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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이제 밤길도 좋은게 아니라,
밤이 되어야 걸을수 있는 날씨여요~~ㅎㅎ
낮엔 뜨거워서 못 걷겠어요~
맞아유. 월욜 한낮에 탄천 걷고 완전 뻗어서 스무시간쯤 잔 듯...ㅋ
네네. 정말 하루가 다르게 뜨거워지네요. 어제는 좀 춥다 싶었는데, 오늘은 산갔다가 내려왔다니 지면이 후끈거려요. 요즘 계절은 문탁 등산로가 딱 좋네요.
여울아 팔이 잘 올라간다는 소식 들었어요.
추카 추카!!!
저도 요즘 밤길 걸어요~ 그나저나 평지는 한참 걸어도 좋은데 아직까지 산은 꺼려지네요ㅋ
우리 평지를 같이 걸어봅시다^^
띠우님 문탁 옆 산은 정말 보물!! 요즘처럼 햇빛 쨍쨍한 날에도 얼마나 시원한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