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알림] |
[알림]
2021 악어떼 세배를 동영상으로 보세요 (4)
관리쟈
|
2021.02.19
|
조회 58
|
관리쟈 | 2021.02.19 | 58 |
[알림] |
[알림]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악어떼 세배도 받으러오세요~~ (5)
작은물방울
|
2021.02.08
|
조회 171
|
작은물방울 | 2021.02.08 | 171 |
[알림] |
[알림]
골든벨을 울려라!!!! (13)
작은물방울
|
2019.12.31
|
조회 399
|
작은물방울 | 2019.12.31 | 399 |
[알림] |
[알림]
9월 5일 저녁 7시에 시간을 내주셔야하겠습니다 (10)
작은물방울
|
2019.08.26
|
조회 489
|
작은물방울 | 2019.08.26 | 489 |
299 |
악어떼의 가을 (3)
노라
|
2020.11.20
|
조회 91
|
노라 | 2020.11.20 | 91 |
298 |
악어떼 엠티 에피소드편 (7)
노라
|
2020.01.20
|
조회 240
|
노라 | 2020.01.20 | 240 |
297 |
악어떼의 11월 (3)
노라
|
2019.12.08
|
조회 145
|
노라 | 2019.12.08 | 145 |
296 |
악어떼의 10월 (1)
노라
|
2019.11.04
|
조회 138
|
노라 | 2019.11.04 | 138 |
295 |
악어떼의 여름 스케치 (5)
노라
|
2019.07.08
|
조회 201
|
노라 | 2019.07.08 | 201 |
294 |
악어떼 작은 발표회 - 5월 30일 목 7시 반 (4)
노라
|
2019.05.26
|
조회 299
|
노라 | 2019.05.26 | 299 |
293 |
악어떼 4월 활동들 (6)
노라
|
2019.04.26
|
조회 263
|
노라 | 2019.04.26 | 263 |
292 |
<악어떼 3기> 상견례했습니다.~~~ (3)
작은물방울
|
2019.03.31
|
조회 289
|
작은물방울 | 2019.03.31 | 289 |
291 |
<악어떼 3기 상견례> 초대합니다 - 3월 28일 목 7시 파지사유 (4)
노라
|
2019.03.25
|
조회 310
|
노라 | 2019.03.25 | 310 |
290 |
환영~ <악어떼 3기> 시작했습니다. (5)
작은물방울
|
2019.03.16
|
조회 282
|
작은물방울 | 2019.03.16 | 282 |
289 |
악어떼 2기가 졸업했습니다! (1)
고은
|
2019.02.07
|
조회 262
|
고은 | 2019.02.07 | 262 |
288 |
악어떼 졸업식(1/30, 수)에 초대합니다. ^^ (3)
노라
|
2019.01.17
|
조회 364
|
노라 | 2019.01.17 | 364 |
287 |
<악어떼> 드디어 수능이 끝났다 (4)
노라
|
2018.11.21
|
조회 330
|
노라 | 2018.11.21 | 330 |
286 |
2018 (한가위 없는) 한가위배 족구대회 (3)
노라
|
2018.09.04
|
조회 388
|
노라 | 2018.09.04 | 388 |
285 |
<악어떼> 난리 부르스를 추는 아이들 (3)
띠우
|
2018.09.01
|
조회 379
|
띠우 | 2018.09.01 | 379 |
284 |
악어떼 족구 - 더위를 날려버리는 자신감들 (6)
뿔옹
|
2018.08.06
|
조회 348
|
뿔옹 | 2018.08.06 | 348 |
283 |
7/18 악어떼 족구참관기 (4)
달팽이
|
2018.07.19
|
조회 366
|
달팽이 | 2018.07.19 | 366 |
282 |
악어떼의 여름 일정 공유합니다 (3)
노라
|
2018.07.15
|
조회 302
|
노라 | 2018.07.15 | 302 |
281 |
족구경기 보러오세요~ (4)
여울아
|
2018.07.10
|
조회 387
|
여울아 | 2018.07.10 | 387 |
280 |
기만이네 집들이 다녀왔어요~ (2)
송우현
|
2018.06.28
|
조회 341
|
송우현 | 2018.06.28 | 341 |
자누리샘 감사합니다
다시보니 더 좋군요 ㅋㅋ
연대기금으로 세뱃돈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행 가서 송금하는 옛날사람이라....오늘 송금하러 갑니당! 즐거운 세배였습니다!!
참 희한하죠?
재작년에 악어떼 친구들과 팀짜서 게임하고 서로 통성명한 후
제 눈에는 특별히 윤호가 잘 보이는게.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윤호가 윤성이 졸업축하해 줄 때 감정이입하여 같이 울컥했답니다.^^
참 사랑스런 윤브라더스더군요.^^(영어철자가 틀린 것도 예뻐보였어요..ㅋㅋㅋ)
다시 그날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영상 갈무리해주신 자누리샘, 고맙습니다!
졸업하는 윤성이가 시를 외우진 못했지만 ... 별헤는 밤에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넣어 읽을 땐 눈물이 왈칵 했어요
감동적인 세배와 졸업식이었습니다.
덕담준비해주시고 줌에 배경을 만드는 수고도 해주시고 세배돈도 쏴주시고
노래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