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샘!

요요
2014-06-25 13:19
994

향화와 육미는 천도의식과 관련된 용어인가봐요..

천도의식이라 함은.. 

49재를 통해 아직 극락으로 못가고 떠도는 

중음신들을 좋은 곳으로 천도하는 의식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인터넷에서 

관련자료 찾은 것을 올립니다.

조선시대 초기에도 영산재 내지 천도의식이 행해졌다하니

지난 번에 보여주신 글은

절에서 지내는 천도의식을 묘사한 것인가 봅니다.

(향불을 피우고.. 혹은 육미로서 공양하고.. 등으로 번역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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