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21단어와 해석 올립니다

띠우
2020-11-01 12:37
320

p221단어와 해석

へんしゅう [編集·編輯]
こうき [後記]
まるい [丸い]
あんがい [案外] 뜻밖에도, 예상 외.
キナくさい [キナ臭い]戦争・動乱などの起こりそうな気配(けはい)がする。
いぎ [異議]
ひだね [火種] 불씨
あさい [浅い]오래되지 않다. 깊지 않다
みる [見る/視る/観る]
しょうさい [詳細] 자세한 사항
かんまつ [巻末] 권말, 책의 맨 끝
ごらんください [ご覧ください]보아 주십시오.
たくさん [沢山]
こぎつける [こぎ着ける·漕ぎ着ける]노력해서 겨우 목표에 도달하다, (간신히) …하기에 이르다.

 

 

편집후기
오늘날 세상에서 지구는 둥글다고 하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그다지 없을 것이고, 지구가 둥근 것은 온갖 과학적 정보로부터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겠지요. 그러한 ‘틀림없음’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만, 뜻밖에도 많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특히 학교나 양친에게서 배웠던 것, 들었던 것이 그렇게 되어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틀림없음’이라고 하는 확신으로 사람은 움직이고 사회는 성립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본서를 다 읽은 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사람과 사람사이에 일어나는 작은 다툼부터 커다란 다툼의 대부분의 원인은, 그러한 ‘틀림없음’의 입장에서, 당신이 무척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에서 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편집하고 있는 현재는, 전후 70년으로, 가장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세상이 되어있는 것 같은 인상을 가집니다.
그리고 정부나 이웃나라에 대해서도 반대나 이의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평화롭게 살고 싶다고 하는 강한 염원의 표현이겠지만, 그러나 그것은 다툼의 불씨가 늘고 있는 것처럼도 보입니다.
‘사이엔즈’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지혜의 사용방법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오래되지 않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사람과 사람이 다툼없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가능성을 찾고 있는 그 과정으로 생겨났던, 새로운 사고방식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본서를 읽고, 흥미를 가진 분은, 사이엔즈스쿨의 사이엔즈를 알기 위한 교육과정에 참가하면 보다 이해가 깊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또 ‘애즈원 커뮤니티 스즈카’는, 2000년부터 ‘사이엔즈’라고 하는 사고방식을 기초로 해서 삶을 실험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그 상황은 본서 제2부를 읽으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제 커뮤니티 사람에 접하고, 보아도 좋겠지요. 그러한 분을 위해서 ‘애즈원 커뮤니티 탐방DAY’라고 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참가 등의 자세한 사항은 권말 자료를 보아주십시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의 협력으로 어떻게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년 여름 PIASS NETWORK편집부

댓글 6
  • 2020-11-01 17:10

    2020년 11월 2일 월요일 루시아
    223쪽 4줄부터 --225쪽까지
    へん [編·篇]1.편2.편집;편찬3.시문을 세는 말
    かんこう [刊行]
    にゅうもん [入門]1.입문2.‘入門書’의 준말3.문의 안으로 들어감
    さいしょ [最初]
    やくわり [役割]
    めいしょう [名称]
    へんこう [変更]
    ほっそく [発足]
    けんきゅうじょ [研究所]
    りゅうがく [留学]
    かいこう [開講]
    たんぼう [探訪]
    しょうかい [紹介]
    さいしん [最新]
    さし [差し1.두 사람이 함2.어세를 강하게 하는 말3.춤의 곡수를 나타내는 말
    か-える [替える·換える]1.바꾸다;교환하다2.갈다
    へんしゅうぶ [編集部]

    해석
    제2판 간행에 있어서
    ‘사이언즈5호’는‘2015년 8월에 ’사이언즈 입문서‘로서 간행되었습니다.
    '사이언즈‘를 알릴 최초의 계기라는 책이기도 하고 ’또한 ‘사이언즈’를 보다 깊게 이해하기위한 텍스트적인 역할도 있고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습니다.
    이번 제2판에서는‘현재 사이어즈네트워크 활동중에서 명칭이 변화도 있기도 합니다만, 본문에서는 그당시 그대로를 사용했습니다.
    명칭변경된것이나 새로 발족된것도 있고 현재다음과 같은 명칭으로 되었습니다.

    에즈원 코뮤니티 시즈카 → 에즈원네트워크 시즈카 코뮤니티
    코뮤니티오피스→ 코뷰니티HUB (허브)
    PIESS NETWORK →에즈원네트워크
    마이라이프세미나 →2017년 1월부터 에즈원 세미나
    사이언즈연구회 →에즈원미팅구
    마이라프미팅구 →에즈원미팅구
    사이언즈유학 → 2018년 4월부터 사이언즈 아카데미로 개강했습니다.
    에즈원코뮤니티탐방 DAY → 2018년 3월부터 에즈원즈다데이아-

    이상, 기본적인 제1판내용을 있는 그대로 계속했습니다만, ‘제2부, 사이언즈기 있는생활’
    가운데 소개하고있는 사이언즈스크루참가자의 감상문3편은 최신것으로 맞추어 바꿔놓았습니다.

    2018년 5월 에즈원네트워크 편집부

  • 2020-11-01 17:32

    216쪽 ~ 218쪽 7째줄

    しゅうい [周囲]
    はせる [馳せる]1.달리다2.(먼 곳의 어떤 것을) 생각하다.

    맺음말

    사람은 왜 싸울까?

    사람은 왜 싸울까? 아마도 싸우고 싶어서, 싸우는 것은 아니지 않나… 조금 지혜가 생긴 아이는, 싸움에 대해 주의를 들으면, ‘○○가 이렇게 했기 때문에’ 라고 할 때가 있다. 그 말의 숨은 뜻은, ‘나는 싸움 따위 하고싶지 않았다’는 것은 아닐까. 사람과 사람의 경우와, 나라와 나라의 경우는 다를지 모르지만, 나라와 나라 사이의 싸움도, ‘상대가 이런 것을 해왔기 때문에’라든지 경우에 따라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도, ‘상대방이 공격해 와서, 싸우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말 뒤에는, 역시, ‘진심은 싸우고 싶지 않았지만’이라는 것이 있다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여기서, 어떻게 된 걸까? 자, 본심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 진짜의, 본심은 상대방과, 나라이면 그 나라와는 어떻게 지내고 싶은지 생각하고 있는 걸까. 싸우고 싶지 않다면, 싸우지 않고, 그 진심이 이루어지도록, 지혜를 모을 수는 없을까. 사람이란, 그렇게 생각할 수 없는 존재일까. 사람은 부모로부터, 이 세상에 태어난다. 아기 때는 부모나 주위의 모든 것에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안심하고 자란다. 언제부터, 싸울 마음이 몸에 배이는 걸까. 인류도, 탄생 그 때부터, 서로 싸우며 살아왔을지 어떨지. 지금을 기점으로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면, 기원전 몇 천년 전부터 싸웠던 흔적이 있다. 그 전에는 어땠을까? 싸우지 않고도, 생활했던 흔적은 없을까? 사람의 탄생으로부터 그 과정 중에, 싸우는 것이 없다면, 인류가 탄생으로부터 싸움이 당연시되던 삶을 살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무언가의 계기라든지, 무언가의 과정에서, 싸움이라든지, 서로 상처를 주고 받는다든지, 결국에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 죽이는 습관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처음부터 원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 2020-11-01 20:23

    218-220쪽(둥글레)

    (단어)
    ちょっぴり조금, 약간 =すこし의 속어.
    せめる [攻める] 공격하다, 진격하다.
    たみ [民] 백성, 국민, 인민.
    ゆび[指]をさ[指]す 손가락으로 가리키다.
    けんぽう[憲法] ふんそう [紛争]
    ほしょう [保証] ぶりょく [武力]
    ちかう [誓う] 맹세하다, 서약하다.
    おきなわ [沖縄]
    けんちじ [県知事] 현지사((우리나라의 도지사에 해당함)).
    とくはいん[特派員] だいしょう [大小]
    かんしょう [緩衝] きち[基地]
    へのこ [辺野古] 오키나와현 나고시(名護市)의 지명, 변야고.
    にちべい [日米] どうめい [同盟]
    こっきょう [国境]
    がら [柄] 몸집, 체격/ 분수, 격.
    柄にもない; 입장, 지위, 능력, 성격 등에 어울리지 않다. 격에 맞지 않다.
    やがて [軈て] 얼마 안 있어, 머지않아, 곧, 이윽고, 그럭저럭.
    ひきうける [引受ける] 떠맡다/ (책임지고) 맡다/ 인수하다.
    もさく [模索·摸索] いっく [一句]
    つゆのはれま [梅雨の晴れ間] 장마가 갠 사이; 또, 장마 기간 중에 보이는 푸른[맑은] 하늘.
    はむ [食む] 먹다, 마시다, 식사하다/ 봉급 따위를 받다/ 해치다.

    (해석)
    바라고 있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라고 거듭하고 있는 중에, 그것이 어디선가, ‘그런 거(당연한 거)’로 되어 온 거 잖아요. 그렇다고 한다면, 바라지 않는 것은, (즉) 몇 년이나 계속되어 왔다고 해도, 인간, 인간 자신의 지혜로 다툼 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자신답게 살 수 있는 세계의 실현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생명의 탄생으로 지금의 인간세계를 본다면, 인간의 역사는 아주 적은 시간으로도 볼 수 있어서, 지금이 변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없겠지요.
    그런 생각하면서 최근 수 년 TV 뉴스 등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뭔가 지금도 이웃 나라가 일본으로 공격해 와서 일본은 거기에 대처하지 않으면 나라가, 라고 할까, 국민이 안전하지 않다, 같은 위기감이 들끓어 온다. 매우 위화감이 있다.
    한 걸음 한 걸음(점점), 전쟁이 가능한, 즉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당연한, 만약 싫다고 한다면, ‘비국민’으로 손가락질 받을 것 같은 사회로 향하고 있는 느낌이다. 현재 일본의 헌법은 ‘싸우지 않고 누구나가 안심하고 자신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실현해 가기 위해 적어도 나라와 나라의 분쟁으로 전쟁은 하지 않고, 그것을 보증하기 위해서라도 무력은 가지지 않는다고 선언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싸우지 않는 세계를 향한 귀중한 한 걸음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나 자신의 말로 한다면, 어떤 사태가 되어도 ‘인간은 죽이고 싶지 않고, 죽임 당하고 싶지도 않다.’ 헌법의 반전(비전)은 나의 맹세이기도 하다.
    요사이 인터넷에서 오키나와의 오나가 현지사가 해외특파원협회의 기자회견에서, 오키나와의 크고 작은 섬들은 일본과 아시아 여러 나라를 잇는, 평화의 완충지역으로 해 가고 싶다’라고 하는 구상을 말했다. 전해오는 게 있었다. 단지 헤노코(변야고) 신기지 반대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품격이 있는 미일 동맹’이라고 하는 ‘말’도 몇 번인가 들었다.
    싸움이 없는 세계라는 것은 국경이 없는 세계라고 생각한다. 격에 맞지 않지만, 존 레논의 ‘이매진’의 세계이고, 그것은 머지않아 눈앞에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혹시라도 오키나와에서 먼저 나타날까. 그것을 위해서라면 오키나와의 미군기지를 일본 본토에서 모두 받아들이고 싶다. 미일의 지위협정도 오키나와로부터 떼어 내 그 모든것을 일본 본토에서 맡는 것은 어떨까. 거기서부터 ‘싸움 없는 세계’의 실현을 모색하고 싶다.
    오늘 아침은 장마가 갠 사이. 그래서 한 구절.

    아삭아삭 반전의 맹세 오이 햄
    (팔팔하게 반전의 맹세 오이를 먹다)

    2015년 6월 현재

  • 2020-11-02 02:05

    果てしない 끝없다, 한없다.
    やらせよう 사역+청유
    調教(ちょうきょう) 조교, 짐승을 훈련시킴.
    家畜(かちく)
    扱(あつか)い 취급;다룸・대우
    枷(かせ) 옛 형구인 칼·고랑·차꼬 따위의 총칭;가쇄・전하여, 떨어지기 어려운 것;방해물
    取(と)り付(つ)け 장치, 설치함.
    叱(しか)る 꾸짖다, 야단치다.
    複合(ふくごう) 
    かなり 제법, 어지간히, 상당히, 꽤.
    改(あらた)めて 새삼스럽게.
    重要性(じゅうようせい)
    夢中(むちゅう)になる 열중하다, 빠지다
    わかりすく? 分(わ)かりやすく?
    結構(けっこう) 그런대로, 제법, 충분히.
    反面(はんめん) 한편, 다른 면에서는
    んで (→ので) 否定의 뜻으로 쓰는 말: …하지 않고, …하지 못하고.
    아예 初めから;てんで・絶対に;決して
    それでもって ⇨ そんでもって ⇨ んでもって さらに短くして「でもって」とも言います。「それで」とか「それから」という意味です。
    任(まか)せる 맡기다.…하는 대로 내버려 두다, 마음대로 …하게 하다.
    「聞く」と「聴く」の意味の違いは、音を認識する時の意識の仕方にあります。自然に音が耳に入ってくる場合は「聞く」を使用しますが、音や、音が持つ意味を認識しようと注意して耳を傾ける場合は 「聴く」を使用します。「聞く」「聴く」どちらも「きく」と読みます。
    受講(じゅこう)
    引(ひ)き続(つづ)き 계속해서, 잇달아, 곧 이어서.
    柱(はしら)
    方々(かたがた) 「人々」の敬称。かたたち。
    立(た)ち上(あ)げる (기계 따위를)가동하다, (조직을)창설하다
    養成(ようせい)
    愈愈(いよいよ) 점점;더욱더・드디어;결국・확실히;정말

    (수정해석)
    본래의 듣기가 실현되어 사랑(마음을 받는다)을 향하면 인간은 한없는 에너지가 있어서 자발적으로 뭔가 하고 싶어진다. 시키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고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있는 현재의 사회는 어떨까? 듣기와 하기를 결부시키고 말과 그 사람을 결부시켜서 말로 컨트롤할 수 있게 조련되는 가축 취급이지 인간이 아니다. 자신에게 무거운 족쇄를 채우는 작업을 어려서부터 한다니 흥미롭다. 더구나 사회 전체에서.
    그리고 ‘야단맞았어’, ‘나 지적받았어’가 되는 모든 복합작용이 듣는 것을 내가 인식하는 방식에서부터 오는구나. 실제는 그 사람 안의 세계를 말하는 거고, 오히려 그것 밖에는 말할 수 없달까....이것을 알 수 잇으면 어지간히 해방될 거야~ 결국은 자각이라는 점, 자신의 사고라는 것을 확실히 아는 것으로부터. 자각의 중요성이 새삼스럽게 다가와 보인다.
    말이라는 것은 들으면서 똑같은 대상을 말하고 있다는 실감이 있기 때문에 애초에 그렇게 되어 있다는 전제를 보기가 어렵다. 사고 자체를 말로 행하고 있기 때문일까. 상대도 똑같은 단어를 말하고 있다든가 똑같은 것을 말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면 그 쪽으로 의식이 빠지게 된다.
    내관이라면 과거의 것이라든가 떠오르는 실감이 엷어진 상태에서 내가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라고 알기 쉽고 그 사람은 어떻게 된 걸까라는 것에 까지 자연스레 흥미가 가는데, 리얼타임이라면 파악하고 있는 세계와 말들을 지나치게 실감해서 그 사람의 내면 쪽으로는 감각이 가지 않는 것이 현재의 상태다. 꽤나 자신의 인식이라고 확실히 알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사람을 듣는다’는 상당히 어렵겠구나. 그 반면에 관심이 있기만 하면 괜찮다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 않아도 좋다.
    사람 본래의 연결되고 싶다는 본심이라는 녀석에 몸을 맡길 뿐.
    사람을 듣는 것에 의지는 필요없다. 원래부터 있으니.
    일상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듣는지 관찰이 기대됨.
    여러 관점을 얻었으니까. (2018년 3월)

    올해 들어 ‘마이라이프 세미나’를 수강한 사람들 가운데서 잇달아 ‘사이엔즈 스쿨’의 코스를 생활의 기둥으로 삼아서 이제부터 자신이나 사회를 그려가고 싶다라며 스즈카로 사이엔즈 유학을 오는 분들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미 사이엔즈 연구소, 사이엔즈 스쿨을 저희들 스스로 창설하는 중이다. 15년째를 맞이한 애즈원 커뮤니티 스즈카도 사이엔즈 스쿨 스탭 양성 코스도 시작하고, 드디어 ‘사이엔즈’에 기반한 사회의 실현으로 나아갔구나 느끼는 요즘이다.

  • 2020-11-02 07:36

    226 밭향
    かしらもじ[頭文字]
    げんてん[原点]
    どこまでも[何処迄も·何所迄も] 끝[한]없이. 어디까지나; 끝까지.
    じしょう[事象]
    しんそう[真相]
    いかす[生かす·活かす] 살리다. 소생시키다. 살려 두다.
    はかる[量る·測る] 무게·길이·깊이·넓이 등을 재다
    はかる[計る] 상의[의논]하다. 헤아리다; 가늠하다. 세다.
    사이엔즈란

    ‘사이엔즈 (SCIENZ)’ 라는 단어는 Scientific Investigation of Essential Nature ‘과학적 본질의 탐구’ 의 첫머리 글자 “SCIEN”과 ZERO (제로, 영, 원점, 무, 공 등의 의미) 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과학적 본질의 탐구’ 를 쉽게 말하면 끝까지 ‘알았다’ ‘할 수 있었다’는 등의 결론을 내리지 않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언동이나, 모든 사상에 대해서, 고정, 정체 없이, 제로로부터, 그 배경이나 원래 있는 내면〮 진상〮 원리를 알려고 하는 사고방식을 ‘사이엔즈’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사이엔즈는 인간의 지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과학적으로 본질을 탐구하면서 실현을 도모하는 사고방식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인간을 알고 인간답게 사는 행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2020-11-02 09:09

    212-끝까지 단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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