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11쪽

发直[fāzhí] 멍청히 바라보다

民警 [mínjǐng] ‘人民警察’(인민 경찰)의 준말.

反应[fǎnyìng] 반응, (동)응답하다

嘴巴[zuǐ‧ba]볼, 뺨, 입

稀奇古怪[xīqí gǔguài] 기괴하다, 괴상하다

眼睁睁(的)[yǎnzhēngzhēng(‧de)](부)눈을 뻔히 뜨고

俄鬼[égu] 러시아귀신

煮熟[zhǔshú] 알맞게 삶아지다

鸭子[yā‧zi] 오리

忍不住[rěn ‧bu zhù] 참을 수 없다, 참지 못하다

埋怨[mányuàn] 불평하다, 원망하다

好好(的) [hǎohǎo(·de)] (부)잘, 충분히, 제대로, (형)멀쩡하다, 괜찮다

诗歌[shīgē] 시, 시가

挖[wā] 파내다, 도려내다, 끄집어내다

回去[huí//‧qù](동)돌아가다, (접미)(동사의 뒤에 붙어서)원래의 위치로 돌아감

丝厂[sīchǎng] 방직(제사)공장

工作[gōngzuò] 직업, 일하다

喊叫[hǎnjiào] 외치다, 고함치다

那些[nàxiē] 그것들(사람이나 사물이 둘 이상임을 지칭함)

上班[shàng//bān] 출근하다, 근무하다

碰上[pèng‧shang] 우연히 만나다, 부딪치다

领回 [lǐnghuí] 받다

失物[shīwù] 유실물, (동)분실하다

等待[děngdài] 기다리다

招领[zhāolǐng]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가게 하다, 공시해서 불하하다

整整[zhěngzhěng] 온전한, 꼭, 꼬박

长凳(儿)[chángdèng(r)] 기차/전차의 좌석, 벤치

照射[zhàoshè] 비추다

门板[ménbǎn]문짝

光亮[guāngliàng] 빛, (형)밝다, 윤기가 흐르다

铺(舖)[鋪][pū] 깔다, 펴다, (명)가게, 점포

亮闪闪(的)[liàngshǎnshǎn(‧de)] 반짝반짝 빛나다

越来越 [yuèláiyuè] (부)점점 더, 갈수록

窄[zhǎi] 좁다, (마음이)옹졸하다, (생활에)여유가 없다, 구차하다

竹竿(儿)[zhúgān(r)]대나무장대

一晃[yíhuàng](부)어느새, 순식간에, (동)얼씬거리다, 눈앞을 휙 스쳐가다

路过[lùguò] 거치다, 경유하다

顺便(儿)[shùnbiàn(r)] ...하는 김에

嘻嘻哈哈[xīxī hāhā] 하하허허

仍不死心[réngbùsǐxīn] 희망을 버리지 않다

厉声[lìshēng] 성난 목소리, (동)목소리를 사납게 하다

好好想想[hăohăo xiăngxiăng] 한번 생각해봐라(just think about it)

还有[háiyǒu] 그리고 또

交代[jiāodài] 교대하다, 당부하다, (사정이나 의견을)설명하다, 분명하게 진술하다

노라2

一拥而上 [yì yōng ér shàng] 성어 우르르 몰려들다. 왁 밀려오다

审问 [shěnwèn] 심문하다.

弄 [nòng] 1.동사 가지고 놀다. 만지다. 다루다.2.동사 하다. 행하다. 만들다.3.동사 (어떻게든) 손에 넣다. 장만하다

随后 [suíhòu] 부사 뒤이어. 바로 뒤에. 그 다음에.

倒像 [dào xiàng] 1.도립상(倒立像).2.어쩐지 …인 것 같다.3.오히려 …인 것 같다

交代 [jiāodài] 1.동사 사무를 인계하다. 교대하다.2.동사 분부하다. 당부하다. 부탁하다.3.동사 (사정이나 의견을) 설명하다. 해설하다. 분명하게 진술하다

机不可失 [jī bù kě shī] 성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물실호기(勿失好機)하라.

灯泡(儿) [dēngpào(r)]1.명사 구어 전구. (=电灯泡(儿))2.명사 방언 진공관.

紧接 [jǐnjiē]접속사 바짝 붙어서. 잇달아. 이어서

坦白从宽 [tǎnbái cóngkuān] 성어 솔직하게 고백하면 관대하게 처리하다

抗拒 [kàngjù] 1.명사,동사 항거(하다). 저항[반항](하다). 반대(하다). 거역(하다). 거부(하다).2.명사 (공기·물 따위의) 저항력.

从严 [cóngyán] 부사,동사 문어 엄중히(하다). 엄하게(하다)

胆战心惊 [dǎn zhàn xīn jīng] 성어 놀라고 겁이 나서 벌벌 떨다

竟然 [jìngrán] 1.부사 뜻밖에도. 의외로. 상상 외로.2.부사 결국. 마침내. 드디어.

屏住呼吸 [Bǐngzhù hūxī] to hold one's breath

万分 [wànfēn] 1.부사 극히. 대단히. 매우.2.부사 (부정문에서) 절대로. 도저히.

토용 11~12쪽

 

天黑 [tiān hēi] 1.해질녘. 일모(日暮). 2.해가 지다.

指指点点 [zhǐ·zhi diǎndiǎn] (뒤에서) 험담하다. 나쁜 말을 하다. 수군거리다. 비난하다. 손가락질하다. (잘못 따위를) 지적하다. 옆에서 트집을 잡다. 흠집을 잡다.

无比 [wúbǐ] 비할 바 없다. 아주 뛰어나다.

耻辱 [chǐrǔ] 치욕.

火上浇油[huǒ shàng jiāo yóu]=火上加油 [huǒ shàng jiā yóu] 성어 불난 데 기름을 끼얹다, 불난 집에 부채질하다.

裹 [guǒ] (종이·천 따위로) 휘감다. 묶어 싸다. 싸매다.

头巾 [tóujīn] 두건.

口罩(儿) [kǒuzhào(r)] 마스크.

悄悄 [qiāoqiāo] 살그머니. 몰래. 가만히. 은밀히. (형용사) 조용하다. 은밀하다. 소리가 낮다. [qiǎoqiǎo] (형용사) 1.근심하는 모양. 2.조용한 모양. 고요한 모양.

随即 [suíjí] 즉시. 곧.

惊慌 [jīnghuāng] 놀라 허둥지둥하다[당황하다].

移开 [yíkāi] 치우다. 옮기다.

胆怯 [dǎnqiè] 겁내다. 위축되다.

民警 [mínjǐng] ‘人民警察’(인민 경찰)의 준말

抖动 [dǒudòng] 떨다.

大发 [dàfā] 마음껏 발산하다. 크게 나타내다. 한껏 드러내다.

脾气 [pí‧qi] 1.성격. 기질. 성벽(性癖). 몸에 밴 버릇. 2.성깔. 화를 잘 내는 성질. 조바심

售票窗口 [shòu piào chuāng kǒu] 매표창구.

挤 [jǐ] 빽빽이 들어 차다. 꽉 차다. 붐비다.

踢 [tī] 차다. 발길질하다.

懂个屁 [dǒng‧gepì] (욕설) 쥐뿔도 모르다.

银幕 [yínmù] 은막

可怜巴巴(的) [kěliánbābā(‧de)] 몹시 가련하다. 애처롭다.

静悄悄(的) [jìngqiāoqiāo(‧de)] 아주 고요[조용]한 모양.

路灯 [lùdēng] 가로등.

大模大样 [dà mú dà yàng] 성어 느긋한 모양. 의젓한 모양. 대범한 모양

甩 [shuǎi] 흔들다. 휘두르다. 흔들리다. 뿌리치다.

满不在乎 [mǎn bú zài ‧hu] 조금도 마음에 두지 않다. 전혀 개의치 않는다.

一声不吭 [yìshēngbùkēng]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다.

迷迷糊糊 [mí·mi hūhū] (정신이) 얼떨떨하다. 혼미하다. 몽롱하다. 정신이 없다.

往常 [wǎngcháng] 평소. 평상시.

盖 [gài] 덮다. 씌우다.

掉 [diào] (아래로) 떨어지다. 떨어뜨리다.

眼泪汪汪 [yǎnlèi wāngwāng] 눈물이 글썽글썽하다.

昏暗 [hūn’àn] 어둡다. 어두컴컴하다.

当初 [dāngchū] 당초. 처음. 이전.

上吊 [shàng//diào] 목매어[목매달아] 죽다.

襁褓 [qiǎngbǎo] 강보. 포대기