんかい [弁解·辯解] 변명

    ふきだす[噴(き)出す] 1.(물·온천·석유 등이) 내뿜다. 2.웃음을 터뜨리다.

    なげき[嘆き·歎き] 한탄, 비탄, 슬픔

    うずくまる[蹲る·踞る] 웅크리다, 쭈그리고 앉다

    おそいかかる[襲い掛かる] 덤벼[덮쳐]들다

    わきおこる[わき起(こ)る·涌き起(こ)る·湧き起(こ)る]

    1.(밑바닥서부터) 표면에 나타나다; 끓어오르다; (구름 따위가) 피어오르다.

    2.안에서 들고 오르다; 북받치다.

    3.(흥분·감동 따위가) 일어나다; 터져 나오다.

    はずませる[弾ませる] 1.(숨을) 헐떡거리다.(=동의어弾ます) 2.(반동으로) 튀게 하다.

    こえをはずませる[声をはずませる·声を弾ませる]

    (흥분·기쁨 등에) 들떠 말하다; 흥분된 목소리를 내다

    だいたいぶ [大腿部]

    ちょうし[調子] 상태

    ひっぱる [引(っ)張る] 끌어당기다, 잡아당기다

    ためらう[躊躇う] 주저하다, 망설이다

    さわやか[爽やか] 시원한 모양; 상쾌한 모양; 산뜻한 모양

    みずみずしい[瑞瑞しい] 윤이 나고 싱싱하다; 신선하고 생기가 있다

    しほ[試歩]

    りょうこう [良好]

    いたどり[虎杖] [식물]호장; 감제풀.

    のび[野火] 1.초봄에 산이나 들의 마른 풀을 태우는 일; 또, 그 불; 쥐불.

    2.야산(野山)의 화재; 들불.

    ぶかっこう[不格好·不恰好] 꼴이 흉함; 모양이 나쁨; 볼품이 없음.

    せきこむ[咳き込む] 심한 기침이 계속해서 나다; 콜록거리다

    かなしい[悲しい·哀しい] 슬프다, 애처롭다

    ぬぐう[拭う] 닦다, 씻다

    さしだす[差(し)出す] 내밀다

    ゆうぐれ[夕暮(れ)] 황혼, 해질녘

    かげり[陰り·翳り·蔭り] 1.해가 기울어 어두워짐. 2.그늘(이 있는 모양

  • 2019-03-25 07:45

    135~136p 밭향

    つきそう[()添う]곁에서 시중[수발]들다; 곁에 따르다.

    ぞうすい[]채소와 된장 따위를 넣고 끓인 죽.(=おじや)

    さげる[提げる]

    • 1.(손에) 들다.[문어형][2]-

    さげる[提げる]

    • 1.(손에) 들다.[문어형][2]-

    さげる[げる] (손에) 들다

    あぶら[·] 기름; 굳기름(상온(常溫)에서는 고체인 주로 동물성 기름을 일컬음).

    やに[]
    (
    담뱃대
    따위의) 댓진. ‘담뱃진(담배에서 우러난 )’ 북한어.

    はえる[生える]나다

    じかに[直に]직접(적으로).

    ねっしん[熱心]열심.(↔冷淡)

    おちつく[()·()]자리잡다.정착하다; 살다.안정되다; 머물다.

    ながめる[める]바라보다.전망[조망]하다; 멀리 보다.응시하다.

    ぎする[する]들이대다.흉내내다; 본뜨다.(=似せる)견주다; 비기다.(=なぞらえる)

    たいくつ[退屈] 지루함; 심심하고 따분함; 무료함; 싫증남; 주니남.

    かたむける[ける]기울이다. 비스듬히
    하다.

    くびすじ[首筋·頸筋] 목덜미.(=えりくび·うなじ)

    こまかい[かい]잘다.작다; 미세하다.대범하지 않다; 까다롭다.

    ふるえ[]떨림. ふるう[]흔들리다.떨리다.(대지가) 진동하다.

    きんちょう[緊張]긴장.  しかん[弛緩]이완.

    じゅうじゅん[柔順]유순.

    おとなしい[大人しい](아이들이) 떠들거나 장난하지 않고 조용하다.온순하다

    こうかつ[狡猾]교활.(=狡獪)(↔愚直)

    すばやい[素早い]재빠르다; 날래다; 민첩하다.(=すばしこい)

    しゅし[種子]종자; .

    はずみ[]; 탄력.(그때의) 추세; 상황 かしぐ[傾ぐ] 기울다; 기울어지다

    からみつく[]휘감기다.성가시게 매달리다; 달라붙다.

    いのしし[][동물]멧돼지. わな[]올가미.; 올무.(=わさ)함정; 술책; 계략.

    くさり[·] ()사슬.(=チェ)(물건과 물건을) 잇는 것;
    연계.(=きずな)

    きんぞく[]금속;
    쇠붙이.

    いきおい[]기세;
    .기운; 바람; 서슬.

    おびえる[える·える]무서워하다; 겁내다; 놀라다.가위눌리다

    けっかん[血管]혈관. すみずみ[]구석구석; 모든 곳.

    なだれこむ[雪崩()·傾] 많은 사람이 일시에 우르르 밀려들다

    とりはだだつ [鳥肌立]소름이 끼치다[돋다]; 닭살이 돋다. (=鳥肌が立つ)

    よくじつ[翌日]익일; 이튿날; 다음날.(↔前日)

    かまえる[える] 꾸미다.(·성 따위를) 짓다.(가정을) 이루다. 상대하다; 염려하다;

    つきそう[()]곁에서 시중[수발]들다; 곁에 따르다

    しょくもつ[食物]식물; 식품; 음식물. かご[]바구니.

    まちかまえる[()える]준비를 다하고 기다리다; 대기하다; 기대하다

    たんそく[嘆息·歎息]탄식; 한탄; 한숨.(=ためいき)

    もらす[らす·らす]새게 하다.흘러 나오게
    하다.누설하다; 입 밖에 내다.

    さいして[して](‘
    받아서) …에 처하여; …에 즈음하여; …을 당하여.

    しゅうとう[周到]주도.(=綿密)(↔不用意)

    まゆ[]눈썹.(=まゆげ)

    いちべつ[一瞥]일별;
    번 언뜻 봄.

    ぴったり틈이 없이 꼭 맞는 모양: 꼭; ; .

    よりそう[()]바싹 (달라)붙다; 다가붙다

    おりくち[()·](플랫폼이나
    회장에서) 그곳을 내려가면 밖으로 빠질 수 있거나 갈아 탈 수 있는 통로; 출구 통로.

    あきる[きる·きる]싫증나다; 물리다.

    ふくめる[める]포함시키다; 품게 하다.

    えんさ[怨嗟]원차; 원망하고
    한탄함.

    せんぼう[羨望]선망.

    といき[吐息]한숨.(=ためいき)

    かいらく[]쾌락.

  • 2019-03-25 08:03

    135-142 단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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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세의 자본론 351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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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세의 자본론 340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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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강독모집] 아즈마 히로키『ゆるく考える(느슨하게 철학하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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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人新世の⌈資本論⌋ p.317~320 단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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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세의 자본론 31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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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세의 자본론 297p 단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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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p279~282 단어 올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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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p269 단어 올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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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人新世の⌈資本論⌋ p.261~264 단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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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人新世の⌈資本論⌋ p.247~249단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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