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기 손인문학, 시작합니다
띠우
2020-05-05 15:05
346
미뤄두었던 손인문학 안내입니다.
아직은 문탁 밖으로 손짓하지 못하고 문탁안의 친구들과 시작합니다.
우선 시작은 두 가지 형태(문학과 철학)로 계획했던 것은 아닙니다.
5월에는 살짝 함께 하고 6월에 본격적으로 각자의 길로~
형식은 5월의 금요일, 4주간 한권의 책을 읽습니다. 바로 이 책입니다
정영민 글/ 남해의 봄날
그리고 무엇을 만들지는 첫날 함께 이야기해볼 생각입니다.
참가자는 블랙커피, 코스모스, 프리다님~
달팽이님은 2주 자가격리이후 합류할 예정입니다.
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한두 분은 더 함께 하실 수도 있겠네요.
시작은 5월 8일 오후 1시 30분(파지사유)입니다.
첫날 오실 때는 <애틋한 사물들> 61쪽까지 읽어 오시고, 사물에 대한 짧은 메모도 함께 하면 좋겠네요^^
무엇을 만들어보고 싶은지도 생각해오세요.
계획이 없으시다면, 쓰던 옷이나 천을 이용해 에코백을 만들어봐도 좋겠습니다. 8일날 뵙겠습니다!
(미완성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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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하네요^^
드뎌!! 라는 말이 뭐가 들뜨게도 하네요
네~ 드뎌 시작합니다^^
그러게 드디어 시작하네요
저 없어서 더 재미날 것 같네요
ㅋㅋㅋㅋ
5월8일 1시30분!
드디어~~ 더 반갑게 만나요^^
오~ 에코백~~ 좋아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