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봄날의 살롱에서는...

여울아
2021-06-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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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봄날의 살롱은

문탁TV를 각본, 연출, 촬영까지 팔방미인

동은 자누리 띠우 세 분을 모셨습니다. 

 

 

동은은 월간문탁을,

         띠우는 월든작업장을,

           자누리는 주역 등 강의를

             각자 맡고 계셨습니다~

 

 

이들의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가 너무 적다는 거였어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누르기,

동영상 끝까지 보기 등

회원들의 관심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문탁TV

화이팅입니다~~

 

댓글 5
  • 2021-06-20 08:16

    저는 문탁tv로 자누리샘, 띠우, 동은이 합치기 전까지는 이 세 사람의 조합을 한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었어요.

    '봄날의 살롱'에 초대하여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느낀건데 세 분, 아주 잘 만난 것 같았어요.ㅎㅎ

    또 이렇게 함께 뭔가를 같이 하면서 원팀이 만들어지고 있네요..^^

    세사람의 열정과 도전, 노고와 고민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문탁tv, 응원합니다~

    그리고 구독신청과 좋아요, 꾸욱~~ 잊지않을게요.^^

    제가 드리는 쌍화탕 각1봉 얼른 드시고 힘내세요!!

  • 2021-06-20 12:33

    6월의 봄날의 살롱, 너무 좋았어요. 

    세 분 너무 애쓰시더라구요. 건강 조심하세요.~ 

    즐겁고 유익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2021-06-20 15:11

    문탁 티비의 영상도 재미있지만 

    세분이 합을 맞추며 조율하며 일을 하는 느낌이 참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탁 티비는 소외된 그룹이 아니예요ㅋㅋㅋ

    문탁의 메인 오브 메인입니다. 응원합니다 

  • 2021-06-20 16:27

    좋아요! 구독! 눌렀어요~

    문탁 tv의 '삼인행'도 기대해봅니다~

  • 2021-06-21 20:14

    좋아요!와 댓글에 더욱 매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