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학 강좌 2 - 삶과 몸
관리자
2010-04-17 15:43
10476
의역학강좌 2 : 삶과 몸
사주명리학을 통해 내 존재의 리듬과 욕망의 배치를 분석해 본 <의역학 강좌 1-운명을 사랑하라>에 이어
<의역학 강좌 2 - 삶과 몸> 을 진행합니다.
의술마저 점점 자본에 포획되어 가는 현실에서
건강마저 점점 상품이 되어가는 현실에서
내 몸의 운행을 스스로 깨치고, 삶과 몸을 스스로 치유해가는 방법은 없을까요?
<의역학강좌 2 - 삶과 몸 > 에서는
한의학의 패러다임과 기초지식을 분과학이 아니라 인문학으로 접근해보고
일상에서 우리 모두가 의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해봅니다.
*강사 : 고미숙 (연구공간 <수유너머> 남산)
도담 (연구공간 <수유너머> 감이당 )
*강의일정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1강 5월 11일 - 순환으로 본 삶과 의역학 (도담)
2강 5월 18일 - 항상성과 기혈 (도담)
3강 5월 25일 - 삶의 새로운 출구 (고미숙)
4강 6월 1일 - 치수(治水)와 건강 (도담)
5강 6월 8일 - 음양오행으로 본 오장육부론 (1) (도담)
6강 6월 15일 - 음양오행으로 본 오장육부론 (2) (도담)
7강 6월 22일 - 근대 병리학과 위생권력 (고미숙)
8강 6월 29일 - 몸과 삶의 맥점 잡기 (도담)
9강 7월 6일 - 밥과 약 (도담)
10강 7월 13일 - 내 몸의 주인이 되는 법 (고미숙)
11강 7월 20일 - 오운육기와 천인상응 (도담)
* 고미숙샘의 강의는 『나비와 전사』(2006년, 휴머니스트) 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정원 : 30명 선착순
* <의역학 강좌 1 - 운명을 사랑하라 (사주명리학) >을 들으신 분들에게 수강신청의 우선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의역학 강좌1을 듣지 않으신 분들도 물론^^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강의료 : 15만원
*강의가 시작되면 수강료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강의신청 : 댓글로 이름과 연락처, 간단한 소개글을 남겨주시고, 아래 계좌로 강의료(신청자 명의)를 입금해주십시요
(국민은행 460602-01-203129 최화순)
*저녁시간은 6시반~7시20분 (일찍 오셔서 저녁을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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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학강좌 1을 공부하시는 분들 중에 먼저 신청을 받았습니다.
명단을 올립니다.(총 17명)
최화순,김은영,김시향,진수경,박현자
박현정,김종경,윤정란,김은주,김선엽
안기영,김희경,민순기,김란경,나선미
김임근,박미선
정원은 30명이고,현재 신청자가 17명이므로 13명을 더 받겠습니다.
위의 신청자는 강의료(신청자 명의)를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하고 싶습니다 010-7278-0370
김춘호
수강신청합니다.... 011-757-2049
신청합니다. 010-2748-3591
신청합니다.
김부도 수강신청합니다. 010-2278-4203
입금은 퇴근 후 해도 되겠지요?
한송이 수강신청합니다. ^^ 010-8633-8430
신청합니다. 010-5342-0985
신청합니다
공부하는 게 운명을 바꾸는 1순위라고 해서리..^^
김태홍 신청합니다^^ 010-6396-8675
현재 26명이 신청하셨습니다.
허나 입금자는 다음과 같으니,
아직 입금하시지 않은 신청자는 서둘러 주셔야겠습니다.^^*
안기영,김태홍,조종희,김부도,장재경,
김춘호(이상 6명 입니다.)
음...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강의 신청하고 보니 생활비가 거의 끝자락이라.. 말까지만 좀 기다려 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
네,그렇게 하세요.^^*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문탁에 처음 문을 두드리는 이미경입니다. 김부도씨의 소개로 강의를 신청합니다. 자리가 남았으면 퇴근길에 입금하겠습니다. 새로운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전숙례,박현정 신청합니다
박현정님은 이미 신청자 명단에 있습니다.^^*
빨리 입금을 하시면 됩니다.
현재까지 신청자는 28명 입니다.
신청하신 분은 늦어도 4월 30일까지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마감 아니지요? 김종필 신청합니다.
연락처: 010-3315-2687 빨리 입금하도록 하지요^^
강물 신청합니다. 막차 탔는데요, ㅋㅋ^^
현재 30명 마감입니다.^^*
신청하신 분은 4월 30일까지 입금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의 장소가 어딘지요?
문탁네트워크^^입니다!!
아~ㅜㅜ 배움의 길이 이다지도 멀던가...
참. 제가 사는 곳이 안산인디, 참 먼 곳이네요. 갈등이 심하게 듭니다. 혹시 남산에서는 이 강의 예정이 없는지요...
남산에서는 의역학 강좌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커리큘럼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수유너머 남산에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