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영화인문학 시즌3 : 텍스트로서의 영화(10/15개강)

영화인문학
2020-09-15 13:30
775

퇴근길 영화인문학

<시즌 3 : 텍스트로서의 영화>

 

우리는 영화의 적극적인 해석자의 의미로, 평론가들의 관점이 아닌, 결국 자신만의 방법으로 영화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퇴근길 영화인문학> 이제, 시즌3으로 이어집니다. 친구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자신만의 내적 논리를 구축하는 공부도 합니다.

 

<시즌 1 : 거의 모든 것의 영화> (3月)

<시즌 2 : 알.쓸.도.잡의 영화> (6月)

 

지난 두 번의 시즌 동안 우리는 영화사에 대해 ‘거의 모든 것’을, ‘알아두면 쓸모있고 도움되는’ 영화의 이론에 대해 거칠게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즐거움 중 하나라면 영화로 만났던 우리들을, 혹은 우리 주변의 관계들을 바라보는 걸 빼놓을 수는 없겠지요. 몇 편의 영화들이 지나면서 낯설었던 우리들의 시간도 빠르게 변해갔습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이 영화를 통해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우리의 봉준호 감독은 세계적인 거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매주 모임이 위태롭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눈을 밖으로 돌려봅니다. 들뢰즈는 지금을 ‘영화 없이 사유하는 것이 힘든 시대’라고 했습니다. 영화를 보기위해서 핸드폰은 잠시 꺼둬야 하지만, 언젠가는 극장 밖으로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시즌3에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텍스트로서의 영화’를 함께 봅니다.

 

기간

10/15(목) ~ 12/3(목)  8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마을공유지 파지사유 (주소 : 수지구 동천동 874-6번지)

 

텍스트

<영화와 사회> 김이석, 김성옥 외 지음, 한나래

 

진행방식

매주 한 편의 영화를 봅니다 + 짧은 메모 혹은 밑줄내용 공유 + 토론

10/15(목) 저녁7시에 개강하면서 볼 영화는, 이장호 감독의 <바보선언>(1983) 입니다.

 

<영화와 사회> 1장 모더니티에서 다룰 주제와 관련해서 선정한 영화가 <바보선언>입니다.

1장 모더니티 읽고 오시면 좋구요. 아니면 와서 같이 영화보면서 시작해도 좋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에 로그인을 하시면 무료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혹시나 두 번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올려 둡니다)

 

정원 및 비용

15명 / 15만원(8주)

 

문의

청량리 (010-2665-3057)

 

신청방법

  1. 댓글로 신청하시고 (연락처 남겨주세요) 아래 계좌로 회비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2. 전화번호를 댓글 비밀메모란에 쓰시면 관리자에게만 노출됩니다.
  3. 계좌번호 : 카카오뱅크 3333-15-0084680 (진성일)

 

※ 문탁네트워크는 영리를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회비는 공동체 유지 및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이런 이유로 회비는 세미나가 시작되면 반납되지 않습니다. 신청하실 때 충분히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6
  • 2020-09-15 21:59

    신청합니다^^ (우와~ 내가 1등이다!)

    • 2020-09-15 22:31

      격하게 환영합니다!!!!! 입금도 확인했어요. 우와!!!!

    • 2020-09-16 04:54

      저도 격하게ㅋㅋ

  • 2020-09-16 14:22

    저는 2등으로 신청하네요!!
    인재하 신청합니다

    • 2020-09-16 16:47

      입금확인했습니다!! 반가워요~

    • 2020-09-16 18:11

      이러다 우리 절친될듯ㅎㅎㅎ?

  • 2020-09-16 20:24

    신청합니다.

    • 2020-09-16 22:40

      앗! 토토로님이다~ 기다렸어요ㅎㅎ
      가을동안 좋은 시간 만들어보아요^^

    • 2020-09-21 23:18

      이웃집의 토토로, 기다렸습니다!!!!

  • 2020-09-19 18:20

    신청합니다. 일정을 맞출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2020-09-20 20:18

      윤호님~ 시즌2를 함께 못해 아쉬웠는데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 2020-09-21 23:19

      입금도 확인했습니다!!! 반갑습니다~

  • 2020-10-08 22:15

    음....... 저질 체력이라 영화 보다 졸지도 모르지만 ....
    신청합니다.

    • 2020-10-08 22:42

      음.. 졸면 깨워드릴게요ㅋㅋ 환영환영!!!!

  • 2020-10-12 11:56

    신청합니다. 조금 빠질수도 있지만 최대한 참석하겠습니다.

    • 2020-10-12 15:13

      지디의 복귀를 환영합니다!!!!!

글쓰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알림]
[알림] <4주 단기세미나모집>『사유 속의 영화』 읽기 (20)
띠우 | 2020.12.07 | 조회 1031
띠우 2020.12.07 1031
[모집]
[모집] 2021 토요영화인문학 시즌3 <영화, 사유하다> (14)
띠우 | 2021.09.10 | 조회 366
띠우 2021.09.10 366
[모집]
[모집] 2021 영화인문학 시즌2 <영화, 다시보다> (9)
블루리본 | 2021.05.13 | 조회 792
블루리본 2021.05.13 792
[모집]
[모집] 2021 토요영화인문학 시즌1 <영화, 이해하다> (5)
필름이다 | 2021.01.26 | 조회 1338
필름이다 2021.01.26 1338
[모집]
[모집] [퇴근길영화인문학] 퇴근길 영화인문학 시즌3 : 텍스트로서의 영화(10/15개강) (16)
영화인문학 | 2020.09.15 | 조회 775
영화인문학 2020.09.15 775
[모집]
[모집] [퇴근길영화인문학] [모집] <퇴근길영화인문학시즌2> 알·쓸·도·잡의 영화(6월11일 시작) (17)
띠우 | 2020.05.10 | 조회 819
띠우 2020.05.10 819
[모집]
[모집] [퇴근길영화인문학] [모집] 퇴근길 영화인문학 시즌1 : 거의 모든 것의 영화(3/12개강) (6)
영화인문학 | 2020.01.16 | 조회 1051
영화인문학 2020.01.16 1051
55
짧은 방학 단기 문학 세미나 후기 (4)
띠우 | 2021.08.20 | 조회 93
띠우 2021.08.20 93
54
영화인문학시즌2 한형모 감독의 <돼지꿈(1961)> 후기 (1)
띠우 | 2021.07.29 | 조회 72
띠우 2021.07.29 72
53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후기(스포주의) (2)
청량리 | 2021.07.22 | 조회 70
청량리 2021.07.22 70
52
영화 인문학 일곱번째 시간 메모
micales | 2021.07.13 | 조회 53
micales 2021.07.13 53
51
영화인문학 여섯번째(?) 시간 후기 (4)
micales | 2021.07.12 | 조회 95
micales 2021.07.12 95
50
영화 인문학 다섯번째 시간 메모 (3)
micales | 2021.07.01 | 조회 54
micales 2021.07.01 54
49
영화 <휴일> 후기(시즌2-4) (2)
후.당.토 | 2021.06.27 | 조회 89
후.당.토 2021.06.27 89
48
영화인문학 네 번째 시간 메모 올립니다 (4)
수수 | 2021.06.22 | 조회 86
수수 2021.06.22 86
47
<오발탄>후기 (3)
토토로 | 2021.06.21 | 조회 103
토토로 2021.06.21 103
46
영화 인문학 세번째 시간 메모 (2)
micales | 2021.06.14 | 조회 95
micales 2021.06.14 95
45
영화인문학 <바보들의 행진> 후기 (3)
수수 | 2021.06.12 | 조회 91
수수 2021.06.12 91
44
2021 영화인문학 시즌2 첫시간-영화 <성춘향> (7)
micales | 2021.06.09 | 조회 167
micales 2021.06.09 167
43
영화인문학시즌2 시작합니다 (2)
띠우 | 2021.06.03 | 조회 69
띠우 2021.06.03 69
42
영화인문학 시즌1 에세이#4_그래, 나는 사춘기다(원제 : 관계, 그 아래에서)
재하 | 2021.05.04 | 조회 102
재하 2021.05.04 102
41
영화인문학 시즌1 에세이#3_왜 <블랙스완>일까
띠우 | 2021.05.02 | 조회 103
띠우 2021.05.02 103
40
영화인문학 시즌1 에세이#2_그릇된 욕망의 날갯짓
수수 | 2021.05.02 | 조회 73
수수 2021.05.02 73
39
영화인문학 시즌1 에세이#1_‘스윗 걸’은 어떻게 ‘스완 퀸’이 되었나
토토로 | 2021.05.02 | 조회 124
토토로 2021.05.02 124
38
영화인문학 시즌1 일곱번째 후기 <블랙 스완> (3)
청량리 | 2021.04.22 | 조회 187
청량리 2021.04.22 187
37
<영화인문학시즌1> 문 라이트 후기 (3)
띠우 | 2021.04.14 | 조회 233
띠우 2021.04.14 233
36
'라쇼몽'으로 프레임을 논하다 (3)
수수 | 2021.04.05 | 조회 243
수수 2021.04.05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