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재난기본소득릴레이>는 이렇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블랙커피
2020-05-22 22:53
108

4월 17일 기린샘의 “空돈에서 共돈으로”라는 글로 시작된 <재난기본소득 릴레이>(이하 <난쏘릴>)가

5월 18일 도라지샘의 “펑펑 잘 쓰겠노라”까지 총 21편이 올라왔습니다.
초기에는 문탁에서 몇 년 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기본소득’이 코로나라는 재난 상황에서

비록 일회성일지라도 현실화되는 것에 놀라움을 보였던 글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요요샘의 글부터는 구체적으로 파지사유 월세, 길위기금, 연대기금,

어려움에 빠진 지역소상공인들 등에 써보자는 구체적인 제안들이 올라왔습니다.
한편 봉옥샘, 우현, 자작나무샘의 너무나 재미진 글들도 있었구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은 사연을 올려주신 느티나무샘과 작은물방울샘의 글도 있었습니다.

19살인데 아직 청소년이라 직접 받지 못하는 것이 어이없는 새은이,

재난기본소득이라고 준 이 돈이 도대체 뭔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지신 자누리샘,

그냥 좀 쓰게 결코 냅두지 않는 문탁의 친구들을 얘기하시는 코스모스샘 등등

재난기본소득을 둘러싼 너무나 다양한 얘기들이 펼쳐졌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난쏘릴>을 읽는 즐거움을 주신 스물 한 분의 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_____^

 

근 한 달간 <난쏘릴>이 진행되는 동안 ‘재난기본소득 기록장’은 한 분, 한 분의 장부가 늘어가서,

이제 28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월세기금, 연대기금, 길위기금을 내신 분들도 계시고,

파지의 다양한 음료, 자누리와 인문약방의 생산품, 은방울 키친의 단품 등을 구입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문탁샘의 기록장을 보니 문탁샘은 특히 인문약방의 다양한 품목을 이용하고 계시네요.

바람샘은 잔액까지 꼼꼼하게 기록하고 계시고요.
<난쏘릴> 만큼 ‘재난기본소득 기록장’도 참 다채롭습니다.
5월 중순부터는 정부에서 주는 ‘긴급재난지원금’까지 보태지니,

앞으로 ‘재난기본소득 기록장은’ 더 많은 얘기를 담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8월까지 쭉~~~ 즐겁게, 그리고 잘~~~ 써봅시다!!

댓글 2
  • 2020-05-24 09:32

    재난기본소득장부가 또 여러가지 이야기로 연결되겠군요^^ 정부재난소득까지 포함하여 신화가 되고 전설이 되는 네버엔딩스토리로 이어지기를‥

  • 2020-05-24 13:33

    네버앤딩스토리라
    왠지 코믹 스릴러 장르물의 혼합이 될 것 같은 예감이.....
    연대기금이 제법 모여서 저와 비누사업팀을 중심으로 몇명이 용인 이주노동자 쉼터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다가오는 금요일에요
    다녀와서 보고하면서 새로운 활동계획도 발표할께요
    이 외에도 새로운 활동 장르 가리지말고 제안해주세요
    연대활동의 장을 확~~~ 열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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