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은 벌써 지났지만^^ 일교차 때문일까요?

아직 겨울의 코트를 벗고 봄단장 하기는 이른 감이 있지요.

2016년 2월에 문을 연 <이층까페>는

17년 봄을 먼저 맞이 하려고 새단장을 했어요.

블루빛 커텐과 보라톤의 소파^^ 어떠세요? 색감이 더 사나요?

친구들은 어떻더라.... 평이 분분했습니다.

심지어 '정신병원' 같다는 솔직한 평도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들러서 이 색감에 대해 평해 주세요^^

더치의 향을 맡으며 친구와 담소하고 싶지 않으세요?

담쟁이 베이커리와 월든더치커피에서 준비한 담소에 어울리는 콜렉션!

꼭 한 번 들러 주세요^^

이층까페 매니저들의 특별한 콜렉션^^

그림책과 시집을 만날 수 있는 이층까페...

철학의 숲을 헤매느라 긴장했던 몸과 마음을

아름다운 그림과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릴렉스 할 수 있는 공간!

이층까페에 꼭 한 번 들러주세요^^

2017년 봄 <이층까페>는 공부와 일상과 친구가

더불어 숲이 되는 순간을 꿈꿉니다^^

여러분은 이 숲의 요정? 정령? 그 무엇?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이층까페>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