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05쪽 단어 및 해석

둥글레
2020-10-25 15:34
313

203-205쪽(둥글레)

(단어)

たくさん [沢山] (수나 분량이) 많음/ 충분함, 더 필요 없음. 

ぐち [愚痴·愚癡] 푸념, 게정.

いとおしい [愛おしい] 몹시 귀엽다, 사랑스럽다/ 가엾다, 불쌍하다, 애처롭다/ 괴롭다, 곤란하다. 

きをつかう [気を使う, 気を遣う]=きをくばる [気を配る] 마음을 쓰다, 배려하다, 주의하다. 

わがまま [我が儘,我が侭] 제멋대로 함, 방자함, 버릇없음/ 마음껏 사치함/ 자신의 뜻대로임. 

なんて [何て]…라고는, …라는/ …이라니/ …따위, …하다니. 

つぶさに [具に·備に·悉に] 자세히, 구체적으로/ 빠짐없이, 고루, 모두

かする [課する] 과하다/ 부과하다/ (일거리를 주어) 시키다. 

しばる [縛る] 묶다/ 매다, 동이다/ 결박하다, 붙들어 매다. 

(해석)

  자신에게 가장 관심이 있다고 말했는데, 오랫동안 계속해서 아주 많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관심이 있기 때문에 잘 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자신에 대해서 불평을 말해왔고 싫다고 느꼈던 사람, 그 사람을 문뜩 생각하니 왠지 아주 사랑스럽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깜짝 놀랐다! 사이좋게 지내고 싶네. 주의하지 않은 관계로 되고 싶네. 

  내가 가장 소중히 하고 싶은 것은 자신. 지금 그렇게 생각한다. 자신을 가장 소중히 해주고 싶다. 내가 자신을 소중히하며 살아가는 것으로 주변도 즐겁게 살아가면 좋겠다. 제멋대로라고 여겨지는 게 싫다고 생각했던 자신에게, 제멋대로여도 좋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주 기쁜 것이었다. 

  자각으로 보여 온 것이 지나친 불평이다. 만약 뭔가 감정이 끓어 오르면 진짜 차분히 음미하거나 관찰하거나 해보고 싶다. 욕구라든가도 마찬가리로. 지금까지는 ‘이거 맛있어!’라고 권유해 준 사람에 대해서 ‘맛 없었어’라고는 절대로 말 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지금부터는 솔직하게 맛 감상을 말할 수 있다는 기분이 든다.

  자세히 자신의 행동을 관찰해 보고 싶다. 지금까지는 ‘내일 할 일’과 과제(임무)를 나열해서 자신에게 부과하고 (자신과의 약속), 할 수 없었다면 자신을 비난하거나 후회하거나, 죄책감에 매여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내일은 꼭 하자! 라든가 생각했지만 그것을 할까 어쩔까 하고싶은가 어떤가는 그때 그때 바뀌고 약속이나 선언을 하는 것은 단지 자신을 묶을 뿐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할 필요는 없구나 라고 생각했다. 죄책감이라니 대체 뭐란 말인가. 느낄 필요는 없잖아. 

  지금 자신의 감각을 자각하면 약속 따위 자신의 단정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과거나 미래나 이상 따위 보다 눈 앞의 지금을 소중히 하고 싶다. ‘잃고서 처음으로 깨닫다’라니 굉장히 싫다라고 생각했지만, 내관을 하고 또 더 이상 나중이라는 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을 소중하게 산다면 그런 건 없어 질거란 느낌이 든다.

  사람들에게 듣고 처음으로 깨닫는 것도 아주 많을 것이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탐구를 계속하고 싶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코스를 받게 하고 싶다고 느꼈다.

댓글 4
  • 2020-10-26 00:00

    2020년 10월 26일 루시아
    210쪽부터 ==212쪽 11줄까지

    けっこう [結構]1.결구;짜임새2.계획;도모함3.준비;채비
    はな-す [話す]1.이야기하다2.말하다3.상의하다
    や-る [遣る]1.보내다2.다니게 하다3.뒤엣것을 먼저 지나가게 하다. 하다
    へんじ [返事·返辞] 대답, 답장, 응답
    くっつ-く1.들러붙다;달라붙다2정식 아닌 부부 관계를 맺다
    かいてん [しよう[仕様]할 도리; 수단; 하는 방법.
    回転·廻転] 회전
    ふ・える [増える]1.늘다;증가하다2.번식하다
    さいしゅう [最終]1.최종;맨 나중2.‘最終列車’ ‘最終電車’ ‘最終バス’의 준말;막차
    じっかん [実感]
    はいけい [背景]
    ひょうげん [表現]
    じしょじ[辞書]しょ
    ぞう [増] 늚 증가

    해석
    ‘사람말을 듣기 위한 코스’
    ‘사람말을 듣다’에는 에너지가 필요없다‘
    미노와 레이세이

    ‘사람말을 듣다’에는 뭐라도 ‘하자’라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ㅡ
    사람말을 듣는다면 제법 충분히 에너지를 사용하겠으나-
    사람말을 듣는 것은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좋지만...
    사람말을 듣는다는 것은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것인가...
    ‘사람말을 들으세요’라고 말하면 ‘알았어 (할게)’’라는 ‘대답하다’이 달라붙어있다.
    아이의 경우에는 듣는 것이 원래부터 ‘알았어’‘대답하다’가 너무나 붙어있지 않는가..
    예를들면 어린이에게 이야기를 할 때 대답이 없이 지-하고 있는적이 있었다.
    지금까지 듣는다고 말한 이해입니다.
    이해하기전에 알수없다면 들을 수 없게 됩니다...
    아마도 실제는 상대가 이해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의식쪽에서 몹시 말이라든지 지식이라든지 경험을 눈치로 결론을 내리던지 ‘좋아’라고 되어집니다.
    특별하게 듣다=하는게 몸에 붙어 있는 상태가 된거하는 생각입니다.
    오노상은 ‘지금부터 일어나서 한사람한사람 노래를 불러주세요’라고 말하때 자신의 움직임으로는 무릎위에 있던 화이트보드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계속 말을 이해한다면 상대의것을 이해할 수 있는 폭이 증가한다고 생각있습니다.
    말과 상대가 연결되어져 있고 그 위에 그 결합되어진 것을 자신의 머리에 믹서(섞여져)에툭하고 넣어져 구잉이라고 되어져 , 최종상대의 것을 이해하는데까지 다다른다고 생각합니다...
    말이라는고 하는 것이 똑같은 것을 말한다해도 실감이 안나는 것이...
    말이 나오기 전에 배경이나 마음이 있지만 알수 없는 상태였다면...
    뱉은 말=상대생각이 있는 것= 상대
    ‘매실장아찌맛을 매실장아찌를 먹어본적이없는 브라질사람에게 설명해주십시오‘
    표현은 말로서, ‘짜다’ ‘시다’라고 할수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말할 수 없는 만약에 말을 한다해도 자신의 느낀것밖에 말 할 수 없는...
    그런데도 말의 사전을 늘리면 늘릴수록 이해가 되고 들을수 있다고 오랬동안 생각해왔습니다.

  • 2020-10-26 08:28

    p210 ~212 밭향

    けっこう[結構] 훌륭함; 좋음. 부사 그런대로; 제법; 충분히.
    くっつく(착) 들러붙다; 달라붙다.
    めっちゃ[目茶∙滅茶] めちゃ의 변한 말: 아주; 몹시; 매우.
    むすびつく[結び付く] 결부되다; 이어지다; 밀접한 관계를 갖다. 한패가 되다.
    はいけい[背景]
    かりに[仮に] (副詞적으로) 만일; 만약.(=もし(も)) 임시로; 시험 삼아서.(=こころみに)
    なのに 접속사 …인데도; 그런데도(‘それなのに’의 준말).
    じしょ[辞書]

    ‘다른 사람을 듣는’ 데는 에너지가 필요 없다. 다른 사람을 듣는다고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않아도 된다! 남의 이야기를 듣는다고 하면, 꽤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으니까! 사람을 듣는다는 에너지 쓰지 않아도 되는걸까? ‘남의 말을 들으세요’ 라고 말하면 ‘한다’든가 ‘대답한다’가 달라붙어 있다.어릴 때는 듣는다가 원래 하다 대답하다가 상당히 붙어있지 않을까?
    예로 아이에게 말을 걸 때 대답이 없어서 그냥 멍하게 있는 것이 있었다. 지금까지 듣는다고 하면 이해한다 알아들을때까지 가지 않으면 듣지않게 된다. 아마 실제로는 상대는 모르지만 자신의 의식 쪽으로 상당히 말이라든지 지식이라든지 경험을 회전시켜 결론짓는 것이 ‘좋다’고 되어 있다. 특히 듣다 = 하다 몸에 배어있는 상태다 라고 생각했다. 오노 씨가 ‘지금부터 일어서서, 한 사람 한 사람씩 노래해 주세요’ 라고 말했을 때, 자신의 움직임으로서는 무릎 위에 있던 화이트 보드를 내리고 있었다.
    계속 말을 이해하면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늘어난다고 생각했다. 말과 상대가 결합되어 있어 한층 더 그 결합된 것을 자신의 머리의 믹서에 쿵 하고 넣어 윙하고, 최종 상대를 이해하기에 이른다고 생각했다.
    말이라는 것이 같은 것을 말하고 있다는 실감은 무엇일까. 말이 나올 때까지의 배경이나 마음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였지. 할 수 있는 말 = 상대가 생각하고 있는 것 = 상대.
    ‘우메보시의 맛을 우메보시를 먹어 본 적이 없는 브라질 사람에게 설명해 주세요’ 표현은 말로 ‘짜다’ ‘시다’ 가 될 수 있지만 그 자체의 것은 말할 수 없고 설령 말했다고해도 자신이 느낀 것 밖에는 말할 수 없다. 그런데도 언어사전을 늘리면 늘수록 이해하고 그리고 들을 수 있다고 계속 생각해 왔다.

  • 2020-10-26 09:03

    p206단어 및 해석 띠우
    ほんたい [本体]
    じゅうてん [重点]
    ズレ 엇갈리는 일, 엇갈림, 어긋남.
    つく [付く·附く]달라붙다, 매달리다.
    こうてんてき [後天的]
    せいしつ [性質]
    みたす [満たす·充す]
    しめる [占める] 차지하다. 배우다; 잊지 않다.(전체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비율을] 가지다.

    ‘인생을 알기 위한 코스’
    ‘사람, 그 자체, 사람의 본체란?’ -요시오카 쇼이치로

    인생을 안다는 것은?
    최종적으로 자기 속에서 머리(의식)와 마음의 조화라고 하는 것이 나왔다.
    머릿속에서 커지게 되었던 것이 사고나 생각은 아니라, 마음 쪽에 중점적으로, 어떤 것인가라는 관심이 향했다. 머리와 마음이 연동해있는 상태. 인간의 본래 상태처럼도 생각했다. 인생을 아는 것을 통해 그렇게 되어 가는 것처럼 생각했다.
    머리가 마음 쪽으로 눈이 향하지 않는 요인은 몇 개인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는 인간에 대한 인식방식 ‘인간관’이 실제의 인간 모습과 크게 어긋나는 것이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코스 속에서 사람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검토해가자, 드러난 것, 나중에 붙은 것을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현상의 자신이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그래서일까 언동 쪽을 보고 어떠한 사람이다. 감정이 나오고 그러한 것을 보고 감정적인 사람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속에서 그 사람에 대해 그런 부분의 관점이 커지게 되도록 생각한다. 자신에게 대해서도 같다.
    그것은 그 사람자체는 아니고, 그 사람으로부터 나타난 것이고, 후천적으로 붙은 것을 무자각으로 그 사람이라고 하는 상태와 같다고 생각한다.
    또 자신이 사람 그 자체와 드러난 것이나 붙었던 것과의 구별이 되지 않는다. 알지 못하는 상태처럼도 생각한다.
    그러한 현상의 자기 상태가 떠오르는 한편으로, 사람 그 자체, 사람의 본체란 무엇인가, 라고 탐색해가는 가운데 마음, 좀 더 말하면 마음의 진정한 성질의 본심이라고 하는 것이 사람의 본체처럼 생각되었다.
    또 진짜 마음이 구하고 있는 것은? 마음이 만족하는 것은? 이라고 조사해 가는 사이에, 본심이라고 하는 것이 자기 안에서 조금씩 떠올라왔던 것처럼 생각한다.
    마음이 정말 구하고 있는 것은 무작위는 아니고, 방향성이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그것은 자신이 인생에서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는가와 커다랗게 관계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또 인간의 행복한 모습을, 살아 있다는 시점에서 보면 인간답게 성장해가고, 인간답게 되어 가는 것처럼 생각한다.
    마음의 욕구는 시점을 바꾸면, 충족되어져 성장해 갈 것이라는 작용처럼 생각했다.
    지성도 또 인간이라면 배우고 있는 요소로, 지적욕구가 충족되는 것에 의해서 마음도 만족하고, 마음이 만족하는 것에 따라 지성도 성장해가는 것처럼 생각한다.

  • 2020-10-26 09:16

    198~199쪽 (뚜버기)
    嫁(よめ) 며느리
    携帯(けいたい) 휴대전화
    手放(てばな)す 손에서 놓다
    弄(いじ)る 만지작거리다
    三重県(みえけん) 岩手県(いわてけん)
    6日(むいか)
    缶詰(かんづめ) 통조림, 협소한 장소에 (많은) 사람을 가두고 외부와의 접촉을 단절함.
    過(よぎ)る 지나가다, 스쳐가다.
    思(おも)い切(き)って  결심하고; 과감히; 눈 딱감고.
    一日中(いちにちじゅう) 하루 종일
    費(つい)やす 쓰다, 써 없애다, 다 소비하다.
    巡(めぐ)らす 돌리다・두르다・이리저리 두루 생각하다
    声(こえ)をかける 말을 걸다, 소리를 지르다
    誘(さそ)う
    頂(いただ)く (補助動詞로서, 動詞連用形+‘て’에 붙어) ‘…してもらう(=…(하게) 하다)’의 공손한 말씨.
    吉田直美(よしだなおみ)
    盛岡(もりおか)
    上手(うま)い 솜씨가 뛰어나다, 좋다, 잘하다, 훌륭하다.
    伝(つた)わる 전달되다, 알려지다, 소문나다. 전해지다
    最終日(さいしゅうび)
    途轍(とてつ)もない 터무니없다.
    世代(せだい)
    共有(きょうゆう)
    要(い)る 필요하다, 소용되다.
    国境(こっきょう)
    中略(ちゅうりゃく)

    とっかかり 손잡을 것[곳], 단서, 실마리. (=とりつき) 시작, 착수.
    取(と)っ掛(か)かる 착수하다
    ぐるぐる 빙빙
    一皮(ひとかわ)二(ふた)皮(かわ) 한꺼풀 두 꺼풀

    (수정해석)

    198~199쪽 (뚜버기)

    아내에게 ‘늘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고 있네요’라는 말을 듣는 내가,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고, 이와테현에서 멀리 떨어진 미에현이라는 땅에서 6일간 갇혀서, 일과 다른 활동을 생각하면 한번은 참가를 단념해 볼까라고 머리를 스친 적도 있었지만, 눈 딱 감고 참가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6일간 하루 종일을 다 써서 생각을 짜내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세미나라고 느낍니다. 이번 회 말을 걸어서 권유해 주신 요시다 나오미씨에게는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모리오카로 돌아가면 친구들 모두에게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나오미씨와 이야기 했지만, 잘 전달할 자신은 없습니다. 그래도 ‘탐구를 하는 일’은 전하고 싶군요.
    최종일 밤 검토회에서의 ‘진짜 사회’를 생각했을 때,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친밀하게 생활한다면 어떤 사회가 될까라고 상상했습니다. 그런 지구는 터무니없이 살기 쉽고, 실현된다면 어떤 멋진 사회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 사회였습니다. 이 이미지를 모리오카에서도 흥미가 있을 것 같은 사람, 젊은 세대와 어떻게든지 공유할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경찰이 필요없는 사회, 군대도 필요없고, 정부도 필요없고 국경도 없고, 싸움도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 정말로 실현되면 좋겠다. 실현하고 싶다. 마음으로부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중략) 지금까지 이런 사회가 좋아~라고 희미했던 것이 조금 보이게 된 기분입니다. 나의 현재 단계에서 떠오르는 이상(理想)적인 사회 머릿속에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커뮤니티를 목격한 것으로 실현을 향한 자신감으로도 연결되었습니다. 철은 뜨거울 때 두드리라는 말이 있지만, 이미 나의 머릿속에는 첫 시작으로 뭘 해볼까가 빙빙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 마이라이프 세미나에 참가하러 와서, 한 꺼풀, 두 꺼풀 벗긴 느낌이 듭니다. ‘철학자는 실천자’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이제는 실천입니다.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생각을 단단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는 무엇일까를 늘 계속 탐구해 가고자 합니다. 감사했습니다. (2014년 11월)

    --
    자신을 알기 위한 코스
    자신의 행동이나 사고, 감정 등 자기관찰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코스입니다. 자신의 존재, 성립과 배경, 온갖 것과의 관련을 아는 것으로 마음이 풍요로운 자신이 되어 갑니다. 확신이나 단정으로부터 해방되어, 인간다움을 발휘하고 지적인 행복을 추구해 가기 위한 기초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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