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양생 프로젝트의 걷기 프로젝트가 반환점을 도는 때에 이르렀습니다.

걷기가 걷기를 낳고 우정을 낳고~~ 가족의 화목도 낳는 순간을 속출하고 있는데요^^

5주차의 양생을 향한 걷기에서 pick해 보았습니다~

초희님이 가족 친척분들과 떠난 여행길을 그림으로 올렸네요^^

https://blog.naver.com/68ney/222112348062

스르륵님은 남편과 시어머님의 뒤를 따라 걸었다고 합니다^^

https://blog.naver.com/68ney/222126031818

코스모스님과 남편분의 걷기에서는 어떤 대화가?

https://blog.naver.com/68ney/222125896920

코투님의 우정의 현판과 부석사 하늘 한 번 보시겠어요^^?

https://blog.naver.com/68ney/222125763473

생일날 독사진으로 기념 사진을 찍었다는 이분? 누구?

https://blog.naver.com/68ney/222125822788

이 외에도 양생 프로젝트의 동학 여~러~분들이 자신의 공간을

걷기로 이어주고 있습니다^^

레베카솔닛은 걷기는 '바느질' 이라고 하던데요

공간과 시간과 사람을 잇는 걷기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서 어디로 이어지는 걷기 중인지 걷기의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블로그에 들러서 친구들의 걷기를 클릭으로 걸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