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탁 2층은 방역수칙을 준수합니다^^
토용
2021-05-0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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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제도 나왔고, 백신도 접종중이지만 코로나는 몇 달째 600명대를 벗어나지 못하네요. 이렇게 오랫동안 마스크를 쓰고 살다니, 이러다가 마스크 못 벗을까 걱정입니다.
기나긴 코로나 시국에 피로감을 느껴 자칫 방심하기 쉬운 때입니다. 이럴때일수록 방역에 더 신경써야겠죠.
많은 세미나가 비대면으로 진행되어서 문탁 2층은 예전만큼 사람들이 모이지 않지만 소독은 매일 합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바구니 안에 체온계가 있으니까 오시면 체온도 재시고, 손소독제도 사용하세요.
어서 상황이 나아져서 문탁 2층이 공부하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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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금요클래식 시작 전과 끝난 후에 봄날의 살롱 책상을 알콜 도포했습니다.^^
방역에 무뎌서 죄송함다ㅠㅠ
가면 손소독제 먼저 발라야겠네용!! 문탁은 멈추지 않아서 다행에요 정말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