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4인4색-유투브-꼴라보-연속-강의

길드다
2018-09-03 12:22
1073





길드다 2018 미니포럼

4인4색 유투브 꼴라보 연속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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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집단지성, 그 두번째

<청년인문학스타트업, 길드다>는 지난 7월,  2박3일의 인문학 캠프를 열었습니다.  
다른 백 그라운드를 가진 친구들과 문제의식을 숙성시키고 , 서로 친구가 되어가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청년집단지성 창출을 위한 두번째 실험을 합니다.


이제 <길드다> 구성원 4인은 각자 자신의 주제를 가지고  

세 개의 이야기(세 번의 이야기)를 통해 이 화두를 풀어냅니다.



목수일을 하는 김지원은  "인문학과 목공이 만났을 때"라는 주제로,

평생 글을 쓰고 싶어하는 차명식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고전을 탐사하는 김고은은 "할아버지에게 물어보자"라는 제목으로,

청년예술가를 꿈꾸는 이동은은 "내가 중학생 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이라는 제목으로 

매회, 각자 15분 정도의 미니강의를 진행합니다.









세부일정


날짜:  9월16일, 10월14일, 11월18일 / 일요일 / 오후 1시 30분

장소 : 길드다

대상: 청년집단지성 구성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추후에 이 강의는 <길드다>  영상팀의 작업을 통해 유투브 채널 <길드다>에 차례차례 올라갑니다.




 

1

2

3

일시

916() 1시반

10월14() 1시반

1118() 1시반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 명식

돈 앞에서

-짐멜, <돈의 철학>

일터 안에서

-세넷, <투게더>

SNS 위에서

-한병철 <투명사회>

인문학과 목공이 만났을 때 /지원

목재의 이해:

빠름과 느림

디자인과 제작:

절대주의와 상대주의

마감:

세련과 정성

할아버지에게 물어보자 /고은

세네카 할아버지,

욜로가 뭐예요?

공자 할아버지,

돈이 뭐예요?

붓다 할아버지,

괴로움이 뭐예요?

내가 중학생 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 동은

옷에 대해

음식에 대해

즐거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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