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인학당> 백일의 논어 메모 3

새은
2019-10-09 13:32
30

p.182 6-12

: 그래서 자유는 사람을 못 얻었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무엇을 얘기하려 했을까요..?

사람을 얻는다 라는 건 무슨 뜻인가요?

 

p.188 6-18

; 격하게 동의하지만 저의 경험으로는 ‘알고 있을 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결국 아는 자 = 즐기는 자 아닌가요? 아니면 니체의 단어인 어린아이 같음을 나타내는 것일까요?

 

p.207 7-7

: 그러면 마fms고기를 가져오지 않는 자는 가르치지 않았다 라는 건가요? 누구나 구할 수 있던 것인지 아니면 부유한 이들을 말하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댓글 3
  • 2019-10-09 17:22

    오늘 새은과 1개가 겹치네요~ㅎㅎ

    p188 6-18
    저도 새은과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이 단계가 차례로 이어져야 하나로 완성되는 느낌이예요. 배워서 알고 아니깐 좋아지고 좋으니 즐겁다. 그래서 왠지 이 문장이 즐거워지기위해서는 끝없이 알고자 노력해야한다는 말로도 해석이 됩니다.

    p218 7-16
    오늘 점심에 자누리샘이 내년에 주역을 공부한다는 얘기에 솔깃했습니다. 주자에 대해 강의들으때도 주역을 공부했다하고 공자도 주역을 오십에 배우지못한 아쉬움을 보이길레 궁금하던차였는데.. 근데 왜 오십에 배울수있었다면이라고했을까? 주역은 오십나이가 되어야 심도있게 이해할수있어서 였나요? 아니면 오십에 큰 잘못된 선택을 해서 그리말한건가요?

    나머지 메모는 부에대한 구절입니다.
    p112 4-5에서는 정당한 방법으로 얻지않은 부귀는 머무르지않는다했고 p217 7-15 에서는 의롭지않은 부귀는 뜬구름같다했습니다.
    p212 7-11
    부유함을 구할수있다면 좋아하는일도 하겠다? 이뜻이 바로 납득이 가지않네요. 구할수없다면 내가 좋아하는일이 하겠다했는데, 구하는걸 먼저하고 안된다면 그 다음걸하겠다라고 들리는데 그럼 앞문장과 내용이 통하지않는거같아서 설명을 듣고싶습니다.

    하나 더 , p179 6-9
    안회의 빈이락자세가 정말 대단한거같습니다.이것이 가능할까? 예를들어, 작은집에 가족끼리 부딪히며 살면 애정이 더 생길까? 경제적어려움도 있겠지만 상황적으로 힘든경우를 생각해보면, 예를들어 불치병아이를 간호해야하는 상황에서 평소보다도 더 긍정에너지를 발휘해서 즐겁게 상황을 겪는거 그런게 될수있을까요?

  • 2019-10-09 21:18

    6-2. 好學을 不遷怒 不二過로 푼다. 화날 수는 있지만 옮기지는 않고, 잘못할 수 있지만 두 번하지는 않는다고. 그렇다면 호학을 배움을 거듭하는 자세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자신에게, 자신의 학문에 실망하고 공부를 그만두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 어려우니까. 그럼에도 不二過는 이런 것과 잘 연결되는데 不遷怒는 좀 어색하다. 왜일까?

    6-10 力不足은 中道而廢이고 畫과 다르다는 것은 언제나 의문이 듭니다. 사람의 노고를 너무 많이 빼내는 말 아닐까요? 한번 얘기해 보고 싶네요.

    6-17 사람의 삶이 정직하다는 것은 당위일까요? 아니면 뿌린데로 거둔다는 의미일까요?

    7-12 삼간 것이 齊와 전쟁과 질병 이 세가지였다고 하는데 이 때 삼간다는 것은? 齊는 제사를 앞두고 목욕재계같이 자기 몸과 마음을 조심하는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것과 전쟁을 나란히 두고 삼간다고 표현하면 확 이해가 되지는 않네요. 자기가 어쩔 수 없는 외부적인 것이라서 조심한다고 해석하던데, 과연 그럴까요?

  • 2019-10-10 10:21

    p.169 / 6-1
    '행동이 간략하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민첩하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군더더기가 없다는 뜻일까요?
    그리고 몸가짐의 경우, 간략한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경건한 것이 더 '예(禮)'에 적합하다는 뜻일까요?

    p.187 / 6-17
    전에도 한 번 나온 질문일까요? '직(直)'과 '인(仁)'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혹시 사람이 살아가는 이치가 '직'이라면, 인은 그 상태를 말함일까요?

    p.189 / 6-19
    공자에게 중인은 어떤 경계일까요? '중인'이상과 이하로 구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의외로 공자에게는 단호하거나 엄격한 경계가 있어 보입니다.
    이것은 7-8 구절과도 이어집니다.
    공자가 화를 낼 때는 언제인가요?

    p.193 / 6-23
    모난 술그릇은 공자 자신을 빗대어 하는 말인가요? 이 구절은 당최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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