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원 12월 현수막+웹자보

요요
2020-11-2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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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하고 정확한 디자인 작업을 위해 아래와 같은 의뢰서를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꼼꼼히 작성하실수록 보다 정확한 작업이 이뤄집니다.

 

1. 주문자명  ex) 서생원

 

 

2. 종류  ex) 파지사유 현수막+홍보용 웹자보(카드뉴스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작업하기 좋은 쪽으로 부탁드려요)

 

 

3. 크기  ex) A4, A3 등

 

 

4. 들어갈 내용  

서생원의 카카오 100 프로젝트, '단편적으로 카프카단편읽기(단카단)' 100일 맞이 카프카데이!!

 

카프카 영화를 보고, 카프카 단편소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12월 12일(토) 오후 2시

-카프카 단편영화 상영: 시골의사(22분), 변신(10분) [영화 사진 캡처 부탁드립니다.(청량리님)]

-공연: 크루와상의 노래, 카프카 낭송

-100일 동안 우리가 사랑한 카프카의 문장 나누기

[솔출판사에서 나온 카프카 단편집 1,2권 사진 넣을 수 있으면 넣어주세요.]

 

 

『모비딕, 삶과 운명을 탐사하는 두 개의 항해로』 작가 오찬영과의 북토크[책 표지 사진 넣어주세요.]

 

-12월 16일(수) 저녁 7시30분

-지은이 오찬영( 92년생 청년작가)

"니체의 짜라투스트라가 위버멘쉬의 철학을 일러 준다면, 허먼 멜빌은 위버멘쉬적 삶의 면면을 문학적으로 구현한다. 늘 투쟁하는 전사의 삶을 사는자. 여기, 잠을 자는 순간에도 자신의 목표물을 쫓아 정확이 해도를 노려볼 수 있는 힘의 초인이 있다. 앞으로도 이 책을 불멸 속에 살아 숨쉬게 할 문제적 히어로, 바로 에이해브 선장이다."

"에이해브의 콘셉트가 '소멸의 타나토스'라면 이슈메일은 '깨달음의 로고스'다. 본연의 운동성을 잃지 않는 바다의 고래처럼 로고스적 탈주선을 끊임없이 그려나가는 것, 이것이 우주적 접속의 방법이다. 이슈메일의 눈에는 온 사방천지가 우주로 통하는 로그인 창으로 느껴졌던 것이 분명하다."

 

 

 

 

 

5. 분위기 – 

 

 

6. 강조 됐으면 하는 키워드   

100일 맞이, 북토크

 

 

7. 기타   

 

댓글 2
  • 2020-11-22 20:02

    영화 캡처, 책 사진 등 이미지 중심으로 작업하셔도 상관없어요.
    각 행사의 기본 정보(날짜, 시간) 외에 텍스트는 과감히 빼도 됩니다.^^

  • 2020-11-22 20:12

    아래 내용 넣어 주세요

    장소: 파지사유
    * 안전한 방역을 위해 참가자 수를 15명 이내로 제한합니다.
    참가 문의: 송우현(010-9152-7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