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주간실천과제 6일차

코스모스
2021-03-16 07:42
412

벌써 6일차네요~~

오늘은 모두의 댓글이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댓글 6
  • 2021-03-16 16:59

    낡은 플라스틱 통 리폼하여 욕실용 미니 휴지통 만들기.

     

    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0/202103/60506500527613038828.jpg" alt="" /><a href=http://moontaknet.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0/202103/605064f027e709472319.jpg" alt="" /><a href=http://moontaknet.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0/202103/605064e3599c89843209.jpg" alt="" />

    • 2021-03-16 22:38

      링크가 깨졌나봐요... 내용이 안 보여요~

      • 2021-03-16 23:45

        사진이 입력은 되는데 안올려져요

        • 2021-03-17 02:49

          오류가 났었어요. 이제 되어요. 다시 올려둘께요

  • 2021-03-16 22:38

    오늘도 미니에코챌린지 도전 내용으로~ 

    텀블러가 필요하겠다 싶을 때는 잘 챙기게 되었는데 늘 휴대하지는 않는 편이었다.
    그런데 오늘 어쩌다 점심 외식을 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도 일회용 종이컵만 비치하고 있지뭔가....텀블러도 없었는데. 

    물을 먹지 말까, 어쩔 수 없으니 종이컵 사용할까? 우리의 해결책은 밥그릇에 물부어 헹궈먹기~로!

    어렷을 땐 당연했던 건데  ㅋㅋ

    이걸로 오늘은 <환경서약3.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 실천!

     

    찾아보니 이런 기사가 검색된다. 

     

    2021년부터 카페·식당서 종이컵 못 쓴다

    락앤락의 ‘카페엘엘’에서 고객들이 텀블러와 다회용 컵 등을 이용해 커피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락앤락오는 2021년부터 카페나 식당 내부에서 종이컵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 카페에서

    www.sedaily.com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QWC4S05J)

     

    2019년 기사인데.... 2021년 현재 실상은 많은 식당에서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으니 어찌된 영문일까?

    코로나 감염우려로 적용이 유예되고 있는 것 같은데, 눈가리고 아웅 식의, 편의주의적 발상 아닌가.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액션은 뭐가 있을까.

    일단은 손수건마냥 번거럽더라도 텀블러도 꼭 챙겨다녀야 하나보다...

  • 2021-03-17 00:12

    대중교통 이용하기

    죽전동 집에서 정자동 볼일 잠깐 (5.5km - 마을버스 두 번 이용 - 45분 소요) 

    정자동에서 다시 집 (마을버스 두 번 이용 - 45분 소요)

    집에서 파지사유 (5.5km - 마을버스 두 번 이용 - 45분 소요)

    파지사유에서 상현동 동생네 (6km - 마을버스 한 번/지하철 이용 - 약 40분? (여기선 동생의 자차 픽업 찬스 & 귀가엔 남편 픽업 찬스 있었음))

     

    그런데 반경 6킬로미터 내에서 움직이는데... 힘들었어요.

    그냥 동네 다니는데 대중교통 이용이 왜 이렇게 불편한지, 버스들은 왜 하나같이 고물인지,

    이렇게 불편한데 텀블러랑 장바구니, 용기까지 무겁게 챙겨다녀야 하다니요! (저... 많이 피곤했어요 ㅜㅜ)  

    늘 편의를 원하는 저도 변해야 하겠지만, 다른 것도 함께, 꼭 변해야 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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