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972 |
<짐을 끄는 짐승들> 1회차 후기
(5)
참
|
2024.04.16
|
조회 56
|
참 | 2024.04.16 | 56 |
971 |
<짐을 끄는 짐승들> 2회차 메모
(9)
관리쟈
|
2024.04.15
|
조회 63
|
관리쟈 | 2024.04.15 | 63 |
970 |
<짐을 끄는 짐승들> 1회차 메모
(9)
관리쟈
|
2024.04.02
|
조회 70
|
관리쟈 | 2024.04.02 | 70 |
969 |
3차시 <세상 끝에서 춤추다> 후반부 후기
(3)
달팽이
|
2024.03.28
|
조회 68
|
달팽이 | 2024.03.28 | 68 |
968 |
[세상 끝에서 춤추다] 2회차 메모
(11)
관리쟈
|
2024.03.26
|
조회 121
|
관리쟈 | 2024.03.26 | 121 |
967 |
2차시 <세상 끝에서 춤추다> 전반부 후기
(10)
뚜버기
|
2024.03.26
|
조회 103
|
뚜버기 | 2024.03.26 | 103 |
966 |
2차시 <세상 끝에서 춤추다> 메모
(10)
관리쟈
|
2024.03.19
|
조회 113
|
관리쟈 | 2024.03.19 | 113 |
965 |
첫시간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후기
(6)
토토로
|
2024.03.13
|
조회 136
|
토토로 | 2024.03.13 | 136 |
964 |
첫시간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메모
(7)
관리쟈
|
2024.03.12
|
조회 116
|
관리쟈 | 2024.03.12 | 116 |
963 |
에코프로젝트 첫 시간 공지입니다!!
관리쟈
|
2024.03.01
|
조회 152
|
관리쟈 | 2024.03.01 | 152 |
962 |
[2024 에코프로젝트 시즌1] 비인간&인간: 에코-인문학적 상상
(10)
관리쟈
|
2024.02.10
|
조회 1456
|
관리쟈 | 2024.02.10 | 1456 |
961 |
에코프로젝트 Ⅱ 마무리 발표회 후기
(7)
참
|
2023.12.19
|
조회 249
|
참 | 2023.12.19 | 249 |
낡은 플라스틱 통 리폼하여 욕실용 미니 휴지통 만들기.
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0/202103/60506500527613038828.jpg" alt="" />http://moontaknet.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0/202103/605064f027e709472319.jpg" alt="" />http://moontaknet.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0/202103/605064e3599c89843209.jpg" alt="" />
링크가 깨졌나봐요... 내용이 안 보여요~
사진이 입력은 되는데 안올려져요
오류가 났었어요. 이제 되어요. 다시 올려둘께요
오늘도 미니에코챌린지 도전 내용으로~
텀블러가 필요하겠다 싶을 때는 잘 챙기게 되었는데 늘 휴대하지는 않는 편이었다.
그런데 오늘 어쩌다 점심 외식을 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도 일회용 종이컵만 비치하고 있지뭔가....텀블러도 없었는데.
물을 먹지 말까, 어쩔 수 없으니 종이컵 사용할까? 우리의 해결책은 밥그릇에 물부어 헹궈먹기~로!
어렷을 땐 당연했던 건데 ㅋㅋ
이걸로 오늘은 <환경서약3.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 실천!
찾아보니 이런 기사가 검색된다.
2021년부터 카페·식당서 종이컵 못 쓴다
락앤락의 ‘카페엘엘’에서 고객들이 텀블러와 다회용 컵 등을 이용해 커피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락앤락오는 2021년부터 카페나 식당 내부에서 종이컵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 카페에서
www.sedaily.com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QWC4S05J)
2019년 기사인데.... 2021년 현재 실상은 많은 식당에서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으니 어찌된 영문일까?
코로나 감염우려로 적용이 유예되고 있는 것 같은데, 눈가리고 아웅 식의, 편의주의적 발상 아닌가.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액션은 뭐가 있을까.
일단은 손수건마냥 번거럽더라도 텀블러도 꼭 챙겨다녀야 하나보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죽전동 집에서 정자동 볼일 잠깐 (5.5km - 마을버스 두 번 이용 - 45분 소요)
정자동에서 다시 집 (마을버스 두 번 이용 - 45분 소요)
집에서 파지사유 (5.5km - 마을버스 두 번 이용 - 45분 소요)
파지사유에서 상현동 동생네 (6km - 마을버스 한 번/지하철 이용 - 약 40분? (여기선 동생의 자차 픽업 찬스 & 귀가엔 남편 픽업 찬스 있었음))
그런데 반경 6킬로미터 내에서 움직이는데... 힘들었어요.
그냥 동네 다니는데 대중교통 이용이 왜 이렇게 불편한지, 버스들은 왜 하나같이 고물인지,
이렇게 불편한데 텀블러랑 장바구니, 용기까지 무겁게 챙겨다녀야 하다니요! (저... 많이 피곤했어요 ㅜㅜ)
늘 편의를 원하는 저도 변해야 하겠지만, 다른 것도 함께, 꼭 변해야 함을 다시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