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겨울강좌> 예술로부터 탈주하는 예술
관리자
2011-11-27 13:11
5466
<2012 겨울강좌2 >
"예술로부터 탈주하는 예술"
- 20세기 예술의 몇 가지 질문들
20세기 예술은 일체의 전통과 미학을 부정하는 '선언manifesto'들로 시작됩니다.
선언은 아틀리에를 넘어 거리와 공장에서 울려퍼졌고, 광장과 공장, 전쟁터는 예술가들의 새로운 작업장이 되었습니다.
이질적 예술 양식들이 다양한 속도로 접속했으며, 세상의 모든 것이 예술의 영역으로 비집고 들어왔습니다.
"예술"로부터 탈주하는 예술!
20세기 예술은 하나의 거대한 실험이자, 이질적 양식들이 공존하는 헤테로토피아입니다.
때문에 여전히 뜨겁고, 새로운 실험을 모색하는 자들에게는 여전한 영감의 원천입니다.
예술은,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20세기 예술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의일정 (1월 12일 부터 2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1강(1.12) 미학과 전통을 파기하라! :
- 20세기초 아방가르드와 反미학주의
2강(1.19) 감각을 바꾸는 것이 혁명이다
- 러시아혁명과 구성주의 운동 (*베르토프, <카메라를 든 사나이>를 함께 봅니다)
3강(2.2) 모더니스트, 중세와 접속하다
- 공예운동과 바우하우스
4강(2.9) 예술은 생활이다
- 68혁명과 새로운 예술 실험들
5강(2.16) 비디오, 空, 노마드
- 백남준이 우리에게 남긴 것
(*1월 26일은 설연휴 휴강입니다)
*강사 : 채 운 (남산강학원, <예술의 달인 호모아르텍스> 저자)
*정원 : 35명 선착순
*강의료 : 8만원
-강의가 시작되면 강의료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유념해주세요^^
*강의신청 : 댓글로 이름과 연락처, 간단한 소개글을 남겨주시고, 아래 계좌로 강의료(신청자 명의)를 입금해주십시요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그리고 강의료를 입금해야 신청을 하신것으로 간주됩니다.^^
-계좌번호: 진성일 (우리은행 1002-033-735997)
* 댓글로 신청이 안되시면 댓글의 댓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97 |
2014년 첫 북앤톡, <마을 교사의 존재론-진실의 실천을 담론화하기>
(2)
지원
|
2014.01.20
|
조회 1402
|
지원 | 2014.01.20 | 1402 |
| 96 |
2014 첫 북앤톡 - 마을교사의 존재론 (김지원)
(3)
관리자
|
2014.01.13
|
조회 1613
|
관리자 | 2014.01.13 | 1613 |
| 95 |
<불교강좌>공지 : 다음 강의 교재 안내
(2)
인디언
|
2013.11.22
|
조회 5915
|
인디언 | 2013.11.22 | 5915 |
| 94 |
2014 겨울강좌2 - 한국 근현대사 다시 읽기-마감
(108)
관리자
|
2013.11.22
|
조회 22021
|
관리자 | 2013.11.22 | 22021 |
| 93 |
2014 겨울강좌1 - 사방통달 <논어>
(80)
관리자
|
2013.11.22
|
조회 14218
|
관리자 | 2013.11.22 | 14218 |
| 92 |
<네 개의 혁명>강좌 참고도서입니다
축준위
|
2013.10.31
|
조회 1702
|
축준위 | 2013.10.31 | 1702 |
| 91 |
북앤톡 번외편 "꽃보다 남자"
(3)
축준위
|
2013.10.31
|
조회 1951
|
축준위 | 2013.10.31 | 1951 |
| 90 |
북앤톡 질문지입니다.
지원
|
2013.10.21
|
조회 1112
|
지원 | 2013.10.21 | 1112 |
| 89 |
10월 <북앤톡> 최종
연구기획팀
|
2013.10.21
|
조회 1125
|
연구기획팀 | 2013.10.21 | 1125 |
| 88 |
10번째 북앤톡 원고입니다.
(1)
초록
|
2013.10.21
|
조회 1226
|
초록 | 2013.10.21 | 1226 |
| 87 |
10월 21일 월요일 <북앤톡> 열립니다
(2)
연구기획팀
|
2013.10.19
|
조회 2798
|
연구기획팀 | 2013.10.19 | 2798 |
| 86 |
10월 북앤톡 인터뷰!!
(1)
연구기획팀
|
2013.10.14
|
조회 1332
|
연구기획팀 | 2013.10.14 | 1332 |
드디어 채운샘께서 문탁네트워크에서도 강의를 해주시네요.
채운샘의 날카롭고 깊이있는 명강의를 접해볼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강좌 신청합니다.
연락처 : 010-5688-6450
신청합니다. 010-7248-6582 ^^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이소민 / 고등학교 졸업반입니다./010-8464-6443
고등학교 2학년도 신청 가능할까요?
박신영 010-9098-1601 신청합니다.
신청가능합니다....반갑습니다...^^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이지윤/고등학교 2학년 010-9275-9599 신청합니다. 저도 무지 듣고 싶습니다만.. 짱을 좀 보겠습니다 ㅋ. 참, 다들 잘 지내시지요!!!
보고시퍼요..무쟈게... 얼굴좀 보여주셔요. 너무 비싸게 굴지 말구..ㅋㅋㅋㅋ... -이상 문탁임^^
신청합니다
2명 신청합니다 자누리 앤드 김고은
오호...동네사람들, 예술강좌에 이리도 목말라했던가...ㅋㅋ
오늘 입금확인 된 분들 명단입니다.
이소민
문탁
문수임(카라)
이상입니다.
뭐, 아직 시간은 조금 남았으니까...
지금까지 신청해주신 분들은 총 14명 입니다...
저도 신청합니당
안녕하세요 이희경 선생님 권유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름: 조아라/ 연락처:010-9009-5942
저는 고래여사님의 딸이여요.
미술을 전공하고 있구요. 고2 올라갈 김지우입니다.
방학중에 학교 방과후 수업일정이 아직 안나왔지만
겹치지 않기를 바라믄서 일단 신청합니다.
꼭 들어보고 싶네용~
고2 이단후/ 010-7170-9484 신청합니당
안녕하세요.
세사람 신청합니다.
어연선(010-5209-1960),조재현(017-365-3363),전성아(010-2338-1938)
신청합니다!
고2 김호연 신청합니다. (010-2609-1079) 너무 늦은 신청이나요?ㅠㅠ
신청합니다. 010-9920-0150입니다.
뱁새 신청합니다 011-564-7973
5분후에 입금할께요 제일 김미영
신청합니다
민혜경으로 입금합니다. 010-8148-3568
신청합니다
신청이요~
하주샘.....반갑습니다....^^
신청합니다. 이병준이름으로 입금합니다.
연락처가 어떻게 되시나요? 아직 입금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석준 신청합니다. (010-84877890)
신청합니다.
제 것과 강의료 입금할 때만 아는 척하는 아톰님 것 합쳐 입금했습니다. ^^
아는 척에 시큰둥, 별무반응인 것 같아 따로 입금했는디...@,.@
그럼 앞으로도 쭈욱 내주쇼!! 이것저것 더 부지런히 들을랑게.
청량리!! 저한테 도로 주세용^^;;
확인해 보겠습니다....ㅋㅋㅋㅋ
아....이런거 원래 낙장불입인디.....우짤꼬.....^^;;;
축제에 살짝 가보고, 문탁에서의 강의는 처음이네요! 신청합니다. 010-6354-0746
바로 입금하겠습니다^^
문탁 강의에 처음이시라구요? 반갑습니다...처음을 예술로 시작하는 당신은 행운아 우후훗!!!
강좌시작이 아직 2주나 남았는데, 신청은 거의 마감되고 있습니다.....오호.....
지금까지 총 32명이 신청해주셨습니다.
바구니 / 카라 / 새털 / 이소민 / 게으르니 / 박신영 / 세션 / 느티나무 / 요산요수 / 이지윤
빠꼼이 / 자누리 / 김고은 / 인디언 / 고래 / 김지우 / 이단후 / 어연선 / 조재현 / 전성아
아톰 / 무담 / 김호연 / 세콰이어 / 뱁새 / 해리포터 / 이하주 / 이병준 / 이석준 / 온정 / 문탁 / 조아라
그리고 지금까지 입금자는 총 19명입니다.
카라(문수임) / 이소민 / 문탁 / 게으르니(나은영) / 박신영 / 세션(박윤주) / 이지윤 / 자누리 / 김고은 / 인디언
조아라 / 어연선 / 조재현 / 전성아 / 뱁새(김미영) / 해리포터(민혜경) / 온정 / 무담 / 아톰
입금을 완료해주셔야 강좌신청이 확정됩니다.
강좌를 신청하셨지만 아직 입금을 안 하신 분들은 서둘러 입금을 해 주세요.
혹시 입금을 하셨는데 명단에 누락되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바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신청합니다
황의숙 이름으로 입급하겠습니다
리디아님 반갑습니다...^^그리고 연락처가 없네요....댓글로 적어 주세요....
1월과 2월 느티나무가 일복이 터져서 꼼짝 할 수가 없사옵니다.
그리하여 부득이 강좌 신청을 취소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여 강좌지기님을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언젠가 문탁에서 만나면 밥 살게요 청량리...
네...다이어리에 적어 놓겠습니다...^^
김솔지 신청합니다. 010-6337-1060
내일까지 입금하겠습니다.
신청합니다. 010-3310-0867
곧 입금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35명 신청 이후는 대기자로 등록됩니다.^^
취소자나 미입금자가 생기면 연락드립니다.
김솔지 그저께 입금했는데 입금확인해주세요~!
담당자님이 연말연시를 맞아 잠시 자리를 비우셨습니다.
올아오시는대로 확인해 드릴겁니다.^^
김호연 입금했습니다. 입금 늦어 죄송합니다..
신지환 신청합니다. (010-5137-8761)
강좌 마감됐나요? 정숙경, 박경용 신청합니다. 회비 입금합니다.
헐... 강좌마감입니다.
이후 신청자는 대기로 받겠습니다.^^
한지훈 신청합니다. (010-3127-5402) 대기인거 같은데 그래도 입금해 놓을까요?
아뇨, 입금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강좌신청 마감되었습니다.
신청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신청하신 분들 중 아직 입금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입금하셔야 신청하신 것으로 간주되니 유념해 주세요...^^
강좌를 신청하신 이병준님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락처를 아시는 분은 강좌지기에게 알려주시고
이병준님을 아시는 분은 즉시 연락하시어 강좌수강에 지장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강좌비가 입금되어야 신청으로 간주되는 거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니체 강좌를 들으신 당거리스님이 아니실까요? 니체 강좌 댓글에 연락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