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쪽 단어 및 해석
둥글레
2020-11-22 16:27
413
353쪽 (둥글레)
(단어)
たたみこむ [畳み込む] 접어 넣다, 접치다/ 마음속 깊이 간직하다.
しゅじゅ [侏儒·朱儒] 주유, 난쟁이=こびと[小人]/식견이 없는 사람을 비웃는 말.
ありよう [有り様] 모양, 상태. (=ありさま)/ 있는 그대로, (크게 떠벌릴 수 없는) 실정. (=ありのまま)/ 이상적인 상태.
がいけん=そとみ [外見] こどうぐ [小道具]
しゅいろ[朱色] しゅす[繻子]
りょううで [両腕]
かざす [翳す]빛을 가리듯 눈 위를 받치다, 덮어 가리다/ 쬐다/비추어 보다/머리 위로 치켜 올리다.
しんちょう [慎重] みぶり [身振] 몸짓
ひかえめ [控え目] 남의 눈에 나타나지 않음, 사양하듯[조심하며] 소극적임, 약간 적을 듯함.
かっさい [喝采] 갈채.
とうの [当の](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바로 그.
きちがい [気違い·気狂い]미치광이, 정신 이상(자)/광(狂).
-じみる [染みる]배다, 끼다, 묻다/ …같아 보이다, …처럼 되다.
きちがいじみる [気違い染みる·気狂い染みる]언동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미친 것 같다.
だるま [達磨](불교) 달마, 달마대사, ダルマ(산스크리트) dharma 깨달음을 얻기 위한 진리 /오뚝이. 오뚝이처럼 손발이 없는 둥근 물건.
きんがんきょう [近眼鏡]근시경, 근시 안경.
あおる [煽る]부채질하다/ (부채로) 부치다/ 부추기다, 선동하다/ 펄럭이게 하다.
こころおきなく [心置きなく]거리낌 없이, 격의 없이, 걱정 없이.
*こころおき [心置き]거리낌, 격의, 걱정, 염려.
くわわる [加わる]가해지다, 더해지다, 늘다/ 참가[참여]하다, 가담하다, 한패가 되다/ 미치다.
げんに [現に]목전에, 실제로, 지금.
まわる [回る·廻る]돌다/ 회전하다, 둘레를 돌다/ 차례로 돌(아가)다.
のせる [載せる] 위에 놓다, 얹다/ (짐을) 싣다/ 게재(揭載)[기재]하다, 올리다, 싣다.
おしたてる [押立てる]내세우다, 앞세우다/ 밀어붙이다/ 강하게 주장하다.
じょうしょう [上昇]
そくする [則する] (그것을 기준으로 하여) 따르다, 준거하다.
むらがる [群がる·叢る·簇る]떼지어 모이다, 군집(群集)하다.
さんぼう [三方] 삼방, 세 방면[방위].
かかえあげる [抱え上げる](껴)안아 올리다.
こうよう [高揚·昂揚]고양, 앙양, 높이고 북돋움.
つぎからつぎへと [次から次へと]다음에서 다음으로, 차례차례로.
おれまがる [折れ曲る]꺾여지다, 구부러지다.
へめぐる [経巡る·経回る] 여기저기 두루 돌아다니다, 편력(遍歷)하다.
(해석)
……이렇게 선언하는 건축가를 잘 보면, 그것이 가능한 것으로 가슴에서 허리 사이에서 이중, 삼중으로 몸을 접은 식으로 앉아, 인공 난쟁이가 된 듯한, 확실히 그런 상태이다. 육체의 그러한 외견 조작 때문에 소도구로서 휠체어가 필요한 것 같다. 그 건축가가 주홍색의 세틴 양팔를 머리 위로 홱 치켜들 때는 작고 사람스러운 개의 입을 하고 있는 장미빛의 왕처럼, 그의 뒤의, 오히려 취해서 더욱 신중한 몸가짐이 된 부인들은 조심스러웠지만 마침내 갈채했다. 논전의 바로 그 상대인 비트닉 시인조차도 --- 이 남자는 미친듯이 환상적이다, 라며 수염난 달마대사 같은 얼굴의 도수 높은 근시 안경 뒤로부터 눈을 반짝이고 있는 젊은이들을 선동하여 그들도 거리낌 없이 그 갈채에 가담했다......
거기에 이어서, 파티의 참가자들이, 휠체어의 건축가의 큰 구상의, 실제로 구체화되고 있는 건물의 내부를 참관하고 돌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추세였을 것이다. 이미 한 밤중을 넘었지만 우리는 건축가를 실은 휠체어를 선두로 앞세우고, 특히 그의 구상의 핵심인 상승 방향을 따라 방들을 보며 갔던 것이다. 파티가 열리고 있는 1층은, 그 밖에 집회실과 도서실로 사용되고 있을 뿐으로 우리는 우선 2층으로 난 계단을 떼지어 올라 갔다. 휠체어는, 조금 전까지 건출가에게 침묵의 대항심을 나타내고 있던 젊은이들이 세 방면에서 안아 올려 옮겼다. 우리는 자못 공통의 고양감 속에서 차례차례로 꺾였다가 나타나는 짧은 계단을 오르는 인상 그대로, 그 광대한 건물을, 연속적인 무인의 개인실을 들여다보면서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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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단어
いちげき [一撃]
たいはい [退廃·頽廃]
だらく [堕落]
ぎょうしゅう [凝集·凝聚]
しゅくしゃく [縮尺]
なりおおせる [成りおおせる·成り果せる] 완전히 …로 되어 버리다. (=なりすます)
そくする [則する](그것을 기준으로 하여) 따르다, 준거하다.
349쪽 단어
しょうねん [少年] 소년. (↔青年(せいねん), 壮年(そうねん)
熱烈ねつれつに愛あいする 열렬히 사랑하다.
すばらしい [素晴らしい] 훌륭하다, 근사하다, 굉장하다, 멋지다.
きょうつう [共通]
スタンドポイント standpoint 관점. 입각점(立脚點). 입장.
おいて早くも 벌써
はやくも [早くも] 빨라도, 일러야/재빨리, 이미, 벌써.
乗り超えがたい 극복하기 어렵다.
-がたい [難い]…하기 어렵다, (좀처럼) …할 수 없다. (↔-やすい)
あきらか [明らか] 분명함, 뚜렷함.
なぜなら [何故なら] 접속사 왜냐하면(다소 번역 투의 말로 어감상 대화에서는 부자연스러움). (=なぜかというと, なぜならば)
わかもの [若者] 젊은이, 청년. (=わこうど, 青年(せいねん))
かこう [下降] 하강, 내려옴. (↔上昇(じょうしょう))
だらく [堕落]타락. じだらく [自堕落] 타락하여 (몸가짐·생활이) 방종함, 단정하지 못함. (=ふしだら)
ほうこう [方向] 방향
方向づけにおいて.방향 설정에 있어서
-づける [付ける·附ける] (漢字語 名詞에 붙여서 下一段 活用動詞를 만듦) …을 부여하다, …하게[나게] 하다.
かれら [彼ら·彼等] 그들 けいはつ [啓発]
しんぴてき [神秘的] 暗く神秘的 어둡고 신비적
かんじゅせい [感受性]
ふかみ [深み] 깊이, 깊은 맛. (↔浅(あさ)み)
いざなう [誘う] 아어(雅語) 꾀다, 권하다, 꾀어내다, 꾀어들이다. (=さそう)
げんに [現に] 목전에, 실제로, 지금.
現にいまきみは 실제로 지금 자네는
せいしん [精神] 정신. (↔肉体(にくたい), 物質(ぶっしつ)), (=スピリット)
ほんしつ [本質]
もつ [持つ] 持つゆえに가지므로
ゆえ [故] (助詞적으로) …때문, …까닭, …로 말미암음. (→ゆえに)
349-451쪽 뚜버기
冗談(じょうだん)
めかし [粧し] (→おめかし) 화장을 하고, 모양을 냄; 멋부림((공손한 말씨)).
冗談めかし=冗談であるかのように見せるさま
短(みじか)く
鋭(するど)い
反駁(はんばく)반박. (=はんぱく)
装飾(そうしょく) 장식. 過多(かた)
冗長(じょうちょう) 장황
取(と)り込(こ)む 어수선하다. 거둬들이다.
引(ひ)っくり返(かえ)す 뒤집다, 뒤엎다, 뒤바꾸다.
飲料(いんりょう) 嗜好(しこう)
分(わ)け持(も)つ 나누어 갖다
言(い)い回(まわ)し =物の言い方 표현
冗漫(じょうまん) 장황
竦(すく)める 움츠리다・꽉 누르다
弱(よわ)み 취약점; 약점; 결점 深追(ふかお)い 끈덕지게 깊이 쫓음.
表層(ひょうそう) 표면의 층
連戦連敗(れんせんれんぱい)
螺旋階段(らせんかいだん)
乗(の)っ取(と)る (に~) 기준으로 삼고 따르다; 본받다; 준(準)하다
講壇(こうだん)
説(と)き聞(き)かせる 설명해 들려 주다, 타이르다.
信条(しんじょう)
構想(こうそう)
全土(ぜんど)
鋭敏(えいびん)
繊細(せんさい)
病(や)める
持(も)ち主(ぬし) 소유자[주], 임자.
隠(かく)れ家(が) (세상을 등지고) 숨어 사는 집, 은둔처.
丘(おか) 언덕
古(ふる)き善(よ)き時代(じだい)
現在と比較して、過去のほうが素晴らしかったという前提に立ちながら懐古する語。
狂王
ルートヴィヒ2世(Ludwig II., 1845年8月25日 - 1886年6月13日)は、第4代バイエルン国王(在位:1864年 - 1886年)。神話に魅了され長じては建築と音楽に破滅的浪費を繰り返した「狂王」の異名で知られる。
隠遁所(いんとんしょ)
領地(りょうち)
赤裸(あかはだか)
一軒(いっけん) 집 한 채, 집 하나.
家屋(かおく) = 家(いえ)
精魂(せいこん) 심혈
低(ひく)い
地下(ちか)
仕事部屋(しごとへや) 작업실
設(しつら)える (건물·방에) 설비[마련, 장치]하다.
倣(なら)う 모방하다, 따르다.
仕切(しき)り 칸막음;또, 칸막이・경계・구분
(즉 이렇게 시인이 농담처럼하고는 있지만, 짧고 예리한 말로 반박하고 그것을 건축가가 장식이 다소 많고 장황한 문맥으로 거둬들여서 뒤집어 버리고, 적어도 그의 편에 선 알콜 음료의 기호자들에게 논전의 승리를 나누어 갖는 쾌감을 주었다. 건축가의 말주변의 장황함이나 부정확함을 시인은 확실하게 지적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산타클로스처럼 홋호라고 비명을 지르며 어깨를 움츠리기는 하지만 건축가의 약점을 끈덕지게 쫓지는 않고 논쟁의 표면에서 의 연전연패를 즐기기까지 하는 듯했다.) 그러나 육체의 사랑도, 정신의 사랑도, 그것은 늘 명확하게 신적인 핵심을 향해서 계속해서 올라가는 나선계단을 오르는 것이어야 한다. 특히 소년, 청년을 인도하는 행위로서의 육체의 사랑, 정신의 사랑은......
다시 건축가는 정신에 장해가 사람들의 시설인 이 건물의, 건축가로서 본 특질과 그 특질에 준하는 지금의 시설이 운영되는 방식에 대해서, 이것은 이미 강단에서의 설명조의 말투가 되어 들려주기도 했다. 그 자신의 건축 그 자체에 대한 신조를 전개하면서 덧붙여서의 구상을 분명하게 하는 모양으로.
─ 이 낡은 건물에 아메리카 전역에서 오는, 예민하고 섬세한 병의 소유자들을 위해 그 하나 하나의 육체에 어울리는 은둔처가 준비되지 않으면 것이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하나의 언덕, 하나의 계곡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좋을까. 유럽의 좋았던 옜날 여러 시대의 갖가지 운명의 광왕이 은둔처로 삼았던 성이나 영지처럼!. 그러나 오늘날 미국 전역에서의 상처입은 적나라한 영혼들에게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집 한 채씩 조차 보장해 줄 수 없다. 거기서 자신은, 이 건물에 한해서는 여기서 숨어 사는 사람들에게 그들 각각을 위한 ‘위치’를 확보하려고 심혈을 기울여 일한 것이다. 자기자신을 위한 ‘위치’로서는 건물에서 가장 낮은 곳에, 즉 지하의 차고에 작업실을 마련하고. 그런 자신을 따라서, 우리가 지금 서 있는 이 마루 아래 쪽의 지하의 작업실로 우선 내려가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그 ‘위치’로부터 이 건물의 온갖 방, 그 칸막이 안의 온갖 이 건물의 주인들의 ‘위치’를 상상하고 싶었다.
수정 해석 (즉 이렇게 시인이 농담처럼하고는 있지만, 짧고 예리한 말로 반박하고 그것을 건축가가 장식이 다소 많고 장황한 문맥으로 거둬들여서 뒤집어 버리고, 적어도 그의 편에 선 알콜 음료의 기호자들에게 논전의 승리를 나누어 갖는 쾌감을 주었다. 건축가의 말주변의 장황함이나 부정확함을 시인은 확실하게 지적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산타클로스처럼 홋호라고 비명을 지르며 어깨를 움츠리기는 하지만 건축가의 약점을 끈덕지게 쫓지는 않고 논쟁의 표면에서 의 연전연패를 즐기기까지 하는 듯했다.) 그러나 육체의 사랑도, 정신의 사랑도, 그것은 늘 명확하게 신적인 핵심을 향해서 계속해서 올라가는 나선계단을 오르는 것이어야 한다. 특히 소년, 청년을 인도하는 행위로서의 육체의 사랑, 정신의 사랑은......
다시 건축가는 정신에 장해가 사람들의 시설인 이 건물의, 건축가로서 본 특질과 그 특질에 준하는 지금의 시설이 운영되는 방식에 대해서, 이것은 이미 강단에서의 설명조의 말투가 되어 들려주기도 했다. 그 자신의 건축 그 자체에 대한 신조를 전개하면서 덧붙여서의 구상을 분명하게 하는 모양으로.
─ 이 낡은 건물에 아메리카 전역에서 오는, 예민하고 섬세한 병의 소유자들을 위해 그 하나 하나의 육체에 어울리는 은둔처가 준비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하나의 언덕, 하나의 계곡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좋을까. 유럽의 좋았던 옜날 여러 시대의 갖가지 운명의 광왕이 은둔처로 삼았던 성이나 영지처럼!. 그러나 오늘날 미국 전역에서의 상처입은 적나라한 영혼들에게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집 한 채씩조차 보장해 줄 수 없다. 거기서 나는 이 건물에 한해서는 여기서 숨어 사는 사람들에게 그들 각각을 위한 ‘위치’를 확보하려고 심혈을 기울여 일했다. 나 자신을 위한 ‘위치’로서는 건물에서 가장 낮은 곳에, 즉 지하의 차고에 작업실을 마련하고. 그런 나를 따라서, 우리가 지금 서 있는 이 마루 아래 쪽의 지하의 작업실로 우선 내려가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그 ‘위치’로부터 이 건물의 온갖 방, 그 칸막이 안의 온갖 이 건물의 주인들의 ‘위치’를 상상했으면 좋겠다.
2020년 11월 23일 루시아
351쪽 5줄부터-351줄 17줄까지
いちいち [一一] 일일이 빠짐없이
つねに [常に] 늘, 항상, 언제나
じょうしょう [上昇]
ほうこう [方向]
しゅうせき [集積]い
そうごうたい [総合体]
すぐさま [直(ぐ)様] 곧, 즉각, 당장
それに1.그런데도;그러함에도2.게다가;더욱이
きみたち [君達] 자네들
わかもの [若者] 젊은이
つぶ [螺]螺음독ら훈독つぶ にし にな ほらがい
らせんじょう [螺旋状] 나선형
かいてい [階梯]1.계제;계단2.초보;첫걸음3.비스듬히 세운 사닥다리;또, 그에 의한 체조
のぼ-る [昇る]1.높이 올라가다2.지위가 오르다;또, 승급하다3.떠오르다
こうぞう [構造]
せっけい [設計]
かいちく [改築]
じつげん [実現]
しせつ [施設]
きょうせい [共生·共棲]
たえざる [絶えざる] 끊임없는; 부단한.
じょうしょう [上昇]
たたんしょう[嘆賞·嘆称·歎賞·歎称] 탄상; 감탄해 칭찬함.
こうそう [構想]
むね [胸]1.가슴2.유방3.마음;심금
うた◦れる [打たれる] 맞다, 박히다
しもべ [下辺] 강의 하류
割わり当あてられた 할당된
じょうそう [上層]
くわわ-る [加わる]1.가해지다;더해지다2.참가하다;가담하다3.미치다
かえって [却って·返って·反って·却而] 도리어, 오히려 , 반대로
ひどいめにあう [ひどい目に合う]
호되게 당하다; 따끔한 맛을 보다; 아주 나쁜 경험을 하다.
あわ-す [合わす]1.→あわせる2.짝지우다;결혼시키다
349-353 단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