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살롱에 초대합니다!!!

봄날
2021-03-05 13:28
5508

마스크 너머로 봄이 오고 있어요.

며칠 전, 눈이 오고 추위가 올 거라고 했지만 그 눈도, 그 추위도 오는 봄에 저항할 수 없어요.

문앞에 봄이 와있는 걸요.

문탁네트워크의 <봄날의 살롱>이 제대로 때를 만나 모처럼 살롱의 문을 '활짝' 엽니다!!

누구나 참여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웰컴! 웰컴! 웰컴!

(다만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합니다)

참석하신 분들에게는 간단한 음료와 핑거푸드가 제공됩니다.

그에 대한 답으로 여러분은 발표자에게 사랑가득한 메모 한 장을 남겨주세요!

 

 

댓글 3
  • 2021-03-05 22:37

    오호라 봄날의 핑크핑크한 느낌의 살롱이 드디어 문을 여는군요~~
    공자의 제자가 아닌 그냥 인물이란... 새로운 시선도 기대가 됩니다.
    핑거푸드도 ㅋㅋㅋ

  • 2021-03-06 08:19

    와, 드뎌!
    기대기대~~

  • 2021-03-14 17:08

    핑크핑크ㅋ 봄날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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