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open

겸목
2022-01-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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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로 녹음했던 <문학처방전>의 일부를 책과 함께 전시하고 있어요. 약국의 '흰 벽'이 너무 근사해서 갤러리 느낌 좀 내봤어요~

파지사유 오시면 일리치 갤러리에도 가끔 눈길 주세요!! 문탁샘이 한 달에 한 번씩 경향신문에 연재하는 '한뼘 양생'도 같이 전시하고 있어요. 신문 못보신 분들은 파지사유에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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