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님은 부천에서 사세요.

남산 강학원을 통해 인문약방과 일리치약국을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

어느 날은 언니와 남편분까지 대동하고 그 멀리서 약국에 상담을 오셨어요~

그러더니 어느 날은 친구분들까지 우르르 상담을 오셨고요^^

<일리치약국에 놀러와-갱년기편> 세미나도 함께 하고

문탁네트워크의 금요클래식에서 줌으로 함께 강의도 들었답니다~~

이렇게 인연을 엮어가는 즈음~ 12월에 맛있는 간식으로 인절미까지 보내 주셨습니다^^

화요일에 세미나 하러 온 친구들~ 

문탁 네트워크 살림회의 간식으로~ 화요일 생태공방 마니들 간식으로

두루두루 나눠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은희님^^ 늘 일리치약국에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