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페이지 피드백>
여름추장단
2019-08-14 16:13
961
2019년 8월 문탁네트워크의 홈페이지가 새로 개편되었습니다.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는지요?
새 홈페이지는 문탁 회원분들이 무려 2년에 가까운 시간을
연구하고 공을 들여 거의 자급자족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자리를 잡는 시간이 필요하고
당분간 여러가지 결함들과 불편이 발견될 거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함께 만들고 함께 사용하는 홈페이지를 위해
8월 한 달간 개편 홈페이지에 대한 사용 후기 및 불편이나 요구사항 들을 접수합니다.
아래에 댓글로 올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1737 |
4월 <봄날의 살롱> 어바웃 우크라이나!
(2)
봄날
|
2022.04.13
|
조회 3623
|
봄날 | 2022.04.13 | 3623 |
| 1736 |
상추쌈에서 보낸 그림책 <숲으로 보낸 편지>^^
요요
|
2022.03.28
|
조회 608
|
요요 | 2022.03.28 | 608 |
| 1735 |
[3월 봄날의 살롱]에 초대합니다~
봄날
|
2022.03.11
|
조회 3598
|
봄날 | 2022.03.11 | 3598 |
| 1734 |
저는 이제 길드다를 정리합니다^^
(4)
문탁
|
2022.03.05
|
조회 935
|
문탁 | 2022.03.05 | 935 |
| 1733 |
2월18일(금)저녁8시 <봄날의 살롱> 잊지 않으셨죠?
봄날
|
2022.02.17
|
조회 646
|
봄날 | 2022.02.17 | 646 |
| 1732 |
2022년 첫 <봄날의 살롱>을 엽니다~
(3)
봄날
|
2022.02.11
|
조회 860
|
봄날 | 2022.02.11 | 860 |
| 1731 |
김현경, 박순기, 정승연 에디터들, 우리의 친구들이 2022년에 이런 일을 한다네요^^
관리자
|
2022.01.13
|
조회 3506
|
관리자 | 2022.01.13 | 3506 |
| 1730 |
12월2일! 올해 마지막 <봄날의 살롱>에 초대합니다~
봄날
|
2021.11.30
|
조회 3730
|
봄날 | 2021.11.30 | 3730 |
| 1729 |
꿀잠...그리고 녹색평론
(6)
문탁
|
2021.11.05
|
조회 781
|
문탁 | 2021.11.05 | 781 |
| 1728 |
9월16일 오후3시~ 봄날의 살롱!
봄날
|
2021.09.16
|
조회 4380
|
봄날 | 2021.09.16 | 4380 |
| 1727 |
9월 <봄날의 살롱>을 위한 웜업!!!!!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13)
봄날
|
2021.09.05
|
조회 4431
|
봄날 | 2021.09.05 | 4431 |
| 1726 |
요즘 뜨는 박군 아닌 정군에 대해서
(5)
청량리
|
2021.07.04
|
조회 1073
|
청량리 | 2021.07.04 | 1073 |
비밀글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비밀글 정도로 글쓰기는 필요없는 것 같아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비밀메모'를 댓글에 만들었습니다.
1. 댓글 순서가 좀 이상하네요.
늦게 달린 순서도 아닌 듯하고...최신 댓글인데 중간에 올라가네요.
http://moontaknet.com/?page_id=173&mod=document&uid=28741
2. PC에서는 첫화면 '이미지'를 넘길수 있는 화살표가 보이는데,
핸드폰에서는 화살표가 없네요. ^^
1. 댓글순서는 오래된 순서로 바꿨어요.
2. 슬라이드 말인가요? 화면이 좁아서 뺏는데 다시 넣을까요? 아래부분에 동그라미 작은 걸 누르면 되긴 하는데..
참, 댓글창 크기는 오른쪽 아래에 있는 부분을 당기면 줄이거나 늘릴 수 있습니다. ^^
모바일에서도 댓글창 크기 늘릴 수 있나요? 안되는 것 같아서요
모바일에서는 잘안되네요. 추후 방법을 찾아볼께요^^
1. 맨 위에 있는 목차(?)에서 "회원가입"은 따로 없어도 되지 않을까요?
"로그인"을 클릭하면, 회원가입이 함께 보이네요. 좀 더 심플한게 좋은 것 같아서요.
처음에 그렇게 하려고 로그인에 회원가입을 넣었는데 첨 오신분들은 헷갈릴거 같아서 따로 넣었어요^^
그리고 첫 화면에 나오는 "누구나 시민이 되고 농부가 되는 곳..."
이 이미지의 해상도를 좀 더 높이면 좋겠어요.
새초롬디자인팀에 의뢰해서 좀 더 깔끔한 해상도 높은 이미지로 바꾸면 좋겠네요.
조금만 그 부분을 확대해도 흐릿해 보여서요. ^^
전화번호를 넣으면 저절로 안보이게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봅니다.
안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9월 파지사유 인문학 미르님 신청댓글에 전화번호가 보여서요.
비밀메모란에 쓰면 됩니다^^
공지글에서 [모집]이 끝나면 글이 내려가는데,
앞에 [마감]이 붙은 상태로 게시판윗쪽에 살아있게 하면 어떨까요?
지나간 히스토리 혹은 세미나에 대한 파악에는 '지난 공지'가 남아 있으면 좋아서요.
메인페이지 말고 해당게시판에서 위에 남아있게 하자는거죠? 그건 글쓴분들이 모집과 마감 동시 체크하시면 되요
그러면, 모집기간이 끝나면 글 제목 앞에 붙는 것이 [모집]에서 [마감]으로 바뀌는건 어려운가요? ^^
아, 해보니 마감이 작동안하는군요? 메인페이지에서는 되도록 했었는데 해당게시판은 안되네요. 되도록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