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가 지나가느라 지난 주말 남부 지역은 호된 때를 보냈다는데

수도권은 그런대로 비 조금에서 지나갔네요.

태풍이 지나가니 가을 공기가 제대로 느껴지는데

동학님들은 어떠신지요?

가을이 오니 공부하기 좋은 때라고 반장이 노래를 불러도 동학님들은

후기도 안 쓰고....참.... 이럴 때는 어찌해야 하는지요?

7회차 8회차 후기가 모! 두! 안 올라왔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후기 좀 써주세요^^ 제발~

그리고 또 한가지~ 내일은 점심 후 두시부터 시경만두 빚습니다~

수업시간에 못 나눈 시 얘기 나누면서 빚는 시경만두 기대 됩니다~

9회차 일상당번입니다~

문탁2층 청소: 아리랑 고로께 자누리 당근

간식및 후기: 씀바귀 , 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