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복계정 보고
뚜버기
2015-01-10 00:16
1275
지난 12월에는 복거래 횟수와 거래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어요...날씨가 추워도 문탁라이프는 활발했었나봅니다.
새로 가입하신 분들은 없네요. 마녀의 방에 새로오신 학인 분들의 가입문의가 있었는데 연말이라 미팅을 잡지를 못했어요. 다시 연락주세요!^^
봄날길쌈방에서 올린 복거래에 보니 "청바지를 아예 하나 만들었음"이라는 내용이 있네요. 수선 맞긴 청바지가 완전 변신한 모양입니다. 누가 입고다니나 궁금하네요~~봄날길쌈방 제품 가격이 오를 거란 소식에 급히 장만하신 분들도 꽤 많구요.
이어가게도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던 듯, 물품구입복지급건이 늘어났어요. 월든 매지저들이 늘 따뜻하게 맞이해는 덕분인가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서론이 길었네요... 12월까지 복잔고 알려드릴께요, 마을화폐 복 통장 2015년.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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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탑텐에 이름을 여러차례 올렸으나
12월말 복잔고는 9400복!
마을경제 안에서 더 열심히 벌고, 열심히 쓰라는 격려로 알겠습니다. 크하하하
뚜버기, 정리하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거래량 탑10에 들었으나
복 벌기가 쉽지 않네요..
그 동안 이어가게에 내놓은 책, 옷으로 벌었지만,
이제 뭘로 할까나??
찬방셰프로 줄줄이 복 벌 일만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걱정^^ㅎㅎ
문탁활동의 강도를 복거래량이 고스란히 보여주는 거 맞지요?
엄지, 오영, 띠우, 토용, 블랙(2014년 거래량변화 상위 5인) 추카추카
바람~(안타까운 6위) 조금 분발하셔야할듯 ㅎㅎㅎ
제게는 아무래도 복 우렁각시가 있는 듯.... 써도 써도 줄지를 않네요. 어느새 복부자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매달 띠우의 시샘도 받고 있지요^^
며칠 전 가계부도 안쓰는 제가 태어나 처음으로 엑셀프로그램을 이용해 회계를 배웠지요.
조곤조곤 뚜버기샘이 잘 가르쳐 주셨어요. 문제는 한 달 뒤에 다시 할 때까지 잘 기억하고 있어야 될텐데요.
전 그 날 비로소 뚜버기샘이 얼마나 애쓰시고 계시는지 실감했습니다. 각 사업단 복계정을 모두 관리하기가 얼마나 힘드실까요.
진짜 진심으로 뚜버기샘께 감사드립니다. 애쓰셨어요^^
저도 탑10에는 올랐지만...마이너스 109,000...ㅠㅠ
그런데...12월에 저 찬방품삵은...복으로 지급이 됐을텐데...반영이 된건가요???(의심... 왜냐면 복거래(+)가 0이라...ㅎㅎ)
확인해주세요!
머...생각해보니...많이 쓴거 같긴 하지만요^^
월든매니저하니 중고장터 이용도 많아지고...단품도 자주 이용하고~
활동이 많아진게 맞는거같기도 하고~
뚜버기샘, 애쓰셨어요!
토용샘, 애쓰세요~^^
참...길쌈방 12월 활동비도 복으로 주셨다고 했는데...왜 거래가 없죠? 확인해주세요~^^
봄날길쌈방 복거래 파일 올린 것에 활동비 10만복 들어가 있구요~
바람님 계정에 반영되어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복계정의 첨부파일 열어서 사용자별로 정리된 내용 보시면 복주고받은 내용 전체 확인 가능합니다.^^
따로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