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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2020.01.13 조회 188
 혹시 최근에 새로운 게시판(문탁은 지금과 일정공유 캘린더)이 슬며시 생겨난 걸 눈치채신 분 계신가요?  만일 아셨다면, 아주 눈밝은 분이십니다.^^(제게 연락주시면 선물드립니다.ㅋ)  맨 위의 카테고리 중에서 <일상>의 하위메뉴로 '문탁은 지금'이라는 이름을 단 게시판이 추가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이 낯선 게시판의 탄생비화를 공개합니다.    문탁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매년 1월이면 운영회원들이 모여 지난 해의 돈과 활동과 공부를 돌아보고 새해 살림살이 계획을 세우고 1년의 주요일정과 공부계획등을 의논하는 워크샵을 열어왔습니다. 한 주 전 일요일에도 워크샵을 열고 올해 문탁운영에 대한 의논을 했는데 여기서 문탁운영과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뭐냐고요?  문탁에서 공부하는 세미나 회원들과 한 달에 한 번 문탁에서 벌어지는 거의 모든 활동을 공유하는 게시판을 만들기로 한 것입니다. 에이~ 하나도 새롭지 않다구요? 세미나 후기 읽고 댓글 달기도 바쁘고 게시판에 들어오면 새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어서 이글저글 읽기도 힘든데 새로운 게시판이라니..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계속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네! 물론 지금도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활동 소식들이 계속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지요. 가까이는 길드다 친구들이 워크샵을 한다며 1년을 돌아보는 자료들이 올라오기도 했고(길드다 게시판), 또 악어떼 골든벨 퀴즈 후기가 올라왔고(문탁풍경), 연말 길드다에서 인문학을 공부하는 6개 단체 청년들 50여명이 모여 무엇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놀았는지 사진과 글이 올라와 있기도 합니다(문탁풍경). 은방울키친은 기린님과 도라지님이 공동식탁 소식을 한 달에 한 번 꼬박꼬박 올리고 있기도 하지요(생활공간).  그런데 이런 활동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우리가 세미나를 하고 밥을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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