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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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끄는 짐승들> 3회차 메모
(9)
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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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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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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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 2024.04.23 | 38 |
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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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끄는 짐승들> 2회차 후기
(1)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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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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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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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 2024.04.23 | 41 |
972 |
<짐을 끄는 짐승들> 1회차 후기
(5)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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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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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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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2024.04.16 | 70 |
971 |
<짐을 끄는 짐승들> 2회차 메모
(9)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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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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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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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4.04.15 | 78 |
970 |
<짐을 끄는 짐승들> 1회차 메모
(9)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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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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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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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4.04.02 | 79 |
969 |
3차시 <세상 끝에서 춤추다> 후반부 후기
(3)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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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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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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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 2024.03.28 | 82 |
968 |
[세상 끝에서 춤추다] 2회차 메모
(11)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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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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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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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4.03.26 | 128 |
967 |
2차시 <세상 끝에서 춤추다> 전반부 후기
(10)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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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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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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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24.03.26 | 115 |
966 |
2차시 <세상 끝에서 춤추다> 메모
(10)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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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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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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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4.03.19 | 116 |
965 |
첫시간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후기
(6)
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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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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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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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24.03.13 | 141 |
964 |
첫시간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메모
(7)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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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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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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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4.03.12 | 124 |
963 |
에코프로젝트 첫 시간 공지입니다!!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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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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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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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4.03.01 | 158 |
3월 7일 에코다이어리
1. 화장품 용기는 재활용이 참 어렵다.
스킨병은 쉽게 씻을 수 있지만 로션병은 쉽지 않다. 물에 불렸다가 여러번 흔들어서 씻는데 물낭비가 또 문제가 된다. 게다가 펌프와 스프레이는 더 고난도로 거의 버리고 새걸 쓰게 된다.
어쨌든 최대한 다시 쓸 수 있도록 세척한 유리 용기를 가져와서 자누리 손작업공방에서 만들어 담아가기. 이런 방식으로 하면 어떨지 생각해본다.
2. 오늘은 장도 안 보고 냉장고만 파먹으려 했는데 가족이 피자를 시켜먹자고 한다.... 귀차니즘 탓에 거기에 승복 orz 대신 콜라는 안 하고 방문포장하기로... 주문하는데 일회용품 선택안하기가 있다.. 뭘 안 주는 걸까?
뚜버기 샘의 글을 보고..
몇 주 전에 다쓰고는 언젠가 씻으리하며 한쪽에 치워놓았던 스킨병과 로션병을 씻었어요.
역시 로션병의 펌프 부분이 복잡하고, 씻기도 까다롭네요.
일단 분리되는 건 다 분리해서 씻었습니다.
마르면 내일 조립해 놓고, '수작'할 때 만들어서 담어가 보겠습니다.
시사기획 창을 봤다.
기억에 남는것중 하나는 최근 파리의 변화였다.
15분 파리를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기회였다.
자전거도로가 자동차도로보다 훨씬 넓고
시내 주차장이 사라져가고 있으며
일방통행로가 많아져 차 갖고 나오면 아주 불편해진 도시로 바뀌어가고 있단다.
샹젤리제 차도를 걷는 사람들을 보며
서울도 합의를 한다면 바뀔수 있다고 생각해봤다.
이번 서울시장은 누가될지 모르지만
생태비전을 갖은 사람이었음 한다.
서울 /파리 자전거 도로비교
파리가 원래부터 저랬던곳이 아니었는데
변한거라는게 포인트이다.
서울은 도로에서 자전거타기 위험천만인데
파리는 도로의 주인공이네요
오늘은 엄청 걸었어요
버스타고 미금역 가서 지하철로 복정역으로 이동
복정역에서 남한산성 남문까지 걸었어요
그리고 용기에 잘 담아간 점심을 추워 떨면서
먹고 내려왔답니다
사진 찍는 걸 깜박했네요
이만걸음 넘는 앱 카운트만이 오늘을 확인하게 해 줍니다 ㅋㅋㅋ
샘~~저는 어제 올랐답니다.
남문까지는 아니었지만요^^
어제는 우리동네 뒷산?(청량산/남한산성)을 2시간 다녀오고,
오늘은 집앞 천을 따라 1시간 반 걷기운동을 했답니다.
특별한 일이 없을때는 이런 주말 보내기 할려고요~~
그러나 울딸은 오늘도 배달앱을 누르니...
한걸음 나아가기가 이렇게 힘드네요.
사진을 깜박했네요~
1. 친한 언니와 천연치약을 만들어보려고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던데 혹시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요~?
2. 커피찌거기로 만드는 커피점토(이걸로 다시 커피화분, 연필, 커피파벽돌, 커피캔들 등을 만든다) 커피큐브에 연락해서 자료를 받아 살펴보고 있어요. 공장 견학도 가능한데 저희 한번 같이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3. 환경연합에서 환경다큐를 대여해 볼 수가 있는데, 느티나무도서관 물음표와 쉼표에서 적극지원해주신다해서 하나 골라봤는데 '위장환경주의'라는 기업들의 녹색거짓말을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아직 코로나단계때문에 5명으로만 제한해서 상영해주신다는데 혹시 같이 보실분~~
(시간은 사람 모아지면 정하려고 아직 안정했어요~)
천연치약? 자누리에서 생산해서 용기내가게애서팔고 있는데.. 뭐 좀 다른걸까요??
오호~ 저 혹시 만드는거좀 배울 수 있을까요~?
친구들과 환경모임하는데서 같이 해보고싶어서요~~ ^^
놀람 주의!
저는 오늘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자른 머리카락이 환우들을 위해 쓰이도록 보낼 는데 택배 박스를 재활용했습니다.
에코 다이어리인데요 뭔가 착한 일 한거 칭찬받기 같기도하네요 기분좋다~ㅋㅋㅋㅋ
와우!!! 요건 좀 센대 ㅋㅋㅋㅋ
와우~ 진짜 쎈대요? 대적불가! 유쌤 멋지다요👍
저는 유명산 계곡로를 따라 올라가봤는데, 이곳엔 데크가 없어서 좋더라구요 (아 그러고보니 주차장 입구쪽엔 그런 산책로가 좀 있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예전엔 이런 철 구조물(?) 정도로 등산길을 도왔다면 요즘은 어딜가도 데크가 너~무 깔려 있어서 별루인 것 같아요. 그런 데크들도 다 플라스틱이 함유된 합성목이라고 하던데 말이죠.
내려와선 보리밥 정식을 먹었는데 남은 보리밥은 싸가지고 왔답니다. (식당분이 눈치를 많이 줘서 좀... 그랬지만...;;;;) 여튼 저녁으로 잘 먹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