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종교의 탄생!

요산요수
2010-05-29 20:13
3182

다음 세미나는 6월 11일(금) 오전 10시입니다.

증여론에 이어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책세상>을 읽습니다.

 

증여론을 읽으면서

세션님을 교주로 하는 포틀래치교 혹은 쿨라교가 발흥하는 조짐이 있었습니다.

이 신흥종교의 교리는 증여, 나아가 순수증여입니다.

 

일리히에 깊이 공감하며 공생적 삶을 꿈꾸던 세션님!

드디어 구원에 한발짝 다가간듯 합니다.

약간 신들린 듯한 목소리와

꿈꾸는 듯한 표정으로

포틀래치교  신자들의 법명은 

앞으로 하우, 마나, 음왈리, 술라바 등이 되어야 한다고 선포하셨지요..  ^^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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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경제 세미나에서는

인류학 텍스트를 통해 통해 사람의 살림살이를 찾는 공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긴 인류사에서 아주 최근에 등장한 경제합리주의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면서

기쁨과 활기를 생산하는 선물의 경제, 대안적 살림살이를 탐색하는 공부의 재미가 쏠쏠합니다.

 

댓글 3
  • 2010-05-29 22:18

    하하하!!

    모두 모이세요, 마을과 경제로....후회하지 않을 향연이... 떠돌아다니는 하우와 함께

    벌어집니다!!!

  • 2010-05-30 15:46

    세션쌤!  호모쿵푸스? 

    이렇게 열심히 지속적으로 공부하면 살림살이 좀 나아지나요?

    무척 궁금해요.

    마지막 셈나에서 완전 왕따 된 기분였어요.

    공부하지 않는 자, 왕따 될지어다.

     

     

    • 2010-05-30 23:26

      '에티카' 나 '마을 경제' 같이 하면 좋을텐데,  일단 교육 셈나

      열심히 하시구요, 시간되시면 마을 경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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