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앤톡은 지금 리뉴얼 중입니다

요요
2020-02-14 10:43
39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겠지만 문탁에는 

이른바 출판프로젝트를 표방하는 활동단위, 북앤톡이 있답니다.

북앤톡은 문탁 홈피의 한 구석을 차지하고, 한달에 서너편의 연재글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http://moontaknet.com/?page_id=1114

 

연재글은 세 개의 코너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둥글레의 인문약방, 뚜버기의 뚜벅뚜벅 마을경제학, 기린의 사기, 인생극장입니다.

독자들이 이 세분의 글을 재미있게 읽고 계시는지 저희는 언제나 궁금합니다.

 

이 글을 올리기 위해 북앤톡 편집팀(새털과 요요)과 필자들은 매주 금요일 문탁2층에서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북앤톡 편집팀의 원래 계획은 각 연재코너별로 한달에 한번은 새글을 올리는 것이었습니다만

세세히 다 말할 수 없는 슬프고 웃기고 안타까운 이유들로 인해 계획한대로 글을 꼬박꼬박 올리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1월에는 한 사람 당 한 편씩 세편의 글이 올라갔군요!(박수 짝짝짝)

텀이 좀 길더라도 쉬지않고 꾸준히 새 글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 독자분들은 그 사실에 주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뚜버기는 문탁의 복에 대한 이야기를 더더더 재미나게 해보려고 지웠다 썼다  고쳐 쓰고 있습니다.

둥글레는 지금 온 세계를 떨게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며칠전부터 언론에서는 코로나19라고 부르는데  19금을 떠올리게 하는 선정적 명명이다.. 저는 이런 황당무계한 잡념이 들더군요.)에 대해 쓰고 있고

기린은 관포지교를 통해 지금 여기에서의 우리의 우정을 이야기해보려고 몸과 머리를 쥐어짜고 있습니다. 

 

3월부터는 필진팀의 변경이 예상됩니다.

기린의 <사기, 인생극장>은 8회, 관포지교로 일단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3월부터는 둥글레+기린+새털 인문약방팀이 양생을 주제로 번갈아가며 연재하게 될 것 같습니다. 둥글레는 둥글레의 인문약방 연재를 이어가겠지만 새털과 기린은 또 어떤 포맷으로 독자를 만나게 될지,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뚜버기의 뚜벅뚜벅 마을경제학도 계속 연재해야 하는데, 뚜버기 혼자 남겨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사태가 생기지 않으려면 마을경제를 주제로 글을 쓰고 피드백하며 연재할 수 있는 연재팀이 새롭게 구성되어야 할텐데..

이것은 북앤톡팀의 당면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나름 계획이 있긴 합니다.^^)

그분이 누구든 저희가 도움을 요청하면 피하려 하지말고 같이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하나! 북앤톡의 당면한 긴급과제는

그동안 파지사유에서 운영하던 <책사유> 코너를 북앤톡 팀에서 맡으면서

파지사유의 책방코너를 리뉴얼하는 것입니다.

새책방 오픈과 관련해서 담당직원을 뽑고, 책방이름은 뭘로 할까, 어떻게 재미있게 운영할까, 이런저런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꽃피는 봄이 오면 또 새로운 소식과 함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북앤톡은 지금', 2월의 리포터 요요였습니다.^^

 

피에쑤: 글쓰고 싶은 분, 연재 아이디어, 책방운영에 대한 참견,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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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2020.01.13 조회 384
 혹시 최근에 새로운 게시판(문탁은 지금과 일정공유 캘린더)이 슬며시 생겨난 걸 눈치채신 분 계신가요?  만일 아셨다면, 아주 눈밝은 분이십니다.^^(제게 연락주시면 선물드립니다.ㅋ)  맨 위의 카테고리 중에서 <일상>의 하위메뉴로 '문탁은 지금'이라는 이름을 단 게시판이 추가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이 낯선 게시판의 탄생비화를 공개합니다.    문탁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매년 1월이면 운영회원들이 모여 지난 해의 돈과 활동과 공부를 돌아보고 새해 살림살이 계획을 세우고 1년의 주요일정과 공부계획등을 의논하는 워크샵을 열어왔습니다. 한 주 전 일요일에도 워크샵을 열고 올해 문탁운영에 대한 의논을 했는데 여기서 문탁운영과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뭐냐고요?  문탁에서 공부하는 세미나 회원들과 한 달에 한 번 문탁에서 벌어지는 거의 모든 활동을 공유하는 게시판을 만들기로 한 것입니다. 에이~ 하나도 새롭지 않다구요? 세미나 후기 읽고 댓글 달기도 바쁘고 게시판에 들어오면 새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어서 이글저글 읽기도 힘든데 새로운 게시판이라니..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계속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네! 물론 지금도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활동 소식들이 계속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지요. 가까이는 길드다 친구들이 워크샵을 한다며 1년을 돌아보는 자료들이 올라오기도 했고(길드다 게시판), 또 악어떼 골든벨 퀴즈 후기가 올라왔고(문탁풍경), 연말 길드다에서 인문학을 공부하는 6개 단체 청년들 50여명이 모여 무엇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놀았는지 사진과 글이 올라와 있기도 합니다(문탁풍경). 은방울키친은 기린님과 도라지님이 공동식탁 소식을 한 달에 한 번 꼬박꼬박 올리고 있기도 하지요(생활공간).  그런데 이런 활동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우리가 세미나를 하고 밥을 먹는...
은방울 2020.02.16 조회 63
1.적자란 무엇인가?   은방울 키친 회계가 2019년 12월, 2020년 1월 연속 적자가 나면서 매니저인 나는 고민에 빠졌다. 1월 적자가 43만원이 되었을 때는 고민을 넘어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단계로 넘어갔다. 적자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적자는 수입에 비해 지출이 많아 상황을 가리키는데 그 차이를 붉은 색을 표시하는데서 적자(赤字)라는 말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은방울 키친에서 주수입원은 밥값과 단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발생한다고 분석을 하려다가 생각을 멈추었다. 공동체 주방인 이곳을 드나드는 사물(物)들을 수입이나 지출이라는 개념으로 모두 포괄할 수 있을까? 등가적 교환이 아니라 수많은 ‘하우’를 품은 선물이 흐르는 이곳에서 켜진 빨간 불 적자는 다르게 설명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럴 때는 줌 아웃이 필요하다. 12월, 1월은 문탁의 1년 공부가 마감되고 새로운 해의 공부를 준비하는 휴지기이다. 문탁 2층이나 파지사유에 드나드는 학인들의 발걸음이 뚝 떨어지는. 이 한산함이 공간의 생기를 떨어뜨리면 그것은 곧 공간에서 활동하는 사업단의 빨간불로 드러난다. 그렇다면 이 적자는 학인들의 생기가 유입되지 않고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고, 그 생기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 2월말 즈음에야 모두 열리게 되는 기획세미나들을 두 손 놓고 기다리기만 하면 될까?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2. 적자 탈출 대작전   우선 은방울의 세 매니저들이 뭉쳐서 1월의 단품으로 맛간장을 생산했다. 친구들이 맛간장 생산할 때 되지 않았냐 물을 때 이제 맛간장을 안 만들려고요 라고 했던 나다. 맛간장을 만들려면 야채즙을 만드는데 즙을 만들고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가 너무...
달팽이 2020.02.14 조회 53
요즘 파지사유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 계실까요? 세미나 방학이라 뜸하게 나오시는 분들은 아마도 잘 모르시겠죠? 2월이 되면서 파지사유는 몇 가지 변화가 있었답니다. 우선 파지사유에서 재미난 활동들이 잘 일어날 수 있도록 공간을 운영하는  매니저팀이 새롭게 구성되었습니다. 기존의 큐레이터팀이 활동을 구상하고 만들어내는 역할을 했다면 새로 꾸려진 매니저팀은 활동팀들이 즐겁게 파지사유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주활동으로 합니다.  달팽이(월), 봉옥샘(화), 우현(수), 블랙커피(목), 뿔옹(금)이 매니저팀인데요. 토요일은 5명이 돌아가면서 공간을 돌봅니다.   겨울동안 세미나가 방학인지라 파지사유가 썰렁했던 덕분에 파지의 음료판매량이 적었어요. 방학이 아니더라도 음료판매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긴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파지사유를 아주 편하게 드나들면서 친근하게 생각하시는 건 참 좋은데 공간운영비가 걱정입니다.  새 매니저팀은 문탁 학인들이 파지사유에 오면 자연스레 마시고 싶은 음료를 찾게 만들 수는 없을까?고민했답니다. 고민 끝에 두 가지 방법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는 봉옥샘이 전부터 바라던 슬로푸드 "식혜" 출시입니다. 천천히 정성스레 식혜를 만들어 문탁친구들의 양생에 도움을 주려고합니다. 지난 월요일에 일차 생산을 해보았는데 봉옥샘과 제가 손이 작아 생산량이 적어서 맛보신 분들이 몇 안되어 아쉬웠습니다. 다음 번에는 생산량을 늘려 많은 분들이 한 잔씩 드실 수 있게 준비할께요. 두 번째는 세미나팀들에게 딱 맞는 차 추천하기 입니다. 2월말이면 속속 세미나들이 시작될텐데요. 세미나팀들에게 맞는 차를 추천해서 간식으로 차를 적극 마시게 하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식혜를 병으로 공급한다거나 허브티를 주전자로 드리는 방법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잘...
요요 2020.02.14 조회 39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겠지만 문탁에는  이른바 출판프로젝트를 표방하는 활동단위, 북앤톡이 있답니다. 북앤톡은 문탁 홈피의 한 구석을 차지하고, 한달에 서너편의 연재글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http://moontaknet.com/?page_id=1114   연재글은 세 개의 코너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둥글레의 인문약방, 뚜버기의 뚜벅뚜벅 마을경제학, 기린의 사기, 인생극장입니다. 독자들이 이 세분의 글을 재미있게 읽고 계시는지 저희는 언제나 궁금합니다.   이 글을 올리기 위해 북앤톡 편집팀(새털과 요요)과 필자들은 매주 금요일 문탁2층에서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북앤톡 편집팀의 원래 계획은 각 연재코너별로 한달에 한번은 새글을 올리는 것이었습니다만 세세히 다 말할 수 없는 슬프고 웃기고 안타까운 이유들로 인해 계획한대로 글을 꼬박꼬박 올리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1월에는 한 사람 당 한 편씩 세편의 글이 올라갔군요!(박수 짝짝짝) 텀이 좀 길더라도 쉬지않고 꾸준히 새 글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 독자분들은 그 사실에 주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뚜버기는 문탁의 복에 대한 이야기를 더더더 재미나게 해보려고 지웠다 썼다  고쳐 쓰고 있습니다. 둥글레는 지금 온 세계를 떨게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며칠전부터 언론에서는 코로나19라고 부르는데  19금을 떠올리게 하는 선정적 명명이다.. 저는 이런 황당무계한 잡념이 들더군요.)에 대해 쓰고 있고 기린은 관포지교를 통해 지금 여기에서의 우리의 우정을 이야기해보려고 몸과 머리를 쥐어짜고 있습니다.    3월부터는 필진팀의 변경이 예상됩니다. 기린의 <사기, 인생극장>은 8회, 관포지교로 일단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3월부터는 둥글레+기린+새털 인문약방팀이 양생을 주제로 번갈아가며 연재하게 될 것 같습니다. 둥글레는 둥글레의 인문약방 연재를...
작은물방울 2020.02.13 조회 76
설날이 지나고 보름을 이틀 앞둔 목요일 악어떼 친구과 문탁 친구들이 모여 세배를 했습니다.   올해는 영웅이가 직업학교로 떠나게 되었고 형욱이(상현이 동생)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엠티때 상현이가 자기 동생은 왜 악어떼 안하냐고 물었는데... 같이 있으면 인사도 안하면서 동생이 악어떼는 했음 하는 마음이었나 봅니다. (츤데레 상현 ㅋ)   3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엠티때 우리와 더욱 친해진 상현와 세준이가 태현이를 데리고 와서   2기와 3기가 함께 세배 세배돈과 덕담과 스킨쉽까지 뭔가 끈덕한 것들이 나누어졌습니다.   세배가 끝난 후 파지사유에 모여 2기 친구들 생일 파튀!!!! 우연히 이 친구들 모두가 2월이 생일이라네요 엄마 미소 여울아 아빠 미소뿔옹 누나 미소 고은  모두가 큰 소리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잌을 나누어 먹었고요~   3기 친구들끼리 다시 모여 올 한해 계획(영화로 근현대사 공부. 족구. 합창으로 예정되어 있음)과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덕담을 롤링페이퍼처럼 적어보기를 했습니다 간단히 써도 된다고 했는데 이녀석들 자기 맘을 잘~~~~ 쓰네요~                                                      <악어떼 형들이 찬결이에게 보내는 마음> 기특하고 이뻐요!!!!     보름달이 뜨기 이틀전 저녁 우리는 그렇게 악어떼 친구들 한명 한명이 올 한해 안녕하고 행복하길 기도했습니다. 아름다운 밤이었죠 ㅋㅋㅋㅋ   이모두가 문탁 친구들 덕분이예요 ~~
인디언 2020.02.11 조회 47
2020년 1월 문탁네트워크 본회계 보고합니다   문탁네트워크 본회계의 회계연도는 전년 12월부터 다음해 11월까지입니다. 새로운 회계가 시작된 2019년 12월과 2020년 1월의 회계 내용을 보면 수입은 400-450만원, 지출은 600만원 정도로 월 160-200만원의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적자를 내면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걱정되겠지만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는 3월 이후가 되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니 좀 더 두고 보시라!.^^   1. 수입 문탁네트워크 본회계 수입은 운영회원과 세미나회원이 매월 내는 회비를 기본으로 하여, 강좌와 기획세미나에서 강사료와 운영비를 제외하고 들어오는 수입, 각 활동사업단(자누리화장품, 은방울키친, 자율카페, 월든, 더치커피, 인문약방)에서 매월 내는 이월금, 복사카드판매 수입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운영회비는 1월부터 3명이 늘어 27명 185만원이고, 세미나회비는 1월에 복습세미나(주역, 고전대중지성, 퇴근길 시읽기)와 영어책세미나 등 반짝 세미나 회비(28만원)와 사주명리기초 세미나 2개월분(16만원)이 추가되었습니다. 1월의 기획세미나는 어린이낭송서당(캠프)으로 신종코로나 상황에서도 예정대로 진행되었습니다.   2. 지출 문탁의 본회계 지출은 공간월세와 일반관리비, 사업비, 활동비로 구성됩니다. 공간월세는 문탁네트워크와 파지사유 월세로 매월 310만원, 일반관리비는 월 60만원 내외인데, 1월에는 홈페이지 관련 웹호스팅 비용이 약 60만원 정도(6개월분) 지출되어 추가되었습니다. 사업비는 문탁의 활동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악어떼, 길드다 지원 등이 포함되며, 활동비는 문탁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지급되는 비용(북앤톡, 홍보, 악어떼, 복사관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표가 들어가 있는 첨부파일을 열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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