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6단어 올립니다

띠우
2019-03-02 15:59
345

p116~117 단어 띠우

じゅりつ [樹立] 수립

くらがり[がり] 어두운 곳; , 어두움

えもの[獲物] (어렵에서) 수렵물; 어획물; 사냥감.전리품(戰利品); 빼앗은 것.

どうせい[動静] 동정; 소식

おもてぐち[表口] 정면 출입구.(반의어裏口)

まわり[·] . 차례로 방문함.회전

やねうら[屋根裏] 지붕 밑; 다락방.

じゅうきょ [住居]

しめっぽい[湿っぽい] 좀 축축하다; 눅눅하다 음울[침울]하다; 스산하다.

てすり[すり·手摺] 난간.

すます[ます·ます] 기울이다

つれこむ[()] 데리고 들어가다

ごうか [豪華] 호화

ぼうけん [冒険] 모험.

こうよう[高揚·昂揚] 고양; 앙양; 높이고 북돋움.

ちぢめる[める]움츠리다

かんぼう[感冒] 감모; 감기.(=동의어かぜ)

ふってわく[って] 뜻밖의 일이 생기는 것의 비유.

こううん[幸運·好運] 행운; 호운

ほほえみ[ほほ·頬笑·微笑] 미소.(=동의어ほおえみ)

しずめる[める] 가라앉히다; 평정하다; 진압시키다; 진정하다.

ざわめき[めき] 웅성거림; 술렁거림. , 그 소리

あげおろし[ろし·]올렸다 내렸다 함.

めんみつ [綿密]면밀 정밀, 치밀.

そしゃく[咀嚼] 저작. 씹음. (뜻을) 음미함

まぎらす[らす] 얼버무리다; 숨기다. 마음을 딴 데로 옮겨서 달래다

ばれいしょ[馬鈴薯] [식물](じゃがいも)감자

ぞくぞく 오싹오싹. 쭈뼛쭈뼛. 기쁨이나 기대로 가슴이 설레는[두근거리는] 모양

なべ[] 냄비.

ぶしょうひげ [不精髭·無精髭·無性髭] 다박나룻; 자라는 대로 버려 둔 수염.

あらあらしい[々しい] 몹시 거칠다; 매우 난폭하다

ふくらむ[らむ·らむ] 부풀다.부풀어 오르다; 불룩해지다.

むぎ [] 보리··귀리 등의 총칭.

ふきげん [不機嫌] 불쾌함; 기분이 좋지 않음[언짢음]

うめく[] 신음하다

はらをたてる[をたてる] 화를 내다; 골내다.

おずおず[] 주뼛주뼛; 머뭇머뭇

ためいき[ため·()] 한숨.

もらす[らす·らす] 새게 하다.흘러 나오게 하다.누설하다; 입밖에 내다.

びよく[尾翼] 미익; (비행기의) 꼬리 날개

うっとり 황홀한 모양; 마음이 사로 잡혀 멍한 모양

らっかさん [落下傘] 낙하산

ますます[·益益] 점점 (); 더욱더

ゆめみる[夢見] 꿈꾸다; 공상하다.

おもいきって[って] 결심하고; 과감히; 눈 딱감고.

おもおもしい[重重しい] 위엄이 있다.정중하다

くちをつぐむ[をつぐむ] 입을 다물다

 

댓글 5
  • 2019-03-02 20:49

    사육 112~113/요요

     

    ほうふ [豊富]

    ばれいしょ[馬鈴薯] 감자

    けもの [] 짐승.=けだもの.

    もみ[] [식물]()전나무.

    りす[栗鼠] [동물]다람쥐

    ほほえむ [ほほ·頬笑·微笑] 미소짓다

    [] 이삭.

    えだ []

    はり []

    むらがる[がる··] 떼지어 모이다; 군집(群集)하다.

    すかす[かす] 1.틈새를 만들다; 성기게 하다. 2.(통해서) 보다. 3.틈새로 내보내다.

    みはる[見張] 1.(눈을) 크게 뜨다. 2.망보다; 파수하다; 지키다.

    とうみん [冬眠]

    こえる [える]

    ほえる [える·える]

    しお []

    おきざりにする [りにする] 방치하다, 내버려두다

    おもてぐち[表口] 정면 출입구

    うつらうつら 졸려서 깜빡깜빡 조는 모양꾸벅꾸벅.

    みずくみ[くみ·水汲] 물긷기; , 그 사람.

    いずみ []

    すいよく[水浴]

    なめらか[らか] [ダナ] 매끄러운 모양.

    かわいがる[可愛がる] 귀여워하다; 애지중지하다.

    しり [··]

    ひっぱたく[] [속어]세게 치다; 냅다 때리다.

    ふち[] 가장자리; 테두리; ; .

    あびる[びる] 뒤집어쓰다.

    みにくい []

    しぶき[飛沫] 비말; 물보라.

    はねちらす[ちらす]

    ぬぐう[] 닦다; 씻다

    あしあと[足跡] 1.발자취. 2.발자국; 전하여, 행방; 종적.

    ひざ []

    くらす[()] 하루를 보내다.

    よう []

    ぱらぱら 호드득호드득, 가볍게 조금 뿌리는 모양;, 드문드문한 모양, 훌훌

    はじける[ける] 여물어서 터지다; 튀다.(=동의어はぜる)

    しゅうちゃく [執着]

    ふける[] (지나치게) 열중하다; 빠지다; 골몰하다.

    まじる[じる·じる·じる] 섞이다; 혼입(混入)하다

    ゆらめかす[らめかす] 흔들리게 하다.

    つぶれる[れる] 1.찌부러지다. 2.(눌려) 찌그러지다; 무너지다.

    はくとう[白桃] [식물]백도 =しろもも.

    [しわ]がよる 주름지다

    まずしい [しい]

    おずおず[] [아어(雅語)]주뼛주뼛; 머뭇머뭇.

    ばせい[罵声] 시끄럽게 욕하는 소리.

    おびえあがる[おびえがる・がる・がる] 벌벌 떨며 두려워하다.

    のび [野火]

    とびかう[()] 난비(亂飛)하다

    ゆうやけ[夕焼()] 저녁놀.

     

     

  • 2019-03-03 15:53

    115~116쪽 둥글레

    (단어)

    むなぐら[ぐら·胸倉]멱살. 

    *むなぐらをつかむ[ぐらをつかむ]멱살을 잡다.

    われめ[れめ··]갈라진 금[틈]; 균열

    だえき[唾液] 타액; 침

    しゃがれる[れる] →しわがれる[れる]목이 쉬다[잠기다].

    どなりちらす[どなりらす·怒鳴らす·呶鳴らす] 마구 호통을 쳐대다. 고함치다. 꽥꽥대다.

    くろんぼ[んぼ]흑인, 검둥이.

    たれる[れる]늘어지다.드리워지다./늘어뜨리다; 드리우다. /나타내어 보이다; 주다; 내리다.

    ほうにょう [放尿]

    めいた ~같은. ~섞인

    くさいろ[草色]

    こさ[さ] 진함; 진한 정도; 농도.

    ます[す·す](수·양·정도가) 커지다; 많아지다; 늘다; 붇다.(수·양·정도를) 많게[크게] 하다; 보태다; 늘리다.(양적·질적으로) 더하다; 정도를 높이다.

    ゆうやみ[やみ·夕闇] 땅거미; 박모(薄暮).

    かたむける[ける]기울이다.기울어지게 하다.비스듬히 하다.

    ながなが[]길게; 기다랗게; 장황하게. 오래도록; 오랫동안.

    といき[吐息] 한숨.

    たちのぼる[る] (연기 등이) 오르다; 떠오르다.

    ものうい[物憂い·い]어쩐지 몸이 나른하고 마음이 내키지 않다[울적하다]; 께느른하다; 귀찮다.

    ものうげ[物憂げ·げ] 몸이 나른하고 마음이 내키지 않음; 께느른함; 울적함.

    ひきかえす[(き)す] 되돌아가다[오다]; 도서다.

    かんかく [間隔]

    だまりこむ[む] (이야기에 끼지 않고) 잠자코 있다; 입을 다물고 있다.

    えもの[獲物](어렵에서) 수렵물; 어획물; 사냥감. 전리품(戰利品); 빼앗은 것.

    みのる [る·る]열매를 맺다; 여물다; 결실하다.

    すぐれる[れる·れる·れる·れる] 뛰어나다; 우수하다; 훌륭하다.

    つぶ[]알. 둥글고 작은 것; 낱알.주판의 알.

    よりわける[よりける·ける]→えりわける[えりける·ける]골라내다; 가려내다; 추려 내다.

    にりゅうかたんそ[二硫化炭素]이황화탄소

    ようちゅう []     ちょぞう []

    そうちょう [荘重]

    しずみこむ[む]깊이 내려가다[가라앉다]. 기분이 침울해지다.

    ゆらめき[らめき]흔들(거)림.

    あげぶた[げぶた·げぶた·(げ)·(げ)]→あげいた[(げ)·(げ)](부엌 따위의) 마루 밑에 물건을 넣을 수 있도록 들어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된 뚜껑 널판.

    ほそながい[細長い]길고 가느다랗다; 홀쪽하다.

    あかりとり[(か)りり]→あかりまど[(か)り]들창; 채광창

    ひ[·]불(빛); 등불.

    ともる[る·る·る] 불이 켜지다; 점화되다.

    すます[ます·ます]깨끗이 하다; 맑게 하다.(칼날 따위를 갈아) 시퍼렇게 하다.

    みみをすます[ます]신경을 집중해서 듣다; 귀를 기울여 듣다.

    のぞきこむ[のぞきむ·む·む]얼굴을 내밀면서 들여다보다.

    ふるいたつ[つ] 분기하다; 분발하다.

    たせる 용기를 (북)돋우다.

    たいき [待機]     じゅうせい []

    のぞかせる[かせる·かせる]들여다 보이게 하다; 엿보이게 하다; 슬쩍 알아차리게 하다; 슬쩍 비치다.

    どなりたてる[どなり立てる·怒鳴り立てる·呶鳴り立てる] 떠들다.

    へだてる[てる·てる]사이를 떼다; 사이에 두다.칸을 막다; 가로막다.멀리하다; 싫어하다.

    ほうき[放棄·抛棄]포기.   あくむ [悪夢]

    かけさる[る]빨리[전속력으로] 달리다; 쏜살같이 달아나다; 휙 지나가다.

    よびおこす[(こ)す]불러일으키다.불러서 깨우다.환기(喚起)하다; 일깨우다.

    おそう[う]습격하다; 덮치다.(남의 집을) 느닷없이 방문하다.

    (해석)

    “적, 저녀석이 적이야?”라고 언청이는 나의 멱살을 잡고 입술의 열린틈으로부터 침을 내 얼굴 한쪽에 튀기면서 목소리가 쉬도록 호통을 쳐댔다. “검둥이잖아, 적일까?” “이봐, 이봐” 라고 아이들 무리 속에서 동생의 열중한 목소리가 들렸다. “저걸 봐”

      나와 언청이는 뒤돌아 당혹해서 지켜보고 있는 어른들로부터 조금 떨어져 흑인병사가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방뇨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았다. 흑인병사의 몸은 작업복같은 풀색의 상의와 바지를 남기고, 짙어진 땅거미 속으로 녹아들어가려 하고 있었다. 흑인병사는 머리를 기울이고 오랫동안 방뇨하고, 그것을 보고있는 아이들의 한숨의 구름이 그의 배후에 피어오르자 께느른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어른들은 다시 흑인병사를 에워싸고 천천히 되돌아가기 시작하였고 우리들은 간격을 두고 그 침묵의 행렬을 따라 갔다. <<전리품>>을 둘러싼 행렬은 창고 옆측 화물적출구 앞에서 멈췄다. 그리고 거기에는, 가을에 여문 밤 중 좋은 알을 골라 이황화탄소로 딱딱한 껍질 밑의 유충을 죽인 후 겨울 넘어 저장하기 위한 지하창고가, 내려가는 입구가 새까맣게 열려 동물이 사는 구멍처럼 보이는 것이었다. 흑인병사를 둘러싼채 어른들은 의식의 시작처럼 장중하게 그곳에 내려갔고, 한 어른의 팔의 하얀 흔들림이 두꺼운 덮개를 안쪽에서 닫았다.

      창고 바닥과 지면 사이에 가늘고 길게 노출되어 있는 작은 채광창의 저쪽에서 오렌지색의 등불이 켜지는 것을 우리들은 귀를 기울여 들으면서 지켜봤다. 우리들은 채광창으로 들여다볼 용기를 돋울 수 없었다. 그 짧고 불안한 기다림이 우리를 한없이 피곤하게 하였다. 그러나 총성은 울리지 않았다. 그 대신, 내려가는 입구에서 반쯤 열린 덮개 사이로 거무스름한 얼굴을 슬쩍 비치며 촌장이 떠들어서, 우리는 채광창에서 멀리 떨러져 주시하는 것조차도 포기해야만 했다. 아이들은 누구 한사람 실망하는 소리 없이, 밤 시간을 악몽으로 채우는 충실한 기대에 가슴이 부풀어서 돌길을 쏜살같이 달려 갔다. 공포가 그들의 높은 발소리에 불러 일으켜져 그들을 등뒤에서 덮친다.

  • 2019-03-03 18:37

    루시아 올립니다.

    118쪽 9-14줄

    こめ[米) 쌀

    やさい[野菜] 야채

    かりる[借りる] 빌리다

    あつめる[集める] 모으다

    あつい[熱い]뜨겁다, 열도가 높다, 열렬하다;열중하다

    ほうふ[豊富] 풍부한

    ぞうすい[雑炊] 일본 요리 (야채,고기,된장넣고 끓인죽, 국)

    つくる[作る] 만들다, 만들어 내다;제작하다, 조직하다;설립하다

    まつ[待つ] 기다리다, 빨리 오거나 실현되기를 바라다, 채비를 하고 맞이하다

    しんだい[寝台] 침대

    きわく[木枠] 1.나무틀.

    こし[腰}]허리, 허리에 비유한 사물의 중간 부분, 허리에 차거나 걸치는 것의 수를 나타낼 때 붙이는말

    かける[懸ける] 걸다, 늘어뜨리다;달다, 내던지다

    つかれる[疲れる]지치다;피로해지다, 오래 사용해서 약해지다;낡아지다

    しょくよく[食欲·食慾 식욕

    からだ[体·身体·躰·軀] 몸, 육체, 신체

    いちめん[一面]일면;한쪽 면, 하나, 신문의 첫 페이지

    はつじょう[発情] 발정; 정욕(情慾)이 일어남

    ように[陽に] 양으로; 드러내놓고; 당당히.(↔반의어陰に)

    ひくひく실룩실룩;벌룩벌룩, 숨이 끊어질 것 같은 모양

    うごく[動く] 움직이다, 옮아가다, 작동하다;돌다

    たり혹은…, 혹은…;또는…, 또는…, …거나;…든지, …거라

    いれん[痙攣] 경련.(=동의어ひきつり)

    かりたてる[駆(り)立てる]ます형(~ㅂ니다)

    휘몰다; (가축 따위를) 몰아대다; 후리다; 강제로 가게 하다.

    こくじん[黒人] 흑인

    兵 へい ·ひょう 병사

    かう[飼う] 기르다;치다, 동물에게 먹이를 주다

    だきしめる[抱(き)締める 껴안다. 부둥켜안다.

    はだか[裸]맨몸, 맨몸;발가숭이, 무일푼

    おめく[喚く·叫く] 소리지르다

    けだもの[獣]짐승, 인간답지 못한 사람을 욕하는말

  • 2019-03-04 05:48

    111p밭향

    わかれる[別れる] 헤어지다, 갈라서다;이별하다, 작별하다わかれる[別れる]

    いだく[]()안다; 보듬다.(=だく)

    • 1.헤어지다.

    • 2.갈라서다; 이별하다.

    • 3.작별하다.

      しせい[姿勢]자세; 태도.

      そうげん[草原]초원.(=くさはら)

      ひそむ[]숨어 있다; 잠재하다; 잠복하다.

      しのぶ[]남의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다; 남이
      모르게 하다; 숨다.

      みちあふれる[ちあふれる·ち溢れる]가득 차서 넘치다.

      こきゅう[呼吸]호흡.일의 요령; 미립.

      かきたてる[かきてる·てる]마구
      저어서 거품이 일게 하다.북돋우다

      ざわめき[めき]웅성거림; 술렁거림. , 그 소리.

      あらあらしい[荒荒しい]몹시
      거칠다; 매우 난폭하다

      たいしゅう[体臭]체취.

      きせつ[季節]계절; 절기; .(=ズン)

      ゆめみる[夢見]꿈꾸다; 공상하다.[문어형][1][2]·ゆめ-

      だえき[唾液]타액; .(=つば·つばき)

      からます[ます]얽히게
      하다; 휘감기게 하다.묻히다; 바르다.

      くうふく[空腹]공복.(=すきばら)(↔)

      みずおち[鳩尾]명치.(=동의어みぞおち)

      しめつける[()付ける]단단히 죄다.

      しょくもつ[食物]식물; 식품; 음식물.

      つるべ[]두레박.

      いど[]우물.

      さなぎ[]번데기.

      ふくぶ[腹部]복부.

      ふくらむ[らむ·らむ]부풀다.부풀어 오르다; 불룩해지다.규모가 커지다.

      ないへき[]내벽; 안쪽 벽.(↔外壁)

      ささえる[える]버티다.유지하다; 지탱하다.

      てつなべ[なべ•] 냄비.

      くみこむ[くみむ·汲み][길어] 넣다.

      たきつける[ける]불을
      붙이다[지피다].꼬드기다;
      부채질하다.

      もみがら[もみ·籾]겉겨; 왕겨; 등겨.(=すりぬか·あらぬか)

      つっこむ[]돌입하다.처넣다.날카롭게 찌르다; 추궁하다.관계하다

      ばれいしょ[馬鈴薯] [식물](→じゃがいも)

      ぬすむ[]훔치다; 속이다.[야구]도루(盜壘)하다]



  • 2019-03-04 09:25

    111-118 단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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